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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바꾸기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4/45681
2007.04.23
07:35:41 (*.129.49.97)
587
5
/
0
목록
^(^ 욜씸히 따라서 표정을 바꿔보시고 오늘 하루 웃어봅시당~ ^0^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23
20:46:12 (*.16.208.100)
Jango
ㅋㅋㅋ
덕분에 한참 웃다 갑니다.
한참 따라 해봐서 자면서도 흉내낼까 겁이나네요.
고맙습니다.
2007.04.24
04:03:44 (*.253.54.80)
제인
흠~~~따라하다 생기는 주름은
순심이님이 펴~~주실거죠 ??
나이들어가니 주름이 넘 무셔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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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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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을 기리며-2 "어머니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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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568
2007-05-06
2007-05-06 11:08
● 어머니의 사랑 ● 어머니가 남몰래 눈물을 흘리시는 아픔속에 자란 내가 오늘은 어버이가 된 기쁨에 눈물을 흘립니다 어른이 된 뒤에야 삶의 깊은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을 보채며 투정만 부렸던 날들이 내 얼굴을 부끄럽게 합니다 꽃밭에서 꽃을 꺽어 달라는...
2929
만나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 ^-^
2
붕어빵
568
2007-05-22
2007-05-22 23:04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
2928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부엉골
568
2007-06-20
2007-06-20 05:26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2927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펌)
10
별빛사이
568
2007-07-03
2007-07-03 16:52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 행복이 별겁니까 알록달록 꽃들처럼 웃을 수 있으면 행복이지요 눈 부신 햇살 끝에 조롱조롱 매달린 추억마다 가슴 한가득 진동하면 행복이지요 슬픔이 별겁니까 아릿한 눈물처럼 울고 있으면 슬픔이지요 눈물자리마다 가슴을 적시며 ...
2926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모임
3
윤상철
568
2007-07-25
2007-07-25 01:04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담이긴하지만,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느끼는 감흥이나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옮겨봅니다. 예전에 소개되었던 강수진양의 발사진을 보시면, 감흥이 새로울...
2925
그리운 사람되기...펌
3
별빛사이
568
2007-08-03
2007-08-03 23:49
그리운 사람 되기 / 나 선주 나는 그대의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늘 곁에 있어도 내가 필요하고 눈 마주쳐도 그리운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몹시 즐거울 때 웃음 속의 사람이 되고 싶고 힘들 때 절실히 요구되는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그대의 ...
2924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3
철마
568
2007-08-17
2007-08-17 21:07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마음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좋을까요 사랑이 병이라면 오래도록 앓아도 좋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영혼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온 ...
2923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68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2922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68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2921
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5
별빛사이
568
2008-02-10
2008-02-10 0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2920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568
2008-09-08
2008-09-08 09:23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 바위 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
2919
*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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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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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2006-05-26 11:12
* 타국에서.. 이제는 잊어 버릴 만한 세월이 흘렀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높으면 내 마음은 구름따라 가고 싶다네 마음을 앞질러 시간이 흐르고 떠나온 날이 자꾸만 멀어져 가네 가 보면 가서 보면 그저 그럴 것 같은 그 곳이지만 자꾸만 먼 하늘 쳐다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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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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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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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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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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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2006-06-05 18:01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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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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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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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2006-06-11 23:08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 정 용철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 나는 날마다 .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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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69
2006-06-23
2006-06-23 13:18
2914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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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569
2006-07-16
2006-07-16 02:46
또 잠시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어머니 별세에 이어 이번엔 집을 이사해야 하는 이유로 한동안 뜸하게 홈에 못 들어와 많이 죄송합니다. 이달 말까지 집을 비워야 하는 관계로 요즘 집보러 다니랴 이삿짐 챙기랴 그야말로 더위와 씨름하고 있답니다. 얼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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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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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69
2006-11-13
2006-11-13 12:0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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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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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69
2006-12-07
2006-12-07 12:48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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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번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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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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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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