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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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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18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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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78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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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36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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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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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60 | | 2007-08-21 | 2007-08-21 13:51 |
♡*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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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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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61 | | 2006-05-20 | 2006-05-20 19:12 |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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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이라도 그 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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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61 | | 2006-06-06 | 2006-06-06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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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배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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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61 | | 2006-06-07 | 2006-06-07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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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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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61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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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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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61 | | 2006-06-27 | 2006-06-27 08:41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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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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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61 | | 2006-07-09 | 2006-07-09 14:21 |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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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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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61 | | 2006-07-18 | 2006-07-18 18:58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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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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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1 | | 2006-08-05 | 2006-08-05 13:23 |
만약에 나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가족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난 그것을 내 영혼에서 추방해 버릴 것이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조국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난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에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유익하나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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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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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1 | | 2006-10-15 | 2006-10-15 16:12 |
한잔의 커피는 가여린 음악에 가미되어 괜스레 여운에 젖게 한다 오래도록 기억에서 지워진 그 옛날의 향수가 코끝에서 맴돌며 시간이 늦도록 나를 붙잡고 있다 그리움이 가슴에서 지워지는 것을 아쉬워하듯 다시금 꿈길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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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운 사람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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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61 | | 2006-10-26 | 2006-10-26 21:26 |
내 고운 사람아 /박순영 풍요로운 계절만큼 충만해지는 사랑을 두개의 가슴에 담아 본다 낙엽처럼 채곡히 쌓아 두고 싶은 우리 사랑은 가을 달빛에 젖고 달무리 속에 우리가 꼭 같은 집을 지을 때 영원한 사랑이 수 놓아 지리라 풀벌레 소리가 새벽으로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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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獨 (고독) - 임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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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61 | | 2006-12-20 | 2006-12-20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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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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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61 | | 2006-12-30 | 2006-12-30 16:59 |
* 송년의 시 *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 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 안타까운 기억 속에 서성이고 있다 징검다리 아래 물처럼 세월은 태연하게 지나가는데 시간을 부정한채 지난날만 되돌아보는 아쉬움 내일을 위해 모여든 어둠이 걷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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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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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 561 | | 2007-05-23 | 2007-05-23 17:15 |
6월이 오면, 그때 온 종일 나는 향긋한 건초 속에 내 사랑과 함께 앉아 산들바람 부는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은 고대광실, 눈부신 궁전들을 바라보련다. 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지어주고, 아름다운 시를 온 종일 읊으련다. 남몰래 우리 건초집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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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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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61 | | 2007-05-26 | 2007-05-26 00:36 |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 눈을 감으면 온몸에 새겼던 감정이 목련꽃 피어나듯 하얗게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애잔한 봄. 그것은 절절한 애틋함 막무가내 한 그리움이다.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은 다친 마음 풀이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하기 전에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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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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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61 | | 2007-06-07 | 2007-06-07 15:10 |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았느냐가 보기에 좋은 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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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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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61 | | 2007-09-01 | 2007-09-01 11:34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M.K 숙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난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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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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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61 | | 2007-09-16 | 2007-09-16 22:01 |
* 침묵하는 연습 *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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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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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61 | | 2007-11-01 | 2007-11-01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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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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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61 | | 2008-01-31 | 2008-01-31 09:40 |
[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 *** 아래 그림에 클릭하세요*** ps, 로그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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