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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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18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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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0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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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4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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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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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609 | | 2006-08-17 | 2006-08-17 01:29 |
착각은 자유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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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그리워 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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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609 | | 2006-06-17 | 2006-06-17 01:12 |
중년이 되면 그리워 지는 것들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그 자리에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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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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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08 | | 2008-10-09 | 2008-10-09 11:06 |
. Danny Canh -- Dreaming In A Mid Summer Day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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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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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608 | | 2007-11-03 | 2007-11-03 20:22 |
깨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깨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 잃어버린 시간이란 있을 수 없다. 이들에게는 매순간이 충만하다.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책을 읽든 음악을 듣든, 산책을 하든, 아이들과 함께 놀든, 이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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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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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08 | | 2007-09-04 | 2007-09-04 00:01 |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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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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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608 | | 2007-02-05 | 2007-02-05 21:36 |
***사랑이란*** 눈처럼 희고 깨끗해야만 하리 눈처럼 낮은 곳으로 내려오는 겸손이여만 하리 눈처럼 모든 허물을 덮어야만 하리, 가슴으로.. 눈처럼 차고 냉철 해야만 하리 때로는... 눈처럼 소리 없이 녹아 스며들어야만 하리 아무도 모르게 눈물로... 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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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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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07 | | 2009-07-01 | 2009-07-01 23:26 |
.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의 코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도 가까이! - 쿠르트 호크의《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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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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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07 | | 2008-07-08 | 2008-07-08 21:21 |
공자의 후회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 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 나가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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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이해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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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607 | | 2008-05-03 | 2008-05-03 05:59 |
어머니 / 이해인 님 당신의 이름에선 색색의 웃음 칠한 시골집 안마당의 분꽃 향기가 난다 안으로 주름진 한숨의 세월에도 바다가 넘실대는 남빛 치마폭 사랑 남루한 옷을 걸친 나의 오늘이 그 안에 누워 있다 기워 주신 꽃골무 속에 소복히 담겨 있는 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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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에 살아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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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607 | | 2008-04-21 | 2008-04-21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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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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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07 | | 2007-09-25 | 2007-09-25 04:56 |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 때 론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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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 / 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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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607 | | 2007-05-28 | 2007-05-28 20:31 |
Nechta Messa Sta Matia Sou / Mikis Theodora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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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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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607 | | 2007-04-09 | 2007-04-09 19:04 |
내 마음은 선물 눈뜨면 환한 미소로 행복 전해주는 마음은 선물입니다. 때로는 속이상해 우울할때도 따스한 가슴으로 자신을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마음은 선물입니다 조금은 덜 채워져도 꽉 채워진듯 흐뭇한 마음은 선물입니다 나보다도 더 너를 생각하여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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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아름다운 사랑 / 최복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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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607 | | 2007-03-30 | 2007-03-30 10:46 |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아름다운 사랑 / 최복현님 몸을 마음대로 가누지 못하는 사람도 사랑을 하고 싶어하고, 나이들어 아무리 늙어도 사람은 사랑을 하고 싶어한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늙을 줄 을 모르는 신비한 것이어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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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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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07 | | 2006-07-01 | 2006-07-01 08:44 |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서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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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으로 따라와~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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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07 | | 2006-02-05 | 2006-02-05 22:47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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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먼저 고향집에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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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07 | | 2006-01-27 | 2006-01-27 10:16 |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네요. 올 설날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친치분들과 많은~정담 나누시고~요~ㅎ 초롱이가~ 혹시~ 고향에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서~요것 ↓↓ 초롱이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 함께~ 많이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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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엽(故葉)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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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06 | | 2008-11-11 | 2008-11-11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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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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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06 | | 2008-10-21 | 2008-10-21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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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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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06 | | 2008-09-19 | 2008-09-19 13:32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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