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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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24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7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500   2007-06-19 2009-10-09 22:50
1170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8
오작교
611   2006-09-18 2010-07-16 11:19
 
1169 자연의 신비 3
붕어빵
528   2006-09-18 2006-09-18 13:20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1168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6
별빛사이
526   2006-09-18 2006-09-18 10:31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그대의 가슴 깊은 그리움 꺼내 보다 보듬어 주지도 못하고 조각난 슬픔으로 물들여지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그려주는 그리움하나 가슴에 곱게 남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처럼 눈물로 잠들어야 하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잠든 쓸쓸한...  
1167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15
고운초롱
618   2006-09-18 2006-09-18 10:00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  
1166 이제야 겨우 연결 됐어요. 10
푸른안개
526   2006-09-18 2006-09-18 07:55
휴~ 이제 겨우 정상 연결 했어요. 돌아는 왔는데 너무 어리둥절 하네요 ㅎ 어디서 부터 숙제를 해얄지 눈앞이 캄캄하다요. 암튼 정신부터 차리고 실컷 구경 하고 그러고 나서 재 충전 시킬게요 ㅎㅎㅎ 곧 돌아올 준비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넹 ㅋ...  
1165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534   2006-09-18 2006-09-18 02:35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1164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에서 3
붕어빵
639   2006-09-17 2006-09-17 13:59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1.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비밀 통장 - 목숨걸고 용돈 드리기 3.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5.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  
1163 약초(뿌리.열매.잎.등) , 깜빡 깜빡 두뇌 노화 늦추기 이렇게 4
보름달
562   2006-09-17 2006-09-17 13:46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깜빡 깜빡 두뇌 노화 늦추기 이렇게 최근 한 온라인 취업사이트가 직장인 10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 정도(89.1%)가 건망증이 있다고 답했다. 또 그 중 81.3%는 ‘건망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업무에 지장...  
1162 가슴 적시는 그리움으로... 18
달마
652   2006-09-17 2006-09-17 13:42
♣ 가슴 적시는 그리움으로... ♣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입니다. 가기싫은 여름의 질투인가요? 아님, 새로운 계절을 잉태하기 위한 고통인가요? 당신이 그리운 날, 조용히 눈을 감고 회상에 젖어봅니다. 코스모스의 그 여린 꽃잎들은 활짝 웃음으로 피어...  
1161 상사화 (想思花) 4
붕어빵
525   2006-09-17 2006-09-17 13:42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1160 하늘 같은 사람 15
An
647   2006-09-17 2010-07-16 11:21
행복은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침식한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이런 절제가 있어야 한다 행복이란 말 자체가 사랑이란 표현처럼 범속한 것으로 전락한 세상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행복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  
1159 꼭 나였으면 좋겠소 8
하늘정원
631   2006-09-15 2010-07-16 11:21
 
1158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17
Jango
635   2006-09-14 2006-09-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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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5
별빛사이
527   2006-09-14 2006-09-14 20:25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  
1156 썩 ,. 괜찮은 아이디어 6
안개
526   2006-09-14 2006-09-14 15:17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1155 상큼한 목요일 마니마늬~ㅋ웃어 보실래욤~~*^^* 11
고운초롱
576   2006-09-14 2006-09-14 09:51
고운초롱 행복한 기다림 글;이해인 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혹시 내가 보고싶어 이곳을 찾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난 오...  
115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8
오작교
761   2006-09-13 2009-10-18 20:33
 
1153 흘러만 가는 세월 7
늘푸른
631   2006-09-13 2006-09-13 09:14
▦*흘러만 가는 세월.. 세월이 지나고 나면 잠시 스쳐지나온 것만 같은데 너무 빨리 지나쳐버려 아쉬움만 남는다 어린시절에 붙잡아 매놓은 듯 그리도 가지 않던 시간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남는 것은 그리움뿐 시간을 도둑맞은 듯 달아난다 가끔은 잠시 멈추어...  
1152 중년은.... 5
별빛사이
573   2006-09-12 2006-09-12 09:08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 이후 외모는 형편없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줄 수 있는 ...  
1151 저 왔어요. 14
푸른안개
607   2006-09-12 2006-09-12 04:14
저 왔어요. 여름 타고 떠났다가 가을이 되니 보고싶어 달려 왔다구요. 근 한달간이나 통신이 두절된채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 왔어요. 문명이 발달된 요즘인데 이렇게 살기좋은 세상인데 차암 웃기데요. 전화도,인터넷도 없이 한달씩이나... 새로 이사간 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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