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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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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2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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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6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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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7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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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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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9 | | 2006-07-12 | 2006-07-12 00:12 |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서울에서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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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잎에 적힌 그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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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3 | | 2006-07-11 | 2006-07-11 19:25 |
장미꽃잎에 적힌 그대 마음 詩/ 윤보영 한 잎을 읽으면 가슴이 꽃송이가 되고 열 잎을 읽으면 꽃밭이 되고 날마다 읽다 보니 내 안은 꽃 천지가 되었다 읽을수록 깊어지는 그리움 날마다 그리움 속으로 걷고 있는 나. 시집「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랑」 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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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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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1 | | 2006-07-11 | 2006-07-11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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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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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19 | | 2006-07-11 | 2006-07-11 09:23 |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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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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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5 | | 2006-07-10 | 2006-07-10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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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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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634 | | 2006-07-10 | 2006-07-10 15:57 |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 이후 외모는 형편없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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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51/040/100x100.crop.jpg?20211201051954) |
에고~무섭게 쏟아지는 빗길~~~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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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87 | | 2006-07-10 | 2006-07-10 10:03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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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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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33 | | 2006-07-09 | 2006-07-09 14:21 |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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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8/040/100x100.crop.jpg?20211201051954) |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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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6 | | 2006-07-09 | 2006-07-09 00:59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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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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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 | | 2006-07-08 | 2006-07-08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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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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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1774 | | 2006-07-08 | 2006-07-08 07:53 |
바다는... 시 / 문정옥 출렁이는 바다위로 갈매기 날고 지평선 멀리 한가로운 돛단배 내가 올때마다 엄마 품 같은 너는 항상 나를 반긴다. 때로는 울분을 보듬고 때로는 슬픔을 안은채 크나큰 파도가 밀리는 해변에 하아얀 포말을 남기고 파도는 왔다가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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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모 남편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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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722 | | 2006-07-08 | 2006-07-08 02:12 |
오사모 남편분들 힘내셔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사철나무 거시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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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末伏)날의 슬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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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6-07-07 | 2006-07-07 18:28 |
복(伏)날의 슬픈 풍경 어떤놈은 팔자가 좋와 부자집에 팔려가 이틀에 한번 미장원에가고, 비단옷에 고기국 호의호식 한다는데, 이놈에 팔자 박복하여, 아버지 이름도 모르는 사생아에 엄마 젓 맛 알만헌게 한달짜리를 보리쌀 두어됫박에 팔아 세상에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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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시픈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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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80 | | 2006-07-07 | 2006-07-07 13:28 |
고운초롱 글;윤보영 비 오는 날에는 차 한 잔에도 홍수가 집니다. 보고 싶은 마음에... @font-face { font-family:아트체; src:url('https://home.freechal.com/~takejihye/font/whiteday10.wd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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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고기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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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37 | | 2006-07-06 | 2006-07-06 19:45 |
행복한 물고기/류시화 나는 내 안에 물고기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물고기는 꼬리지느러미를 흔들며 내 안의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고 때로는 날개 없이 하늘을 날기도 한다. 물이 부족하면 나는 물을 마신다. 내 안의 물고기를 위해. 내가 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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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독감을 달고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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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1816 | | 2006-07-06 | 2006-07-06 18:03 |
◈ 독감을 갖고 하늘을 날다 ◈ 불안한 마음으로 감기(콧물,재채기,기침)를 가득 담은채루 공항으로 출발~~~~~~ 기내에 앉자있기만 해두 콧물이 저절로 주루룩 옆사람(아가씨같은 아줌마가 앉았씀)을 의식해 코풀기를 매번 연속 할수없어~~~~~~ 기내 화장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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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90/040/100x100.crop.jpg?20211130212317) |
어케 웃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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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7 | | 2006-07-06 | 2006-07-06 17:02 |
오늘 이런 얘기 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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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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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8 | | 2006-07-06 | 2006-07-06 16:57 |
★The 7languages used in heaven!★ I am sorry.(미안해요) That's okay.(괜찮아요) Good.(좋아요) Well done.(잘했어요) Great.(훌륭해요) Thank you.(고마워요) I love you.(사랑해요) Let's all practice so that these languages become our language.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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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 대한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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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770 | | 2006-07-06 | 2006-07-06 11:18 |
♣ 다른 사람에 대한 패러다임 ♣ 오랫동안 유럽에서 생활하던 친구 하나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런던의 헤스로우 공항에서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게 되었다. 커피 한 잔 사들고 쿠키 한 봉지를 손에 든 그는 무거운 짐을 끌고 빈 테이블을 향해 휘적휘적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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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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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98 | | 2006-07-06 | 2006-07-06 09:30 |
맛있는 사과 맛있는 사과를 혼자 먹으면 단순히 사과일 뿐이지만 지금 배고픈 자에게 나누어주면 사과가 사랑으로 변신할 수도 있지요 - 공선옥의《사는게 거짓말 같을 때》중에서 - '맛없는 사과'를 주는 것은 나눔이 아닙니다 '맛있는 사과'를 주어야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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