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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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97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59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215   2007-06-19 2009-10-09 22:50
930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6
구성경
849   2006-06-30 2006-06-30 10:04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미소는 소중합니다. 입가에 환하게 피어오른 미소는 짜증난 생각을 멀리 쫓아 버립니다. 그 미소가 시원한 산소가 되어 보고 있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손길은 소중...  
929 아침 이슬과 같은 말 3
좋은느낌
525   2006-06-30 2006-06-30 09:0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  
928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 ♥ 12
Jango
815   2006-06-29 2006-06-29 22:14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 ♥ 천년의 억겁 속에 지나친 인연으로 우리는 다시 만난 것일겁니다 이토록 가슴에 담아 보고픔에 그리움에 숨죽인 날이 많았다는 것은 아마도 천년 전에도 사랑했던 사이였나 봅니다 설혹 이 세상 못 다한 사랑이 다시 이어져 ...  
927 사랑의 시인 4
별빛사이
525   2006-06-29 2006-06-29 19:19
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926 비와 침묵 5
하늘정원
543   2006-06-29 2006-06-29 16:05
 
925 재미있는 몰카현장 1
붕어빵
530   2006-06-29 2006-06-29 13:47
 
924 100세 장수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6
빈지게
547   2006-06-29 2006-06-29 10:1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멋진 인생, 아름다운 삶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P{margin:0px;}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  
923 에구~~이쁜초롱이 ~ㅎ~두밤만 더 자믄 그대 만나는 날이지영~?~~~~^^* 22
고운초롱
852   2006-06-29 2006-06-29 09:19
고운초롱 기다림 글;윤보영 오늘 하루가 왜 그리 길었을까 참 두 밤 더 자면 그대 만나는 날이지요. @font-face { font-family:아트체; src:url('https://home.freechal.com/~takejihye/font/whiteday10.wd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  
922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23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921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5
구성경
583   2006-06-29 2006-06-29 08:37
시계꽃입니다.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차가운 강물속에 두 딸이 빠지자 곁에 있던 아버지는 물 속에 뛰어 들어가서 아이들을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탈진끝에 물에 가라앉았습니다. 다른 이들은 내가 뛰어들면 저 사람을 건질 수 있을지, 없을지 계산을 ...  
920 사랑하는 것은 25
An
1360   2006-06-29 2006-06-29 07:11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919 지리산 10대 절경
붕어빵
602   2006-06-28 2006-06-28 17:01
광대무변(廣大無邊)하게 펼쳐진 산자락, 여인네들 치마 주름처럼 아름답게 휘감아도는 능선, 어머니의 자궁처럼 아늑하게 느껴지는 계곡들, 유장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풋풋한 생기를 잃지 않은 원시림, 속박을 거부하는 몸짓으로 날고 뛰는 동물들, 그리고...  
918 세계를 감동시킨 라이프치히 청소 대작전 3
빈지게
539   2006-06-28 2006-06-28 15:46
6월 18일 프랑스전 팬페스트가 열린 라이프치히.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후 벌어진 길놀이.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한 젊은이가 외친 "쓰레기를 치웁시다" 갑자기 모든 사람이 응원을 멈추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이 광경들을 본 외국인들은 모두...  
917 장정의 세러모니
빈지게
588   2006-06-28 2006-06-28 15:40
25일 LPGA 2번째 제패한 장정 그녀의 우승 세러모니는 ‘묵념’ “당신들의 희생 있었기에… 내년에도 올 것” hyyoon@chosun.com 입력 : 2006.06.27 00:30 33' 장정이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신하고 있을 때였다. 딸을 따라다니며 경기를 지켜보던 장...  
916 꽃 /김춘수 5
별빛사이
592   2006-06-28 2006-06-28 12:05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  
915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4
구성경
540   2006-06-28 2006-06-28 08:21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멀리 있지 않아도 그저 가슴 저미도록 보고픈 사람 있다면 가슴에 두고두고 담아내도 모자라는 사랑이 있음입니다 그리워한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자그마한 몸짓 하나도 목숨처럼 소중히 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914 좋은 아내 10
붕어빵
610   2006-06-27 2006-06-27 12:09
좋은 아내 그리고.... 1. 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한다 나쁜 아내는 자기가 천사라고 믿는다. 2. 좋은 아내는 조그마한 선물을 받고도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구박한다. 3. 좋은 아내는 집안이나 집밖이나 똑같이 대해준다 나쁜 아...  
913 천년에 사랑 4
장녹수
542   2006-06-27 2006-06-27 11:05
천년의 사랑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 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  
912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7
구성경
536   2006-06-27 2006-06-27 08:41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  
911 @ 그대의 안부가 그리운 날 @ 6 file
사철나무
942   2006-06-26 2006-06-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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