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23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487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495 | | 2007-06-19 | 2009-10-09 22:50 |
870 |
빈마음
4
|
구성경 | 524 | | 2006-06-17 | 2006-06-17 07:36 |
오늘도보람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빈 마음 글:법정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
|
869 |
친구에게...
3
|
장녹수 | 625 | | 2006-06-17 | 2006-06-17 07:18 |
친구에게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비가 내리면 하늘까지 물이 차겠지.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바람이 분다면 하늘까지 날아 가겠지. 그러기엔 난 아무것도 못하고 이처럼 마음이 시려도 그저 널 바라만 보나보다 그렇지만 항상 널 위해 기도할게 내가 새라면 ...
|
868 |
중년이 되면 그리워 지는 것들
16
|
사철나무 | 599 | | 2006-06-17 | 2006-06-17 01:12 |
중년이 되면 그리워 지는 것들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그 자리에 있는지 ...
|
867 |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
붕어빵 | 525 | | 2006-06-16 | 2006-06-16 17:06 |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
866 |
가을뜨락, 나비
24
|
古友 | 756 | | 2006-06-16 | 2006-06-16 13:36 |
늦가을 뜨락/ 나비 갈채도 spot light도 당연하게 떠나 간 제 4막 ! 철저히 횡량한 무대에서의 獨舞 누구의 시선도 구걸 하지 않는, 다음 봄을 위한 엄숙한 리허설 ! 마른 잎새의 가녀린 떨림을 익힌다. 그 속울음... 생명이여 ! - 늦가을 뜨락, 나비 / 2005/...
|
865 |
외로운 사람은 말이 없고...
10
|
하늘정원 | 589 | | 2006-06-16 | 2006-06-16 13:04 |
|
864 | |
울 님덜~!~금방 웃고~ㅎ또 웃는날 되실꺼~~~~~죵??
24
|
고운초롱 | 945 | | 2006-06-16 | 2006-06-16 09:44 |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
|
863 |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9
|
별빛사이 | 534 | | 2006-06-16 | 2006-06-16 08:55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
862 |
행복은 셀프
6
|
구성경 | 529 | | 2006-06-16 | 2006-06-16 08:33 |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
861 |
눈썹을 그리는 여자
5
|
안개 | 529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
860 |
----산 책----
18
|
모베터 | 817 | | 2006-06-15 | 2006-06-15 11:58 |
----산 책---- 몇 일 밤 낮을 괴롭히던 몸살 끝에 먼지라도 털듯 일어나보니 비 온뒤 해가 유난히 눈 부시더라. 들에 나가 한 줌 바람에 살을 맡기네 콧 속에 박히는 서러운 향기 아찔한 햇 살 아래 이름도 모를 예쁜 색깔들 누워도 보고 입술도 맞추어 보고 ...
|
859 |
내 인생의 계절
7
|
구성경 | 718 | | 2006-06-15 | 2006-06-15 10:20 |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
858 |
나만 전라도여???
5
|
붕어빵 | 626 | | 2006-06-14 | 2006-06-14 16:12 |
|
857 |
@ 마음 하나 등불 하나 @
14
|
사철나무 | 865 | | 2006-06-14 | 2006-06-14 14:46 |
@ 마음하나 등불하나 @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
|
856 | |
당신이 보고싶을땐~
4
|
구성경 | 540 | | 2006-06-14 | 2006-06-14 09:28 |
당신이 보고 싶을땐 / 詩 이해인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
|
855 | |
그사람 당신...(펌)
12
|
별빛사이 | 530 | | 2006-06-14 | 2006-06-14 08:44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
854 |
파도와 침묵
32
|
An | 1099 | | 2006-06-14 | 2006-06-14 08:38 |
파도와 침묵 '참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도 세상을 살아보니 참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었다 '참자' 갈매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름을 지어준 스승 갈매기를 찾아 갔다 '참자' 갈매기의 하소연을 묵...
|
853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5
|
구성경 | 525 | | 2006-06-13 | 2006-06-13 16:53 |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
|
852 | |
이쁜초롱이 심장이 터질꼬 가터욤~~~~~
26
|
고운초롱 | 907 | | 2006-06-13 | 2006-06-13 13:47 |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짓}도 있고 {진실}도 있고 {칭찬]도 있고 {조언}도 있고 {비난}도 있고..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혀는 강철은 아니지만 사람을 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생각한 후에 말을 ...
|
851 |
보고싶다.
1
|
장녹수 | 532 | | 2006-06-13 | 2006-06-13 10:37 |
+:+♥※ 보.고.싶.다 ※♥+:+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럴까? 서로 다른길을 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도 언젠가는 만난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밀쳐내도 마음에서 보내지 않으면 보내는 것이 아니다... 퍼즐을 맞추듯 무심결에 떠오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