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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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04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64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292   2007-06-19 2009-10-09 22:50
3010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4
붕어빵
525   2006-05-04 2006-05-04 21:27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3009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붕어빵
525   2006-05-20 2006-05-20 01:31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3008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5
하늘정원
525   2006-05-30 2006-05-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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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5
구성경
525   2006-06-02 2006-06-02 22:37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3006 눈썹을 그리는 여자 5
안개
525   2006-06-15 2006-06-15 22:34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3005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붕어빵
525   2006-06-16 2006-06-16 17:06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3004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8
구성경
525   2006-06-18 2006-06-18 21:37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 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  
3003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장녹수
525   2006-06-20 2006-06-20 09:09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002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25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3001 사랑의 시인 4
별빛사이
525   2006-06-29 2006-06-29 19:19
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3000 아침 이슬과 같은 말 3
좋은느낌
525   2006-06-30 2006-06-30 09:0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  
2999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525   2006-07-10 2006-07-10 18:07
 
2998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3
별빛사이
525   2006-07-12 2006-07-12 12:3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2997 어느 카페에서의 특별서비스! ㅋㅋ 5
초코
525   2006-07-15 2006-07-15 12:42
 
2996 화 내지마세염 1
붕어빵
525   2006-07-29 2006-07-29 22:26
화를 내지 말라 염증을 뜻하는 염(炎)이라는 글자에는 불이라는 뜻의 화(火)가 2개 포개져 있다. 화가 쌓이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곳곳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살펴보면 대개 화나 열이 몰리는 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머리와 얼굴은 열이 ...  
2995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3
붕어빵
525   2006-08-04 2006-08-04 09:35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2994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3
붕어빵
525   2006-08-29 2006-08-29 00:38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지난 1000년의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 인물은 누구였을까. 또 최고의 악역은.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지만 1000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누구나 . 한번쯤 관심을 가질 만하다. 지난 95년말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송년호...  
2993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2
붕어빵
525   2006-08-29 2006-08-29 23:46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  
2992 유익한 생활 상식(MENU 클릭해보세요) 2
보름달
525   2006-09-05 2006-09-05 16:58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100문 100답 |유교와 예절 | 가족간의 칭호 | 복식 | 수연례 | 혼례 | 상례 | 제례| 혼 례 딸의 혼인(婚姻) 날짜를 정한 후에 부모의 제사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특히 딸애도 같이 참례(參禮)시키려고 합니...  
2991 이제야 겨우 연결 됐어요. 10
푸른안개
525   2006-09-18 2006-09-18 07:55
휴~ 이제 겨우 정상 연결 했어요. 돌아는 왔는데 너무 어리둥절 하네요 ㅎ 어디서 부터 숙제를 해얄지 눈앞이 캄캄하다요. 암튼 정신부터 차리고 실컷 구경 하고 그러고 나서 재 충전 시킬게요 ㅎㅎㅎ 곧 돌아올 준비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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