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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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1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80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434   2007-06-19 2009-10-09 22:50
1130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15
고운초롱
622   2006-09-18 2006-09-18 10:00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  
1129 사랑도 양념처럼 13
별빛사이
622   2006-06-09 2006-06-09 00:03
*♣사랑도 양념처럼*♣* 솔향/최 명운 하늘엔 빛과 어둠이 있다 빛은 영혼을 맑게 해주고 어둠은 나뭇가지 붙어 빛 들기를 기다리는 무빙의 어리석음이 아니겠는가 소금을 마음에 뿌려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우리 사랑 필요할 때 비춰주고 우리 만남 소금처럼 양...  
1128 다녀 오겠읍니다. 17
푸른안개
622   2006-06-04 2006-06-04 14:54
오작교홈의 모든분들 안녕하시지요. 몇주동안 신경만 쓰느라 자판기 두들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본의 아니게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님들의 글에도 동참 못한점 많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사실 6/21 쯤에나 한국 갈려 했는데 비상이 걸려 6/7경에 나가...  
1127 여자의 꿈? 5
붕어빵
622   2006-05-12 2006-05-12 22:55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가는 것이다..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면서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 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아름답다..^^ 원래 여자...  
1126 장고의 생각---^^ 15
Jango
622   2006-02-18 2006-02-18 20:16
괜스레 힘든 날 턱 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단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사랑이 날 떠날 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내 줄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  
1125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6
붕어빵
622   2006-02-18 2006-02-18 20:12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녹취한 겁니다.ㅋㅋㅋㅋ ********************************** *************************************************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  
1124 님의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사랑합니다 2
오작교
622   2006-02-02 2006-02-02 10:32
보고싶은 사람 볼 수 없어도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픈 마음 가득하지만 그리움으로 만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향기 내 마음에 가득하지만 그 향기 변함 없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 아스라이 들리...  
1123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621   2009-03-31 2009-03-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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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621   2009-02-11 2012-05-27 22:02
 
1121 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10
윤상철
621   2008-06-27 2008-06-27 00:45
"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여인)"~! 2006.4.26 (고양=연합뉴스)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 앨리슨 래퍼 -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는 1965년 영국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질병 (선천성 희귀 염색체 이상)을 안고 태어나,...  
1120 협조 부탁합니다. 2
Jango
621   2008-06-02 2008-06-02 19:41
본 "좋은사람들의 방"은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  
1119 편지를 쓰는 이유 / 시현 12
보리피리
621   2008-05-26 2008-05-26 06:03
** Agnetha Faltskog-Past Present And Future**  
1118 가을이 오나 봐요. 14
최고야
621   2007-08-30 2007-08-30 08:23
가을이 오나 봐요. 하늘에 그려진 하얀 그림은 파랑 물감 뿌려 놓은 듯 곱기만 한데 시간은 수많은 수다를 늘어 놓고 세월이 지나가는 터널에 가을이 오나 봐요. 초록 나무 그늘 소곤거리는 풀벌레 소리는 평온함을 주고 빨간 옷을 입은 노을을 바라보면 외로...  
111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10
최고야
621   2007-08-13 2007-08-13 00:06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  
1116 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6
달마
621   2006-08-09 2006-08-09 23:42
♣ 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 지라도 그 삶이 지칠 줄 모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  
1115 피플 세상속으로 - 코^주부님 6
달마
621   2006-08-05 2006-08-05 11:36
피플 세상속으로 - 코^주부님  
1114 어머니의 마음(공주님만 보세염) 4
붕어빵
621   2006-07-22 2006-07-22 02:16
t('12')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1113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14
달마
621   2006-07-19 2006-07-19 23:40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 이정하 그대는, 그대 자신 때문이 아니라 그대가 안고 있는 현실 때문에 내 사랑을 받아줄 수 없다 했습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그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나는 느꼈습니다. 그렇게 말할 때의 그 슬픈 표정을. 그대...  
1112 ♣ 밤하늘 별빛이 아름다운 건 / 이재현 3
niyee
620   2008-08-02 2008-08-0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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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칼릴 지브란................ 12
그림자
620   2007-07-04 2007-07-04 01:07
끌로드체리의 첫발자국(Le premier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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