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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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94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53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151   2007-06-19 2009-10-09 22:50
1130 ♣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5
♣해바라기
675   2005-11-27 2005-11-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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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손님 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 3
♣해바라기
698   2005-11-21 2005-11-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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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누구라도 그 사람한테 전해주세요 3
먼창공
777   2005-11-13 2005-11-13 17:06
 
1127 오작교의 홈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1
고운초롱
1088   2005-10-20 2005-10-20 09:58
고운초롱 존경하는 운영자님. 무엇보다 [오작교의 홈] 회원님들과 이 기쁜날을 함께 축하 드립니다.^^ 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이버공간이지만.. 삶의 향기가 풍기는 곳 재밌는 볼거리가 많은 곳 좋은 자료와~ 정보들을 만나 볼 수 있는곳 그래서~ 즐거운 삶...  
1126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1170   2009-09-09 2009-09-09 12:02
양주동 (梁柱東) 영원한 비밀 임은 내게 황금으로 장식한 작은 상자와 상아로 만든 열쇠를 주시면서, 언제든지 그의 얼굴이 그리웁거든 가장 갑갑할 때에 열어 보라 말씀하시이다. 날마다 날마다 나는 임이 그리울 때마다 황금상(箱)을 가슴에 안고 그 위에 ...  
1125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2
허정
623   2009-08-10 2009-08-10 01:36
수원에서 친구가 찾아와 만났다. 몸이 으슬으슬 춥고 한기가 느껴져 소주 한 병 나누어 마시고 9시쯤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고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 뒤적거리던 중 전화벨이 울렸다. 휴대폰 액정에 친구의 이름이 보였고 반가움에 후다닥~ 전화를 받았다. "여...  
1124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798   2009-08-04 2009-08-04 22:25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  
1123 수면 위에 빛들이 미끄러진다 - 채호기 2
명임
756   2008-08-23 2008-08-23 07:46
채호기 1957년 대구 출생. 198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시집으로 『지독한 사랑』,『슬픈 게이』,『밤의 공중전화』,『수련』등. 김수영문학상 수상. 현재 문학과지성사 대표.  
1122 나를 감동시킨 - 폴 포츠 4
철마
728   2008-08-19 2008-08-19 14:48
폴 포츠,수줍게 시작한 첫 무대 아무도 예측 못한 무대 한 못생긴 핸드폰 외판원이 무대에 올라 오자 관중도 심사위원들도 저건 뭐야 ! 하고 냉소 했습니다. 폴 포트 자신도 매우 수줍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입에서 튀어 나온 목소리는 심사위원들은 물론 ...  
1121 그리움 / 무엇이 된다는 것 1
명임
611   2008-08-19 2008-08-19 05:46
무엇이 된다는 것 종이 그 속을 비운 이유는 멀리까지 소리를 울리기 위함이고 거울이 세상 모습을 평등하게 담을 수 있는 것은 그 겉이 맑기 때문입니다. 강물이 아래로만 흐르는 것은 넓은 바다가 되기 위함이고 바람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것은 형체가 없...  
1120 ** 버리고 비우는 일 ** 1
레몬트리
660   2008-08-18 2008-08-18 12:36
** 버리고 비우는 일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  
1119 아찔한 산악스키 & 보드 동영상 1
한일
788   2008-07-23 2008-07-23 22:08
산악스키 & 보드 오작교, 홈에 오신 유저님들!! 더위에 시원한 동영상을 보세요^^ 아찔한 산악스키 & 보드로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보 세요. 아래 주소에 클릭 하시면 영상이 보입니다 ↓ https://www.youtube.com/v/Rd8AJdcnw4A.swf  
1118 Knockin'On Heaven's Door 16
하늘정원
762   2008-07-22 2008-07-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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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값싸고 든든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 제각각 버전 1
농부
584   2008-07-18 2008-07-18 15:12
값싸고 든든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 제각각 버전 여름 보양식으로는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 최고다. 담백한 닭고기에 죽까지 끓여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다. 올여름엔 좀더 색다른 삼계탕에 도전해보자. 수삼 대신 더덕을 넣거나 찹쌀 대신 녹두를 넣은 색...  
1116 한국관광공사 추천 2008년 07월 가볼만한 곳 2
농부
748   2008-07-12 2008-07-12 11:28
한국관광공사 추천 2008년 07월 가볼만한 곳 텐트 안에 앉아서 동해바다의 낭만에 취한다(강원도 고성군 ) 위 치: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송지호해수욕장은 화진포해수욕장과 더불어 강원도 고성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이다. 수심이 낮고 백사장이 깨끗...  
1115 "비 오는 이밤의 초상"중에서 9
尹敏淑
576   2008-07-02 2008-07-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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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13
별빛사이
820   2008-06-18 2010-10-13 13:09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詩이민숙 이 세상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직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맨발로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다 해도 두려움 없는 사랑 가슴에 눈물바다로 넘쳐 흐른다 해도 가야만 하는 길이 곁에 ...  
1113 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2
산들애
544   2008-06-01 2008-06-01 19:35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1112 ♣ 설움의 강 / 박광호 3
niyee
534   2008-05-31 2008-05-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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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3
niyee
534   2008-05-09 2008-05-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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