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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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18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8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440   2007-06-19 2009-10-09 22:50
1090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8
오작교
616   2006-09-18 2010-07-16 11:19
 
1089 웃음이 있는곳(엄처시하)ㅎㅎㅎ^^ 2
Jango
616   2006-01-20 2006-01-20 19:17
열아홉 처녀때는 수줍던 그아내가 첫아이 낳더니만 고양이로 변했네 눈밑에 잔주름이 늘어 가니까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버렸네 그러나 두고보자 나도 남자다 언젠가 내 손으로 휘여잡겠다 큰소리 처보지만 나는 공처다...!!! 엄처시하/최희준  
1088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615   2009-07-18 2009-07-18 11:46
.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1087 ♣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1
niyee
615   2009-06-29 2009-06-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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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15
데보라
615   2008-02-01 2008-02-01 06:17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  
1085 그대는 행복한가? (펌) 7
붕어빵
615   2007-06-27 2007-06-27 23:58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살며 사랑하며 이세상 모든것 누구나 다 가지고 싶은 마음 그러나 우리는 욕심의 만분의 일도 채우지 못할 때가 더 많을 것이다. 한마리 행복을 쫓아 이리저리 쫓아 다니다가 피곤해 잠시 쉬려면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행복은 ...  
1084 동지 유래 (오늘 동지죽 드셨나요?) 3
붕어빵
615   2006-12-22 2006-12-22 13:00
동지팥죽의 어원, 유래, 풍속입니다. 1. 동지의 어원 동지는 24절기의 하나로서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24절기는 태양력에 의해 자연의 변화를 24등분하여 표현한 것이며, 태양의 황경이 270도에 달하는 때를 '동지'라 고 한다. 동...  
1083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8
늘푸른
615   2006-12-01 2006-12-01 17:05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  
1082 하늘바라기-전은영 3
하늘정원
615   2006-11-26 2006-11-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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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백로 외가리 3
붕어빵
615   2006-05-02 2006-05-02 02:10
d2x 80-400mm 350/5.6 촬영장소 경북 효령 금매리  
1080 사랑하니까.. 3
고운초롱
615   2005-12-09 2005-12-09 16:21
고운초롱 사랑하니까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이다. 서로의 높이를 같이하고 마음의 넓이를 같이하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까지 둘이 닮아가는 것이...  
1079 저 왔어요. 14
푸른안개
614   2006-09-12 2006-09-12 04:14
저 왔어요. 여름 타고 떠났다가 가을이 되니 보고싶어 달려 왔다구요. 근 한달간이나 통신이 두절된채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 왔어요. 문명이 발달된 요즘인데 이렇게 살기좋은 세상인데 차암 웃기데요. 전화도,인터넷도 없이 한달씩이나... 새로 이사간 집이 ...  
1078 아름다운 부산 구경하세요(펌) 7
보름달
614   2006-09-07 2006-09-07 21:10
★우측.아래.□ 를 클릭해보세요★. 지금나가는 곡: レモン月夜の散歩道※편안하고 .즐거운생각으로. 미소짓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077 그런날이 있었습니다 6
하늘정원
614   2006-05-29 2006-05-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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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오사모 가정에 사랑에 꽃 피우기 5
붕어빵
614   2006-05-07 2006-05-07 22:43
♥철쭉꽃이 만발하고 싱그러움이 마냥 더해만 가는 계절의 여왕 5월~~~!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오사모님 가정에도 사랑에 꽃 피우는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 오기를 기원합니다~~~!♥  
1075 ♣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2
niyee
613   2009-07-23 2009-07-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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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4
달마
613   2007-01-18 2007-01-18 23:55
♤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수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아주 흔한 오해이다. 이러한 오해는 직접적으로 우리가 늘 맞부딪치는...  
1073 11월 11일 빼빼로~day 사랑 전합니다..*^^* 6
고운초롱
613   2006-11-11 2006-11-11 09:23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오널이 무슨날 인지 아시나요~??ㅎㅎ 푸~하하하~ 11월11일 빼빼로데이~ 달콤한 사랑을 전하공~ 글구~ 날씬하게 예뻐지자라는~ ㅎ 빼쪽 빼쪽 빼빼로 데이 라고 하네요*^^* 거리엔~ 각양 각색의 맛있는 빼빼로가 달콤하게 유혹을 하네염...  
1072 가을 편지 <푸른 안개 온니에게> 5
An
613   2006-09-02 2006-09-02 07:26
푸른안개 온냐, 안뇽? 계절은 벌써 가을이라구 내게 속삭이는데 온냐의 흔적은 어디로 갔는지 사랑하는 엄니도 떠나보내고 갑자기 손주를 맞이하게 되어 힘들어졌다던 차에 이사까지 하게 됐다고는 그만 소식이 끊켜버렸으니 이런 일 저런 일이 겹쳐 마음이 ...  
1071 숨막히는 그리움/세진 8
별빛사이
613   2006-05-17 2006-05-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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