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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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23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7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93   2007-06-19 2009-10-09 22:50
1070 참 아름다운 부부는^&^~~~ 6
화백
726   2008-05-13 2008-05-13 01:21
♡ 참 아름다운 부부는 ♡ 1. 나 때문에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기회마다 배려와 칭찬을 하며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며 고운 말을 씁니다. 2. 가려고 하는 장소나 하려는 일이 부부사이 가라지나 문제의 불씨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며 서로 아플 일은 하...  
1069 다 잊고 사는데도 - 원태연 25
尹敏淑
733   2008-05-13 2008-05-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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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The Daffodils(수선화) 9
동행
795   2008-05-14 2008-05-14 13:13
The Daffodils The Daffodils /W.Wordsworth I wandered lonely as a cloud That floats on high o'er vales and hills, When all at once I saw a crowd, A host of golden daffodils; Beside the lake, beneath the trees, Fluttering and dancing in the b...  
1067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손종일 9
그림자
597   2008-05-15 2008-05-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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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마음으로 지은 집 8
화백
603   2008-05-15 2008-05-15 17:36
마음으로 지은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  
1065 天上花園遊覽記 12
슬기난
692   2008-05-15 2008-05-15 21:52
사알짝 다니지 말라는 고운초롱님의 사주경계를 뚫고 다녀온 바래봉 철쭉 모습입니다. 느긋하게(지리산행을 할려면 전날이나 야간열차,심야버스를 이용 하는지라,,,) 아침까지 먹고 수원을 출발하여 수철리-세걸산-팔랑치-바래봉-용산리 코스로 쉬엄쉬엄 다녀...  
1064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8
철마
838   2008-05-16 2008-05-16 01:03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용혜원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그대를 사랑함입니다. 언제나 내 마음의 뜰에 꽃이 되어 환한 미소로 피어나는 그대 나를 휘감는 그대의 눈빛 그대의 숨결 그대의 숨결 소중한 목숨이 지는 날까지 내 가슴에 새겨두고 사랑하...  
1063 그리하여 14
동행
730   2008-05-19 2008-05-19 08:07
그리하여 /시현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로 차오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잠시만이라도 흘러가는 것들을 멎게 하시고 하얀 여백 속에 나를 가만히 내려 놓으소서 당신의 눈 빛이 바라보는 꼭 그만큼의 높이로 나를 끌어 올려 주시고. 켜켜이 쌓아 올려진 안개 속에...  
1062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5
niyee
531   2008-05-19 2008-05-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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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인생이란~ 12
최고야
632   2008-05-19 2008-05-19 14:24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  
1060 2008 부산하프 마라톤 갔다옴. 10
철마
542   2008-05-20 2008-05-20 01:59
2008년 5월 18일 09:00 출발 [다대포] 무사히 도착은 했습니다. 완주후의 여유로움.... 마지막으로 완주하시는 우리 클럽 회장님....  
1059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13
화백
666   2008-05-20 2008-05-20 07:19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수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  
1058 가진 것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7
화백
641   2008-05-22 2008-05-22 10:01
가진 것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첫째 - 화안시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  
1057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15
윤상철
698   2008-05-22 2008-05-22 20:11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늙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정말 늙어 버릴 것을 저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 때나 무엇에나 한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의 ...  
1056 5월의 향기 3
향기
524   2008-05-25 2008-05-25 07:20
철쭉꽃 피어 있는 저 산너머 푸름의 오월 들판에 아득한 옛 사랑 꽃잎처럼 흩어 보냈건만 아직도 그 옛날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걸 바람이 불어서 헝클어트린 무성한 잡초 사이로 피어난 풀꽃의 외침의 메아리가 그대의 아련한 옛 모습이란 것 아픔 속에 떠오르...  
1055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
향기
532   2008-05-25 2008-05-25 13:19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1054 편지를 쓰는 이유 / 시현 12
보리피리
618   2008-05-26 2008-05-26 06:03
** Agnetha Faltskog-Past Present And Future**  
1053 ♣ 사랑과 그리움 그 사이 / 詩 김설하
niyee
661   2008-05-26 2008-05-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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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신종 사기에 조심 6
상락
527   2008-05-26 2008-05-26 18:34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1051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16
최고야
765   2008-05-27 2008-05-27 09:22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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