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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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27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90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528   2007-06-19 2009-10-09 22:50
1050 이토록좋은세상에 1
산들애
532   2008-05-27 2008-05-27 18:15
전체화면감상 BGM: Future Is Beautiful / Daniel Kobialka  
1049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27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1048 내가 진달래 꽃이더라 / 시현 18
보리피리
733   2008-05-28 2008-05-28 01:16
가는 봄이 아쉬워.....  
1047 어여쁜 초롱이 사라서 돌아와또욤~^^..~방가해 주실꼬죵? 19
고운초롱
1018   2008-05-28 2008-05-28 09:15
울 고운님들 까꽁? 온제나 초롱이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겁나게 보고시포욤~^^ 에고 잠시동안 못 뵈었더니만 궁금하고 주글꼬만 가트더라고욤~ㅎ 이젠 이케 반가움을 글로서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만땅이어랑 푸~하하하 어여...  
1046 변덕쟁이
산들애
526   2008-05-28 2008-05-28 16:36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1045 이렇게 아픈 것은 3
산들애
575   2008-05-28 2008-05-28 16:40
전체화면 감상  
1044 ★ 사람을 바라보는 법 ★ 5
화백
617   2008-05-29 2008-05-29 10:44
사람을 바라보는 법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은 가지지 못한특별한 점을 발견해 내는 것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결코 보지 못하지만 자신의 눈에는 그 장점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때로는 그런 능력이 사...  
1043 걸인과 창녀와 천사 8
윤상철
674   2008-05-30 2008-05-30 08:14
걸인과 창녀와 천사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이다. 그는 정확히 듣고 생각하기는 해도 그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걸 이외에는 어떤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  
1042 My Darling Clementine(황야의 결투) 1
산들애
649   2008-05-30 2008-05-30 11:55
My Darling Clementine(황야의 결투) " My Darling Clementine (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황야의 결투) Mitch Miller합창 이성원 해바라기 주제곡-My darling Clementine- 로저 와그너 합창단 <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1946) 시놉시스...  
1041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산들애
524   2008-05-30 2008-05-30 12:04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01. 그리그 아침의 노래 02.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중 라르고 03. 슈베르트-아베 마리아 04.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05. 크라이스러-사랑의 기쁨 06.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07. 바흐-프랑스 모음곡 5번 중 ...  
1040 내사랑 쥬리아가 실크옷 입고 갈 때 5
동행
759   2008-05-31 2008-05-31 10:04
내 사랑 쥬리아가 실크옷 입고 갈때 Upon Julia's Clothes /Robert Herrick(1591~1674) When as in silks my Julia goes, Then, then me thinks, how sweetly flows The liquefaction of her clothes Next when I cast mine eyes, and see That brave vibrati...  
1039 ♣ 설움의 강 / 박광호 3
niyee
527   2008-05-31 2008-05-31 10:37
..  
1038 고독한 이름에게 1
산들애
525   2008-05-31 2008-05-31 15:31
 
1037 야생화
산들애
530   2008-05-31 2008-05-31 15:35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1036 21세기 숭례문의 야누스 1
산들애
558   2008-06-01 2008-06-01 19:32
전체화면감상 BGM: Sangay Peruvian Music / Nazca  
1035 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2
산들애
526   2008-06-01 2008-06-01 19:35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1034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2
산들애
598   2008-06-02 2008-06-02 14:16
전체화면 감상  
1033 협조 부탁합니다. 2
Jango
618   2008-06-02 2008-06-02 19:41
본 "좋은사람들의 방"은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  
1032 인고의 세월/도솔 1
도솔
528   2008-06-03 2008-06-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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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生命이란 尊貴함일세! 3
도솔
596   2008-06-03 2008-06-03 16:49
천만년 억겁속에 무슨 인연으로 숨을 쉬고 살아가는가? 너는 왜 사느냐! 묻는다면 무어라 할 터인가? 어차피 어머니 뱃속빌려 무덤까지 가겠지만 허지만 흙으로 돌아가든 분진으로 흩어지든 죽는 날까지 마지못해 숨을 쉴까마는 생명이란 고귀한 것 어찌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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