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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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94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53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152   2007-06-19 2009-10-09 22:50
1030 감사의 마음 8
늘푸른
605   2007-01-02 2007-01-02 11:17
감사의 마음 감사에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뜻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행복이 나오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  
1029 가져 가겠습니다/좋은글 12
별빛사이
605   2006-07-05 2006-07-05 08:36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좋은글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잠재...  
1028 ◐일곱가지 행복 6
구성경
605   2006-03-20 2006-03-20 21:51
▶ 일곱가지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1027 13억 중국인을 울린 母情 5
붕어빵
605   2006-02-09 2006-02-09 02:31
■.13억 중국인을 울린 모정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십니다. 그 동그란 선택의 씨로... 아기의 가슴속에 생명을 흐르게 합니다. 이 씨앗은 아가의 가슴속에서 젖어들고 때로는 저린 아픔으로 자라나 드디어... 그 눈부신 진주가 되고 태양이 됩니다. ...  
1026 잼나는 노래 1
붕어빵
605   2006-01-25 2006-01-25 18:29
Go를 크릭하세요.  
1025 마음으로 지은 집 8
화백
604   2008-05-15 2008-05-15 17:36
마음으로 지은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  
1024 바로 당신 입니다. <<펌>> 4
별빛사이
604   2008-03-21 2008-03-21 22:42
*바로 당신입니다 글: 김종선 언제나 철없는 아이처럼 보고 싶은 그리움 애틋함으로 보채게 만드는 사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 못하는 아이처럼 그대 앞에 서면 벙어리 된 듯 아무 말 못하고 바보처럼 웃음으로 보고 싶던 마음 대신해 버리는 사람 보고파...  
1023 같이 한잔 할까유~~~^^ 9
안개
604   2007-04-20 2007-04-20 15:24
청명해서 -한 잔 날씨 궂으니 -한 잔 꽃이 피었으니 -한 잔 마음이 울적하니 -한 잔 기분이 경쾌하니 -한 잔 모...!! 매일 술마실 이유를 단다면 끝도 없겠지만~ 오늘은 그냥 그냥 그~냥~~!! ㅎㅎㅎ 아~~무 이유없이~(요고이 어데서 많이듣던 말이져?ㅋㅋ) 이...  
1022 봄비 내리는 날 ... 昭潭 (펌) 4
별빛사이
604   2007-03-05 2007-03-05 01:55
봄비 내리는 날 ... 昭潭 긴 기다림 끝나는날 세상을 깨우는 수줍은 속삭임은 촉촉히 내리는 비속에서 분주함속 고요를 안고 연두빛 축제의 서곡을 울린다 실오라기 한올 걸치지 않은 裸身이어도 티끌만큼도 부끄럽지 않음은 머지않아 소중한 숨결로 피어날 ...  
1021 허브 구경갑시다 2
붕어빵
604   2006-09-06 2006-09-06 14:51
허브나라 허브란? 인간은 오래 전부터 풀과 열매를 식량이나 치료약 등에 다양하게 이용하여 왔는데 점차 생활의 지혜를 얻으면서 인간에게 유용하고 특별한 식물을 구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식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허브(Herb)라고 할 ...  
1020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6
별빛사이
604   2006-07-01 2006-07-01 08:44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서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Ȁ...  
1019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 이해인 8
별빛사이
604   2006-06-05 2006-06-05 09:36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초승달이 노니는 호수로 사랑하는 이여! 함께 가자 찰랑이는 물결위에 사무쳤던 그리움 던져두고 꽃내음 번져오는 전원의 초록에 조그만 초가 짓고 호롱불 밝혀 사랑꽃을 피워 보자구나 거기 고요히 평안의 날개를 펴고 동이 ...  
1018 희망찬 새해에 초롱이 인사드립니다.^^* 11
고운초롱
604   2006-01-02 2006-01-02 11:39
고운초롱 ♥새해 기도♥ 글: 이효녕 한 세월은 말없이 보냈지만 다시 둥글게 솟은 대망의 해 모든 이들의 꿈으로 떠오르게 하소서 세상사는 모든 것이 흘러 넘치는 사랑이게 하소서 어려움이 닥치면 강물에 띄어 보내 평탄한 한 해가 되게 하소서 모든 이들이 ...  
1017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603   2009-06-19 2009-06-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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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대나무를 보는 두 가지 시각 6
윤상철
603   2008-06-03 2008-06-03 21:59
대나무를 보는 두 가지 시각 대나무는 매화, 난초, 국화와 더불어 4군자로 일컬어진다. 중국 송나라 때 임포(林逋)는 결혼도 하지 않고 항주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혼자 살면서 ‘매처학자(梅妻鶴子)’ 즉 매화를 아내로 삼고 학을 자식으로 삼았다는 이야...  
1015 무자년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
달마
603   2008-02-05 2008-02-05 15:37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무자년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향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1014 四氣調神 7
구석돌
603   2007-03-12 2007-03-12 20:37
봄철 석달은 만물이 묵은 것에서 새것이 생겨난다는 뜻이라고 한다. 천지간에 생기가 다 발동하여 만물이 소생하고 번영한다. 이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뜰을 거닐며, 머리를 풀고 몸을 편안하게 늦추어 주며,뜻이 살아나게 하며, 생겨나는 만물에 대해서...  
1013 고도원의 아침편지 3
오작교
603   2005-11-30 2005-11-30 10:19
"너를 사랑해. 그러나 그건 하지마" 한번은 돌마가 뜨거운 찻주전자를 붙잡으려 하는 세살된 아들을 찰싹 때렸다. 동시에 거의 즉각적으로 그녀는 아기를 품에 꼭 안아주었다. 나는 그렇게 분명치 않은 신호를 받으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 궁금했다. 그...  
1012 시의 넓이와 깊이 3 2
동행
602   2008-07-25 2008-07-25 16:45
이 시가 1980년대 후반에 씌어진 것인데 10여 년 동안에 바뀌어야 할 곳이 생겼습니다. 가령 50억 인구가 아니지요. 작년 이맘 때부터 세계 인구가 60억이 되었습니다. 서울도 천만이 아니라 천 이백만이 넘어섰지요. 1980년대 중반에 우리의 경제 현실을 그...  
1011 SOS - 긴급 통보 - 컴퓨터 바이러스 입니다 ~ !! 11
한일
602   2008-06-12 2008-06-12 17:27
[☞ 알림] [ 긴급 통보 - 컴퓨터 바이러스 입니다~!! ] [ 긴급 통보 ] E-mail 에 (인생은 아름다워)가 뜨면 열지 말고 무조건 삭제 하기 바랍니다. 삭제하지 않고 열면 이미 그때는 늦다고 합니다 악성 바이러스 랍니다 컴퓨터 모든 파일이 파괴되고 복구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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