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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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9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53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153   2007-06-19 2009-10-09 22:50
1030 웃어 볼까유?? 3
붕어빵
547   2006-07-28 2006-07-28 13:28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카-섹스 * 편리한 팬티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1029 귀 맛사지 법 , 손 발 지압 법 2
보름달
575   2006-07-28 2006-07-28 00:05
귀를 만지면 뇌 감각이 깨어나요 귀와 뇌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10분간 뇌를 만지면 집중력이 쑥쑥~~ 귀는 청각을 담당하고 있지만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유지시키는 전정 기관도 속에 가지고 있어 우리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일도 합니다. 또 귀...  
1028 ▶ 길지도 않은 인생 ◀ 3
붕어빵
540   2006-07-27 2006-07-27 23:27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1027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1
별빛사이
552   2006-07-27 2006-07-27 19:11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두 손바닥 다 채우고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 버리는 모래같은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온몸으로 다 주고도 온몸으로 다 받고도 허전한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불처럼 내 안을 감싸고 물처럼 내 안을 젖게 하는 박하 향기 그윽한 ...  
1026 태극기 역사 1
붕어빵
643   2006-07-27 2006-07-27 14:58
국기에는 국민정신 혹은 민족정기가 서려있다. 국기를 받드는 마음은 곧 사랑의 마음이다. 따라서 국기는 국가와 더불어 흥망을 같이하는 운명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1910년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1025 당신의 미소 12
하늘정원
751   2006-07-27 2006-07-27 01:46
 
1024 당신은 가고 없어도 5
달마
651   2006-07-26 2006-07-26 22:14
당신은 가고 없어도 추억하나 가슴에 새긴 것으로 당신과의 만남을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추억 하나 마음에 담지 못하였으면 그 아름다운 별 하나 가슴에 잃어 버릴 뻔 하였으니 그 추억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것으로 마음을 ...  
1023 당신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26
고운초롱
895   2006-07-26 2006-07-26 10:15
당신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을 만나서 아프고 당신을 못 만나서 아프고 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서 또 아프고 당신이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아프고 당신을 영 만나지 못할까 무서워 또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하루도 안 아플 ...  
1022 함께있되 거리를 두라 7
진진
571   2006-07-26 2006-07-26 00:22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그대들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그대들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  
1021 @@@오늘은 바다에서@@@ 13
늘푸른
658   2006-07-25 2006-07-25 21:17
오늘은 바다에서 藝堂/趙鮮允 오늘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에서 삶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영혼의 떨림 환희의 순간을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작열하는 태양빛에 마음도 몸도 달구고 싶은 날입니다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파도소리 들으며 자유롭게 하...  
1020 신세대 속담 ( 선인장감상 ^0^ ) 5
붕어빵
664   2006-07-25 2006-07-25 18:13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 촛불 육군은 산에서 ...  
1019 일주일 요리 드세염 5
붕어빵
548   2006-07-24 2006-07-24 16:47
▲ 가 수 ▷ 소 리 새 ▲ [일요일]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깨끗한 맘과 사랑을 채워 자신감으로 재충전하자.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월요병에 걸리기 ...  
1018 까아~~껑?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주 되시어옴~^^*~ 19
고운초롱
777   2006-07-24 2006-07-24 11:31
고우신 울 님덜께~!! 7월의 마지막 주 첫날~ 잔뜩흐린 아침이네욤~ㅎ 울 님덜두~! 즐겁고 보람있는 주말 보내셨나염? 이쁜 초롱이도~ 모처럼 집에서 대청소를 하는뎅~ 울 남푠야그 좀 들어보실라욤~? 아~글씨~ 청소기를 돌리믄셩~ 글구~ㅎ 화초에 물을 주믄셩...  
1017 등대지기 7
하늘정원
591   2006-07-22 2006-07-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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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이해인 8
별빛사이
600   2006-07-22 2006-07-22 09:15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이해인 이 지상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쉴때까지 붉게 물든 사랑을 물들이며 살아갈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아름다울것입니다 고귀하고 소중한 삶이기에 뒤돌아 보아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다익어 터져버린 석류마냥 내가슴의 열정을 다 ...  
1015 어머니의 마음(공주님만 보세염) 4
붕어빵
619   2006-07-22 2006-07-22 02:16
t('12')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1014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4
보름달
583   2006-07-21 2006-07-21 09:09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  
1013 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4
붕어빵
1061   2006-07-21 2006-07-21 02:33
t('12') 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뉴스메이커] 2006년 07월 21일(금) 여자친구 갈망하는 이 시대 중년 초상화… 마음 맞는 이성을 통해 자아확인 욕망 결혼 12년째를 맞은 변호사 정수남씨(가명·44)는 아내와의 사이에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생인 ...  
1012 욕망 (慾望) 14
하늘정원
667   2006-07-20 2006-07-20 14:40
 
1011 기도와 사랑 (들꽃마을 최 영배 비오신부님의 말씀) 6
보름달
582   2006-07-20 2006-07-20 13:20
세상 사람들은 죄를 짓고서 상당히 불안해하나이다 그것은 당연한 불안이나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고도 항상 불안하기만 하나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랑을 행하지 않기 때문이나이다. 내가 사랑받고 싶은 만큼 이웃도 그만큼을 사랑하소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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