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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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94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53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153   2007-06-19 2009-10-09 22:50
990 행복한 하루 되시라공~꽃배달 왔시~~~~욤~^^*~ 27
고운초롱
772   2006-07-13 2006-07-13 09:24
행복이라는 찻잔에 나 오늘... 행복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겠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행복이라는 찻잔에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은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것이기에....  
989 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 3
붕어빵
629   2006-07-12 2006-07-12 10: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  
988 에고~무섭게 쏟아지는 빗길~~~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욤~^^* 35
고운초롱
992   2006-07-10 2006-07-10 10:03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  
987 ★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 2
붕어빵
574   2006-07-06 2006-07-06 16:57
★The 7languages used in heaven!★ I am sorry.(미안해요) That's okay.(괜찮아요) Good.(좋아요) Well done.(잘했어요) Great.(훌륭해요) Thank you.(고마워요) I love you.(사랑해요) Let's all practice so that these languages become our language. ♬ T...  
986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22
Jango
629   2006-07-05 2006-07-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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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12
구성경
642   2006-07-05 2006-07-05 09:34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  
984 "**- 박달재 -**" 12
구성경
833   2006-07-03 2006-07-03 09:57
.............작은 그림을 클릭하세요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  
983 짧은글 긴여운... 3
구성경
591   2006-07-01 2006-07-01 20:18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s://pds3.cafe.daum.net/download.php?grpid=Lo6f&fldid=SlaN&dataid=136?dt=20040831143242&disk=36&grpcode=hongbae&.jpg"); background...  
982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11
오작교
764   2006-06-30 2012-05-28 02:37
 
981 울 님덜~!안뇽~안뇽~~~~~욤~^^*~ 26
고운초롱
786   2006-05-29 2006-05-29 09:44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980 * 타국에서.. 14
조지아불독
567   2006-05-26 2006-05-26 11:12
* 타국에서.. 이제는 잊어 버릴 만한 세월이 흘렀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높으면 내 마음은 구름따라 가고 싶다네 마음을 앞질러 시간이 흐르고 떠나온 날이 자꾸만 멀어져 가네 가 보면 가서 보면 그저 그럴 것 같은 그 곳이지만 자꾸만 먼 하늘 쳐다 보며 ...  
979 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펌) 5
별빛사이
546   2006-05-20 2006-05-20 13:2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  
978 5월 21일 부부날 입니다 3
붕어빵
580   2006-05-01 2006-05-01 13:24
5월21일, '부부의 날' 입니다. 행복하신 오사모님들께서는, 음악 감상하시면서, 결혼식 때 서로에게 고백했던, '혼인서약문'도 되새기고. 주님 안에서, 부부의 사랑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날,어버이 날,스승의 날,성년의 날 다 소...  
977 당신의 당신 : 草原 (펌) 14
Jango
672   2006-04-24 2006-04-24 08:43
당신의 당신/草原 파다닥~ 날아 오르는 청동 오리 물가 풀밭 백로 모두 쌍쌍인 아침 거짓 말처럼 사랑을 위하여 눈부시게 다가가는 새, 풀잎, 꽃 홀로 걷는 새도 있지만 본래는 하나가 아닌 둘이어서 우아한 당신의 당신입니다...^^  
976 노인과 독도 - (고이즈미 주~거~쓰~~ㅎㅎㅎ) 8
구성경
699   2006-03-29 2006-03-29 18:54
 
975 남편의 황당한 소원 [펌] 8
Jango
771   2006-03-13 2006-03-13 17:23
^남편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  
974 에고~배고파~초롱이 죽것네~~여 13
고운초롱
914   2006-03-13 2006-03-13 13:43
고우신 님덜께 오메~오메~ 하얀눈이 때를잊은듯 솔솔내리고 웬일이다~~욤?? 때아닌 추위에~"혹시나" 두손모아"호호"~하고 계시지 않나여~?~ㅎㅎ 글구~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여? 초롱이는~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서~ 살포시 고개를내밀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973 어느 중년의 고백 5
붕어빵
1203   2006-03-06 2006-03-06 19:38
++ 어느 중년의 고백 ++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  
972 기억나세요? 5
오작교
611   2005-12-26 2015-08-04 13:57
 
971 12월이 오면.. 4
고운초롱
813   2005-12-02 2005-12-02 09:19
12월이 오면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하얀 따뜻한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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