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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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94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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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3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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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153 | | 2007-06-19 | 2009-10-09 22:50 |
9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24/040/100x100.crop.jpg?20211209065747) |
행복한 하루 되시라공~꽃배달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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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72 | | 2006-07-13 | 2006-07-13 09:24 |
행복이라는 찻잔에 나 오늘... 행복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겠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행복이라는 찻잔에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은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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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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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9 | | 2006-07-12 | 2006-07-12 10:15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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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51/040/100x100.crop.jpg?20211201051954) |
에고~무섭게 쏟아지는 빗길~~~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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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92 | | 2006-07-10 | 2006-07-10 10:03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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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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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4 | | 2006-07-06 | 2006-07-06 16:57 |
★The 7languages used in heaven!★ I am sorry.(미안해요) That's okay.(괜찮아요) Good.(좋아요) Well done.(잘했어요) Great.(훌륭해요) Thank you.(고마워요) I love you.(사랑해요) Let's all practice so that these languages become our language.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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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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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29 | | 2006-07-05 | 2006-07-05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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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19/040/100x100.crop.jpg?20211130212346) |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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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42 | | 2006-07-05 | 2006-07-05 09:34 |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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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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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3 | | 2006-07-03 | 2006-07-03 09:57 |
.............작은 그림을 클릭하세요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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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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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91 | | 2006-07-01 | 2006-07-01 20:18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s://pds3.cafe.daum.net/download.php?grpid=Lo6f&fldid=SlaN&dataid=136?dt=20040831143242&disk=36&grpcode=hongbae&.jpg");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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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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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4 | | 2006-06-30 | 2012-05-28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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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안뇽~안뇽~~~~~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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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86 | | 2006-05-29 | 2006-05-29 09:44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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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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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567 | | 2006-05-26 | 2006-05-26 11:12 |
* 타국에서.. 이제는 잊어 버릴 만한 세월이 흘렀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높으면 내 마음은 구름따라 가고 싶다네 마음을 앞질러 시간이 흐르고 떠나온 날이 자꾸만 멀어져 가네 가 보면 가서 보면 그저 그럴 것 같은 그 곳이지만 자꾸만 먼 하늘 쳐다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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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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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6 | | 2006-05-20 | 2006-05-20 13:29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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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부부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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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80 | | 2006-05-01 | 2006-05-01 13:24 |
5월21일, '부부의 날' 입니다. 행복하신 오사모님들께서는, 음악 감상하시면서, 결혼식 때 서로에게 고백했던, '혼인서약문'도 되새기고. 주님 안에서, 부부의 사랑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날,어버이 날,스승의 날,성년의 날 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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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당신 : 草原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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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72 | | 2006-04-24 | 2006-04-24 08:43 |
당신의 당신/草原 파다닥~ 날아 오르는 청동 오리 물가 풀밭 백로 모두 쌍쌍인 아침 거짓 말처럼 사랑을 위하여 눈부시게 다가가는 새, 풀잎, 꽃 홀로 걷는 새도 있지만 본래는 하나가 아닌 둘이어서 우아한 당신의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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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독도 - (고이즈미 주~거~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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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99 | | 2006-03-29 | 2006-03-29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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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황당한 소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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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71 | | 2006-03-13 | 2006-03-13 17:23 |
^남편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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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8/035/100x100.crop.jpg?20211117005929) |
에고~배고파~초롱이 죽것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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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14 | | 2006-03-13 | 2006-03-13 13:43 |
고우신 님덜께 오메~오메~ 하얀눈이 때를잊은듯 솔솔내리고 웬일이다~~욤?? 때아닌 추위에~"혹시나" 두손모아"호호"~하고 계시지 않나여~?~ㅎㅎ 글구~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여? 초롱이는~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서~ 살포시 고개를내밀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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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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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203 | | 2006-03-06 | 2006-03-06 19:38 |
++ 어느 중년의 고백 ++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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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1/034/100x100.crop.jpg?20211124194457) |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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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1 | | 2005-12-26 | 2015-08-04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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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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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813 | | 2005-12-02 | 2005-12-02 09:19 |
12월이 오면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하얀 따뜻한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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