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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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2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8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508   2007-06-19 2009-10-09 22:50
930 아름다운날 2
도솔
525   2007-12-23 2007-12-23 09:59
*아름다운 날/도솔* 동심속으로 돌아 가고픈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네 부족한것 많지만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꿈을 안고 새로운 나래를 펼처보자!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바꾸워보자! 새해에...  
929 무자년아! 얼른 와다오! 6
도솔
542   2007-12-22 2007-12-22 09:55
한해가 늬옂 뉘옂 가는 소리가 들린다네 가는년 붙잡고 울어본들 어쩌겠느냐! 새년이 응덩이를 살랑대며 눈웃음치며 온다는데 그래 무자년이란 이름에 새년이 새애인으로 온다는데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아 보인다네 그래 춤판 한번 벌리며 가는...  
928 結婚 三十週年 記念旅行 3
예쁜공주
530   2007-12-18 2007-12-18 23:31
. 結婚 三十週年/도솔 한 침대 한 이부자리속에 네발 포개고 산다는것도 커다란 인연이듯이 그렇게 세월을 손을꼽아 헤아리니 삼십년 아니던가? 3월11일이면 결혼 삼십주년을 맞아 나름대로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봐야겠다. 우연치 않게 친구 동생의 소개로 ...  
927 나는 고급제품 9
순심이
618   2007-12-15 2007-12-15 15:15
■ 여자는 고급제품 ■ 사람들은 이런 농담을 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라고 말입니다.맞습니다 호호호~ 성경을 보면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 졌고 ‘하와’는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은 무기물질이고 갈비뼈는 유기물질입니다. 여자의 재료...  
926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28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925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7
철마
544   2007-12-04 2007-12-04 22:11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 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 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 붙는 보고픈 마음을 근근이 막아 놓는가 그렇게 고민 하...  
924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1
별하나
527   2007-12-01 2007-12-01 14:18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923 ★제5차 오사모 정모와 함께하는 - 중년, 우리들의 人生 ★ 8
달마
681   2007-11-24 2007-11-24 12:18
★☆ 중년, 우리들의 人生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온 人生 旅程(여정)은 왜 그리도 險難(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恨(한)많은 歲月(세월)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청초)하게 돋아나...  
922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3
별빛사이
531   2007-11-20 2007-11-20 20:27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921 마음은 푸른하늘을 볼수있다...9펌) 8
별빛사이
581   2007-11-11 2007-11-11 19:12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  
920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28   2007-11-10 2007-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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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펌) 2
별빛사이
526   2007-11-09 2007-11-09 13:28
가을 끝자락 ... 아쉬움만 더해갑니다. 인터넷상에 흘러감에 담아왔습니다. ^^* 음악은 코^ 형님걸 빌려서~~~~~~ 울 님들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합니다~!! ^^*  
918 ♣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4
niyee
531   2007-11-01 2007-11-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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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10월의 마지막 밤을 ... 7
붕어빵
742   2007-10-27 2007-10-27 23:03
잊혀진 계절 - 이용/섹소폰 연주 2007/10/27 20:58추천 0 스크랩 0 원문출처 : 申承祐 섹소폰 연주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대의 뒷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어 내가 먼저 그대 앞에 돌아서야 했다는 것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 눈에 그대 눈물 담을 수 없어 ...  
916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niyee
531   2007-10-26 2007-10-2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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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가을에 듣고 싶은 고백 2
붕어빵
582   2007-10-24 2007-10-24 02:22
가을에 듣고 싶은 고백  
914 미소의 향기 8
붕어빵
535   2007-10-22 2007-10-22 12:34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할 만큼 가난한 사...  
913 감동의 한 장면 10
하늘정원
607   2007-10-21 2007-10-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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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그냥 가기만 혀봐~잉*^^* 7
미주
538   2007-10-11 2007-10-11 09:13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퇴청 할낀데여......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  
911 ♣ 만산홍엽 / 박정락 3
niyee
533   2007-10-09 2007-10-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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