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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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9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54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155   2007-06-19 2009-10-09 22:50
890 건강한 부부의 조건 4
붕어빵
582   2006-08-31 2006-08-31 06:48
:: 건강한 부부의 조건 :: 1. 혼자만의 시간을 하루 1시간 이상 갖는다 2. 자기만의 공간을 마련한다 3. 대화를 일방적으로 중단하지 않는다 4. 서로의 입맛, 잠버릇 등을 이야기 한다 5. 서로의 걱정거리를 솔직히 털어 놓는다 6. 서로의 느낌, 생각, 개성을...  
889 기도와 사랑 (들꽃마을 최 영배 비오신부님의 말씀) 6
보름달
582   2006-07-20 2006-07-20 13:20
세상 사람들은 죄를 짓고서 상당히 불안해하나이다 그것은 당연한 불안이나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고도 항상 불안하기만 하나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랑을 행하지 않기 때문이나이다. 내가 사랑받고 싶은 만큼 이웃도 그만큼을 사랑하소서. 내...  
888 인생의 향기 14
별빛사이
582   2006-06-22 2006-06-22 19:59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s://sharp.oranc.co.kr/font/enter_forever.ewf) }; body,table,tr,td...  
887 가을 편지 '가상속 연인에게
산들애
581   2008-07-06 2008-07-06 20:13
가을편지 '가상속 연인에게' / 채련 BGM:Serenade To Summertime (여름날의 세레나데) / Paul Mauriat  
886 ♣ 꽃의 향연 / 로즈 이경순 2
niyee
581   2008-02-27 2008-02-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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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가는 해에게 ☆★ 3
달마
581   2007-12-28 2007-12-28 17:39
★☆ 가는 해에게 지금 여기에서 너는 가야 하겠고 나는 아쉬워 울어야 한다 열심히 사노라 했고 여기오면 돌아보지 말아야지 했는데 못다 이룬 꿈이 헤어지는 연인의 가슴처럼 놓아야 하는 손위로 전쟁의 잔해가 되어 남는다 울고 싶을 때 울지 못한 것 소리치...  
884 나의 사랑 당신 / 햇살김승희(펌) 5
별빛사이
581   2007-11-26 2007-11-26 15:25
나의 사랑 당신 / 햇살김승희 불어오는 찬 바람 헤치고 찬 기운 햇살처럼 감싸주며 내 안에 곱게 자리한 그대사랑 계절은 바뀌어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나를 지켜줍니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작아서 미안한 마음만 깃드는데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고마운 ...  
883 마음은 푸른하늘을 볼수있다...9펌) 8
별빛사이
581   2007-11-11 2007-11-11 19:12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  
882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8
좋은느낌
581   2007-09-10 2007-09-10 16:49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  
881 그대가 진정 사랑 한다면 ...(오사모) 10
붕어빵
581   2007-07-20 2007-07-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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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커피 한잔에 눈물 한방울(펌) 5
별빛사이
581   2007-07-13 2007-07-13 10:47
커피 한잔에 눈물 한방울 / 안경애 그대가 놓고 간 그리움인가 커피 한 잔에 눈물 한 방울 지난밤 몰래 품은 애틋한 사랑 퍼내고 또 퍼내도 마음만 적시는 눈물 한 방울 아픔이 되어 너를 만난다 그대가 놓고 간 미련인가 커피 한 잔에 눈물 한 방울 채우지 ...  
879 * 나이 들어갈수록 * 4
붕어빵
581   2007-05-09 2007-05-09 22:33
* 나이 들어 갈수록 *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  
878 귀한 인연이길 . . . 10
구석돌
581   2007-02-11 2007-02-11 03:00
** " 귀한 인연이길 / 법정스님" **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  
87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9
오작교
581   2007-01-22 2009-10-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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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누군가와 함께라면.. 5
오작교
581   2006-10-18 2012-05-27 23:20
 
875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3
붕어빵
581   2006-10-13 2006-10-13 14:56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  
874 **가을 벤취에서** 17
늘푸른
581   2006-09-10 2006-09-10 17:20
가을 벤취에서 그리운 이 하나 있어 보고싶은 이 하나 있어 부드러운 바람의 숨소리로 다가오는 날에는 붉게 물들어 가는 계절 속 그 가을날의 벤취로 갑니다. 가을을 사랑하고 가을을 유난히 좋아한 당신은 온 산을 붉게 물들이고 온 가슴을 추억으로 채색합...  
873 작품 전시 (천경자 작가) 1
붕어빵
581   2006-08-19 2006-08-19 22:42
chungkyungja 천 경자 (1924- ) 천경자는 1924년에 태어나 1944년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아카데미 고에쓰에서 수학하였다. 1955년 대한 미협전 대통령상과 1983년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천경자의 그림은 그 자신의 생활감정을 포함하...  
872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좋은글 15
별빛사이
581   2006-07-09 2006-07-09 00:59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871 어버이 날은 왜 하루뿐인가? 4
Jango
581   2006-05-10 2006-05-10 18:39
時에 曰 시에 왈 父兮生我 부혜생아 하시고 母兮鞫我 모혜국아 하시니 哀哀父母 애애부모 여 生我劬勞 생아구로 삿다 欲報深恩 욕보심은 인대 昊天罔極 호천망극 이로다. 시경에 이르기를,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애닯고 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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