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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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71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36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985   2007-06-19 2009-10-09 22:50
3010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237   2012-01-08 2012-01-08 23:51
 
300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235   2010-04-02 2010-04-03 23:42
 
3008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230   2011-12-26 2011-12-26 17:53
 
3007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226   2010-06-29 2010-07-08 14:37
두근 두근 대한민국 이제 8강을 향해 월드컵 출전중인 아버지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아빠, 대한민국 축구의 선장인 그런 아빠가 자랑스럽기 이전에 모든 것 주인 되시는 주님을 믿고, 매 경기 주님께 맡기는 그런 아빠가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우...  
300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221   2012-04-26 2012-04-30 02:59
 
3005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file
고이민현
2215   2014-01-01 2020-08-09 09:58
 
3004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오작교
2212   2005-03-26 2015-08-04 13:50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 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  
3003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211   2013-11-05 2013-12-10 03:03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分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  
3002 장고의 ♥(사랑)을 드립니다. 30
Jango
2211   2006-03-31 2006-03-31 20:33
방문해주신 오작교홈의 고우신 님들^^ 장고가 본 오작교 홈을 노크한지도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오작교홈을 노크했을땐 너무나 어설픈 모습의 장고 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의 장고의 모습은 많은 성숙되여 있습을 스스로 깨닫고 있 답니다. 홈을 ...  
3001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203   2011-12-04 2011-12-05 11:49
 
3000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202   2014-02-11 2015-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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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189   2010-06-28 2010-08-15 11:35
 
2998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173   2010-03-23 2010-03-28 10:59
★♣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백 년도 채 못 사는 한 번뿐인 인생길에 마음의 버팀목처럼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 작은 기쁨입니다. ...  
2997 꽃 보다 더 예쁜꽃은 8
코스모스
2172   2005-11-18 2005-11-18 21:06
***꽃보다 더 예쁜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  
2996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170   2011-12-13 2011-12-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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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file
고이민현
2168   2015-01-01 2015-02-26 08:58
 
299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165   2014-05-12 2014-06-02 11:0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1880년 미국,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는 먹을 것을 살 수도 없었다.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달라고 해야...  
2993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163   2014-10-31 2014-10-31 10:46
 총장 이야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  
299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163   2010-11-20 2010-11-21 19:47
 
2991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163   2010-03-17 2010-03-31 15:04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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