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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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617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77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346   2007-06-19 2009-10-09 22:50
293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32   2012-06-05 2012-06-09 01:51
 
2929 님 이시여!
들꽃
2029   2005-04-02 2005-04-02 16:46
님 이시여! 그리운 4월이 왔습니다 꽃샘 추위 막지못한채 어김없이 우리의 삶속에 4월은 찿아 왔습니다. 봄 빛에 알지 못하는 얼굴이 까막게 그을려 지고 있습니다. 님 이시여! 고운 꽃 소식은 파란싹 쑥 향기 가득 합니다.  
2928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028   2012-04-20 2012-04-22 00:49
 
2927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file
고이민현
2026   2015-02-20 2018-12-25 16:06
 
2926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019   2012-03-31 2012-04-22 00:54
 
2925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   2011-12-07 2011-12-07 12:01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큰 아들이 교통사고(交通事故)로 병원에 입원하여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살기가 어렵다는 의사(醫師)의 말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아들의 피가 ...  
2924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03   2013-10-27 2013-10-28 22:14
철이 든 형님... 바람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저녁, 반짝거리는 멋진 새 자동차에 젊은이가 막 문을 열고 타려고 합니다. 이때 한눈에도 그리 넉넉지 않아 보이는 꼬마가 묻습니다. “와, 아까부터 바라다보고 있었어요. 정말 멋져요. 이 차, 아저씨 거예요?” 기...  
2923 ♧ 중년에 마주친 사랑 9
고운초롱
2001   2005-09-12 2005-09-12 08:59
고운초롱 중년에 마주친 사랑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던 어느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사람을 만났다. 그리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날마다 그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선다....  
2922 급할땐... 이완용을... No.1 20
반글라
1996   2006-04-10 2006-04-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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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1994   2013-02-22 2018-12-08 13: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나는 그녀의 얼굴을 모릅니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의 잠 속으로 들어가 그녀와 만납니다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짙은 색깔로 그려보는 얼굴은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  
2920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1994   2013-01-21 2013-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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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1990   2010-02-13 2010-02-15 15:16
 
2918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1990   2008-11-19 2008-11-19 13:21
고향(故鄕) - 정지용(鄭芝溶)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더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  
2917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1989   2010-11-30 2010-11-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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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 말이란? 3
누월재
1987   2010-11-18 2010-11-19 10:44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만 필요한 말만 하는거이다. 요즘 우리 신문에는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곤욕을 치루는 일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세치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했죠. 영국의 왕립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2915 귀한 인연/법 정 8
an
1985   2006-02-17 2006-02-17 09:05
귀한 인연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 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  
2914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1980   2010-11-15 2010-11-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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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오직 한사람... 1 file
시몬
1969   2013-09-12 2013-09-12 12:16
 
2912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1966   2014-12-16 2015-01-16 11:17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2911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1964   2012-11-29 2012-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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