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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가슴앓이 / 박성철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20108
2008.06.15
21:05:16
1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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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목록
2008.06.21
14:19:13
민정욱
오늘 처음 회원으로 가입했읍니다 좋은음악 좋은 영상사와 더불어 아름답고 향기로운 만남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08.06.22
00:20:16
오작교
민정욱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홈에도 님의 고운 詩語들이 남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06.22
12:43:48
오작교
고운님.
비가 내릴 듯이 잔뜩 지뿌리고 있는 일요일입니다.
외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휴일에 비가 내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멍청하게 앉아서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마음을 내려 주셔서 고마워요.
2008.06.23
11:07:59
쇼냐
떠나보낸다 ,정리한다하여 그러지지않는것
내 마음에서 ,그리고 세월이 변화시켜주겠죠
늘 좋은영상과 음악...행복합니다.
2008.07.01
16:19:46
아이리스
좋은글 감사해요
2008.08.06
12:16:03
부산남자
"헤어짐이 사랑의 끝이 아니었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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