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08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478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051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1764 | | 2013-06-27 |
4938 |
어느 가을날
1
|
고암 | 821 | 4 | 2005-11-05 |
|
4937 |
꿈 속의 사랑
1
|
황혼의 신사 | 821 | 4 | 2006-01-17 |
|
493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
향일화 | 821 | 1 | 2006-01-26 |
가족들과의 기쁨의 교제 속에서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설날이 되시면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병술년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935 |
기쁨이 있는 날
11
|
빈지게 | 821 | 7 | 2006-02-14 |
지난해 2월 5일 토요일 정오를 넘긴 시간이었다. 대학 입시에 고배를 마신 아들이 재수를 하기위해 서울 강남의 학원에 접수를 하고 학원도 합격자가 발표되는 날이었는데 내가 퇴근을 했는데도 그때까지 집에 전화가 오지 않 았다고 했다. 나는 불안한 생각...
|
4934 |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
빈지게 | 821 | 9 | 2006-02-22 |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
49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5/058/100x100.crop.jpg?20220429161320) |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
하은 | 821 | 11 | 2006-03-11 |
|
4932 |
꽃멀미/이해인
10
|
빈지게 | 821 | 2 | 2006-03-18 |
꽃멀미/이해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 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살아있는 것은 아픈 것,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너무 많아도 싫지 않는 꽃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
|
4931 |
오늘은 詩가 아닌 노래로...축하드립니다.
8
|
하늘빛 | 821 | 14 | 2006-03-24 |
먼저 1000명의 식구들과 매일 행복에 젖으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빛이 못하는 노래지만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들고 왔으니 웃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ㅎㅎ 매일 울님들께서 사랑 주시는데 받기만 하는 미안한 마음에 울님들께 노래 한곡...
|
4930 |
느낌표를 지녀요
2
|
차영섭 | 821 | 8 | 2006-03-31 |
느낌표를 지녀요 / 차영섭 물음표(?)를 봐요 이상하지 않나요 뭔가 풀리지 않아서 꼭 걸고 있는 모습이. 느낌표(!)를 봐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빗방울처럼 시원스럽게 쭉 펴진 모습을. 가슴에 물음표를 지녀요 궁리해서 느낌이 닿으면 느낌표가 될테니. 그것...
|
4929 |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
빈지게 | 821 | 10 | 2006-04-22 |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그대 마음의 눈 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 나도 함께 아파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그대여 우리가 아직도 아픔 속에만 있을 수는 없다. 슬픔만을 말하지 말자. 돌아서면 혼자 우는 그대 눈물을 우...
|
4928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
달마 | 821 | 3 | 2006-04-25 |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
4927 |
사랑/강성일
4
|
빈지게 | 821 | 3 | 2006-05-13 |
사랑/강성일 사랑에 대해 생각할 때 봄날은 가고 사랑에 대해 시를 쓸 때 봄날은 오고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사람 하나 만나 함부로 사랑해 봤으면 사랑 때문에 눈멀었을 때 새벽별은 더욱 빛나고
|
4926 |
나이를 먹어 좋은일~
2
|
김남민 | 821 | 7 | 2006-05-19 |
▒ 나이를 먹어 좋은 일 ▒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
|
4925 |
happy orange day
|
디떼 | 821 | 8 | 2006-05-22 |
.
|
4924 |
가평- 명지산* 연인산
|
전철등산 | 821 | 6 | 2006-06-28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
4923 |
여름날의 그림자
|
도담 | 821 | 2 | 2006-08-18 |
123
|
4922 |
남장군 vs 여멍군
5
|
길벗 | 821 | 4 | 2006-10-24 |
남자의 이상형에 대한 여자의 답변 ... M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 W :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M :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 W :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 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
|
4921 |
무심(無心)
|
고암 | 821 | 1 | 2006-10-24 |
무심(無心)
|
4920 |
오작교님...
1
|
또미 | 821 | 2 | 2006-10-31 |
올해 제가 텃밭에서 수확한 완죤 무공해 호박입니다. 뽁아서, 찌져서, 끓여서, 쌂아서 드시구 올 겨울에는 건강하게 지나세요. 혹시 부족하면 우리집에 오셔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아~ 시월도 갑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시구 행복 하세요.
|
4919 |
성숙해진 사랑
10
|
반글라 | 821 | 6 | 2006-12-14 |
.
|
4918 |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
1
|
간이역 | 821 | 2 | 2007-01-05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시/안 성란 인연이란 불씨로 뜨거워진 심장에 사랑을 심어 주고 푸릇한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쁨으로 늘 예쁜 미소를 남겨 주신 무지갯빛 소망을 키워주시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세상 밖에 있는 빛으로 내 안에 꿈으로 천사같은 미...
|
4917 |
새 해 복 듬뿍 받으세요
1
|
김일경 | 821 | 3 | 2007-01-06 |
오랜만에 뭘 올려 보네요... 가끔 들러서는 올려 놓으신 글이나 음악들을 감상만 하고 그냥 나가는 의리없음을 용서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4916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8
|
달마 | 821 | 5 | 2007-01-07 |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
|
4915 |
재미있는 마술! 쇼~ 쇼~
3
|
안개 | 821 | 3 | 2007-02-24 |
.
|
4914 |
回 春 10 계명
3
|
바위와구름 | 821 | 6 | 2007-06-30 |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