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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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00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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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56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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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4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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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8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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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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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99 | 2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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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2/065/100x100.crop.jpg?20220427061615) |
최근의 평양거리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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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799 | 1 | 2006-12-22 |
★...양각도 호텔에서 내려다본 평양 시내 야경. 전력난을 겪고 있었지만 밤 늦게까지 평양 중심부 건물들은 불을 밝혔다. 평양/강창광 기자 이내 태양이 떠오르자 평양은 그 속살을 드러낸다. 평양 시민들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출근길을 재촉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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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땅(미성년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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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99 | | 2007-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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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경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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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 799 | | 2007-04-14 |
4월의 연초록 향기가 만발한 봄날에, 사공의 두번째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와 시낭송기념음반을 출간했어요^^* 사공 김춘경 배상(^_^).. ♪..흐르는 낭송: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김춘경(낭송: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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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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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99 | 1 | 2007-04-30 |
제목(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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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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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99 | 3 | 2007-06-21 |
장마...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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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조금은 누그러진듯 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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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99 | 1 | 2007-07-05 |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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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5/067/100x100.crop.jpg?20220427200958) |
나이로 본 ~~~~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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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5 | 2007-07-30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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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6/068/100x100.crop.jpg?20220426204229) |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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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 2007-09-25 |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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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의 悲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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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9 | 4 | 2007-10-14 |
가을 밤의 悲 歌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귀뜨라미 울음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人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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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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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2 | 200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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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즈음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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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799 | | 2007-12-07 |
내삶이 知天命 五十줄을 넘어 耳順을 바라보는 來日 이라네 六十甲子 돌아온다는 會甲도 머지 않았거늘 지나온 人生을 돌이켜 한장에 옮겨보는 人生으로 이제 2000 餘篇에 글속에 나의 삶과 哲學 그리고 行動하는 삶을 옮겨 적어보니 삶에 價置가 한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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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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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4 | 2007-12-17 |
강/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강은 물소리를 들려 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 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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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
지금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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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9 | 2 | 2008-02-15 |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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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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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799 | 3 | 2008-03-06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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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 |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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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9 | 3 | 2008-04-01 |
To you by Whitman Stranger, if you passing meet me and desire to speak to me, Why should you not speak to me? And why should I not speak to you? 그대에게 휘트맨 낯선 이여, 그대 지나치다 날 만나 얘기하고 싶어진다면 내게 얘기하지 말란 법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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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
사 랑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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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9 | 13 | 2008-04-13 |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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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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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99 | 3 |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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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터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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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799 | 3 | 2008-08-14 |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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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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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99 | 8 | 2008-08-18 |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 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 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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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07/073/100x100.crop.jpg?20220427195914) |
★하루...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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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99 | 2 | 2008-08-19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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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고 싶다.(정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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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9 | 3 | 2008-08-24 |
그대를 만나 지내온 내 삶이 혹여 지겹도록 아프고 가슴이 아려와서 내 사랑이 죽음처럼 쓰러질지라도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 쓸쓸히 남겨진 초라한 내 몰골이 주인잃은 신문지처럼 구겨져 바람에 날리고 그대 얼굴에서 이미 내 미소가 자취를 감추엇다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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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6/074/100x100.crop.jpg?20220429031541) |
세상에 들려주고픈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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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799 | 7 | 2008-11-17 |
오고 가는 작은 바램으로 숱한 말들을 늘어 놓습니다. 자신을 알아주라는 작은 암시와 함께.. 서로 조금씩 낮추면 서로 이해하면 무엇이든 받아 줍니다 줄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서로 낮추면 행복합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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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위해/박태선.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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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00 | 1 | 2005-08-18 |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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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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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800 | 3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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