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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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54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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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12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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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1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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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5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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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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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70 | | 2007-07-01 |
산딸기 빨갛게 익어갑니다 그리움도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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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싸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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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70 | | 2007-06-18 |
언제 다시 만날까 헤어짐은 서글픈 거 가슴속에 그리움 만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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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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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0 | 1 | 2006-07-11 |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오랫동안 별을 싫어 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같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 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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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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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770 | 4 | 2006-06-22 |
<P>이영표선수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죠. </P> <P>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후 역시 기도를 올립니다. </P> <P>그런데 그의 옆에 우리나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쿠바자 선수가 울고있었습니다. </P> <P> </P> <P>토고는 국민 연평균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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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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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70 | 5 | 2006-03-21 |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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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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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0 | 6 | 2006-03-18 |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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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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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69 | 3 | 2008-05-24 |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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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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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 769 | 1 | 2008-03-06 |
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나 여기 왔네 바람에 실려 여름의 첫 날 바람이 또 나를 데려가리 가을의 마지막 날. 혼자 와서 혼자 마시고 혼자 웃고 혼자 울고 혼자 떠나. 동도 아니고 서도 아니고 북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다만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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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찾아가세요(도로교통안전협회 환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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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69 | 6 | 2006-09-14 |
1 환급신청 접수 후 본인에게 입금되는 소요 시간은? 신청접수 후 최소한 10일 이내에 환급처리 됩니다. 2 신청접수 여부 확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급신청후 접수여부가 궁금하시면 본 분담금 환급신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신청완료후 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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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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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68 | 2 | 2006-05-17 |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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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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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67 | 10 | 2006-08-03 |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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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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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766 | 1 | 2008-05-20 |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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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있어야 할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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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 760 | 1 | 2006-09-21 |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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