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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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74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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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1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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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1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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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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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43 | | 2007-09-11 | 2007-09-11 02:44 |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疾風怒雨, 禽鳥戚戚. 霽日光風, 草木欣欣. (질풍노우, 금조척척. 제일광풍, 초목흔흔) 可見天地不可一日無和氣 人心不可一日無喜神. (가견천지불가일일무화기 인심불가일일무희신)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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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1/050/100x100.crop.jpg?20211127120722) |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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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43 | | 2008-04-01 | 2008-04-01 10:39 |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기만 한다고, 가까이 있지 못한다고, 투정하지 않을래요. 편지 자주 보내지 못해도 서러워도 않을래요. 늘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이 계시거던요, 만나지 못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늘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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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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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4 | | 2006-06-16 | 2006-06-16 08:33 |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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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최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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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4 | | 2006-08-23 | 2006-08-23 15:38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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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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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4 | | 2007-06-20 | 2007-06-20 00:35 |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세월이 숱하게 지나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단둘이 만나 서로 그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인연으로 포장한 너무도 위대한 선물입니다 인생 행로를 걸어오면서 외기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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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4/049/100x100.crop.jpg?20211117154358) |
있잖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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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44 | | 2008-03-05 | 2008-03-05 05:39 |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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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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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5 | | 2005-12-08 | 2005-12-08 14:42 |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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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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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5 | | 2007-05-04 | 2007-05-04 14:57 |
오작교님들~~~~! 조용한 아침에 활력을 불어넣듯 건너편 초등학교에서는 스피커를 통해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가정의달 오월행사를 한번에 알아채일 수 있게 경쾌한 음악 소리가 계속 반복적으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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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Dream wi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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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45 | | 2007-08-21 | 2007-08-21 00:21 |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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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멋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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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6 | | 2006-05-21 | 2006-05-21 04:35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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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오더라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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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6 | | 2006-07-12 | 2006-07-12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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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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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6 | | 2006-10-12 | 2006-10-12 23:05 |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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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Golf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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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6 | | 2006-10-20 | 2006-10-20 20:14 |
지난 연말, USGA는 2005년판 개정 골프룰에 이어, 다음과 같은 '침실 골프룰'도 아울러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15개 조항의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숙지하시어, 고의로든 실수로든, 룰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침실 골프룰'을 위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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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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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6 | | 2007-04-24 | 2007-04-24 09:45 |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 뽀얀 안갯속 그리움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서 커다란 창문을 배개로 삼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뭉실뭉실 구름을 타고 하얀 꽃향기로 두 눈을 가리고 보랏빛 꽃향기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맑고 투명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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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발렌타인데이!...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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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6 | | 2008-02-14 | 2008-02-14 15:15 |
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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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8/049/100x100.crop.jpg?20211116131124) |
비닐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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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46 | | 2008-02-27 | 2008-02-27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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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임을 어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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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546 | | 2008-04-20 | 2008-04-20 22:07 |
내 임을 어찌하리 시 현 가장 좋은 것은 나쁜 것 가장 편한 것은 불편한 것 가장 안전한 것은 위험한 것이라네 그런 말이 어디 있냐고, 말쟁이 말이라고 웃었네 종이 한 장 거리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바닥 뒤집어지듯 내 임이 다쳤네 비오는 날, 그것도 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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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이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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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46 | | 2008-07-07 | 2008-07-07 11:37 |
전체화면감상 BGM: 사랑의 길 / 나훈아 소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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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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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47 | | 2006-02-04 | 2006-02-04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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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볼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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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7 | | 2006-02-20 | 2006-02-20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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