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壽運動 '발끝 부딪히기'
 

 

 

     이 글은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들의 모임인 환은동우회에서 경험

     나눔 특강에 장준봉 국학원 고문 초청으로 이뤄진 강연내용

     지인으로부터 카카오톡으로 받아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어 올려

     봅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들의 모임인 '환은동우회는 지난 1일 건강을

     주제로 6월 강의를 진행했다.

경험 나눔으로 

     장준봉 고문은

     "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많이 약해졌는데 우연히 단월드 수련하는

     이에게서 발끝 부딪히기를 알게 되었다"며

     "몸은 물론 정신적인 건강까지 얻게 되었다. 발끝 부딪히기는

     앉아서도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도 효과 만점인

     심신수련법(心身修練法)"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7년 동안 하루에 적게는 1천 번, 많게는 5천 번 이상 발끝

     부딪치기를 한다는 장 고문은

     "31년 동안 써온 안경을 벗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의사도 발끝

     부딪히기의 효과를 인정한 바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를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꾸준한 건강관리를 강조했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참석자들은 너나없이 장 고문에게 몰려 발끝

     부딪히기의 자세와 방법에 대해 물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래는 장준봉 고문이 강의한 '발끝 부딪히기' 강의록 전문.

     발끝 부딪히기는 양발의 뒷꿈치를 축으로 삼고 발끝을 좌우로

     벌렸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면서 엄지발가락 옆부분을 서로

     맞닿아 부딛히게 하는 것이다.



     '건강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건강한 사람도 70대 고비를 넘기면
예외가 있긴 하지만 몸의 어딘

     가에 이상(고장)이 생긴다.

친구들을 보면 심장질환과 관절 등 하체

     가 약해진 경우가 많다. 그밖에 당뇨병 고혈압 전립선비대증 등으로

     고생한다. 또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병원을 찾거나 약을 복용한다. 그러나
성인 특히

     원로들의 신병은 심신수련을 통해 혼자서도 고치거나 예방할 수

     있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건강에 좋은 수련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우리 조상들의 전통 심신수련법의 하나인 '발끝

     부딪히기' 그 중 하나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 수련을 하게 된 것은 지난 2005년 늦여름

     부터였다. 휴가기간 중 3일 동안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 집에 돌아

     와 자동차 트렁크에서 골프채를 꺼내 들고 오다 앞으로 넘어지듯

     주저 앉았다.

     고희(일흔) 전후의 나이가 되면 무릎도 약해지고 다리 힘도 떨어진

     다 더니 그게 남의 일이 아니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도 쉽지가

     않았다. 한참을 낑낑대며 아파트 계단(2층)을 겨우 올라갔다.

     마침 내가 원장으로 있던 국학원의 후원기관인 (주)단월드의 수련

     지도자 한 분이 ‘발끝 부딪히기’를 해 보라고 권해서 매일 200번씩

     하기 시작했다.

     200번씩 하는데 소요 시간은 2분정도. 처음에는 그것도 지루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한번 시작했으니 효과를 볼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틈이 나는 대로 ‘발끝 부딪치기’를 계속했다.

     두어 달쯤 지났을 무렵 무릎은 물론이고 다리 힘이 상당히 좋아져 

     행동도 민첩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매주 수요일에 대학

     동기생들과 테니스를 하는데 운동을 하고 난 다음날엔 허벅지와

     종아리가 당기고 자주 쥐(경련)가 나곤했다. 그 다음날까지도 다리

     가 뻑뻑해서 애를 먹곤 했다.

     그러던 것이

     ‘발끝 부딪히기’를 계속하는 동안 3개 여 월이 지난 어느 때부턴가

     그런 증상이 모두 사라졌고 잠도 잘 왔다. 또 다리 힘이 좋아지다

     보니 골프의 비(飛)거리가 10〜15% 정도(나의 기준) 늘었다.

     이렇게 몇 가지 효과를 몸으로 느끼게 되자 '발끝 부딪치기'를

     하는 재미가 쏠쏠해졌다.

     '발끝 부딪히기'는 많이 할수록 좋다는 말에 200번에서 500번으로

     그리고 5개월 뒤에는 1,000번으로 숫자를 차츰 늘려 나갔다.

     7년차에 들어간 지금은 잠자리에 들면서 1,000번, 아침 잠자리

     에서 일어나기 전에 1,000번씩 규칙적으로 '발끝 부딪히기'를 한다.

     가끔은 저녁 뉴스시간에 TV를 시청하거나 라디오의 음악을 들으

     면서 '발끝 부딪히기'를 즐긴다. 이렇게 하면 천천히 해도 하루에

     3000번 정도는 족히 할 수 있다. 이제는 하루라도 발끝 부딪히기

     를 하지 않으면 몸이 찌뿌듯하고 뭔가 잊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릎 때문에 ‘발끝 부딪히기’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무릎만 좋아진

     게 아니라 그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늘 배변이 잘 안 되어 고생했

     는데 그 문제도 해결되었다.

 

     순서

     1.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하게 뒤로 짚어준다.

     2. 발뒤꿈치를 띄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3. 같은 방법으로 누워서도 해준다.

     TIP 처음 할 때 100번으로 시작해 서서히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효과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효과가 있고,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얼굴이 상기될 때 이 동작을 하면 좋다.

 

     ^^^^^^^^^^^^^^^^^^^^^^^^^^^^^^^^^^^^^^^^^^^^^^^^^^^^^^^^^^^^


     60대 후반 또는 일흔이 넘은 분들을 만나면 자연히 건강얘기를

     많이 한다.

조찬이나 오찬 모임에 나가면 모처럼 만난 분들은

     찰색(얼굴색)이 밝아졌고 아주 건강해 보인다면서 무슨 좋은 일

     이 있느냐 또는 무슨 약을 먹느냐고 묻는다.

     나는 그때마다 ‘발끝 부딪히기’를 한다면서 그 요령을 알려 준다.

     처음 들어보는 건강법이라며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는 거냐고

     시범을 보여 달라고 한다. 나는 단월드 사범으로부터 배운 대로

     ‘발끝 부딪히기’ 요령을 아래와 같이 알려주곤 한다.

     "다리와 팔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눈을 감는다.

     어께 팔 다리 등 몸의 긴장을 푼다.

     입으로 숨을 길게 ‘후〜’ 하고 토해내듯 내쉰다.

     그리고 양쪽 발뒤꿈치를 모아 축으로 삼고

     발을 벌렸다 모았다 하면서

     엄지발가락 모서리를 툭툭 쳐 준다."

     요즘은 친구와 지인들 사이에 소문이 퍼져 만나는 지인마다

     ‘발끝 부딪치기’에 대해 묻는다. 나는 분위기가 되면 시범을

     보이며 설명을 해주거나 '발끝 부딪히기’에 관하여 나의 체험담

     을 쓴 졸고(拙稿)를 e메일 또는 팩스로 보내 준다.

     이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은 1,000번을 친다는데 어떻게 세느냐

     힘들지 않느냐는 것이다. 100번마다 손가락을 곱으면서 세었으나

     나중에는 핸드폰이 10분후에 울리도록 시간을 맞춰놓고 ‘발끝 부딪

     히기’를 한다고 내가 해온 방식을 알려준다. 나의 경우 발끝을 1,000

     번 부딪히는데 8분 정도 걸린다.

     현재까지 ‘발끝 부딪히기’의 요령을 팩스나 프린트로 전해준 친구

     나 지인들이 2,000여명이 넘는다. 하나 같이 그 효과에 감탄하며

     부작용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한 친구는 2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여행도 가기 어려웠고

     밤중에 잠을 자주 깨곤 했는데 요즘은 5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단다.

     전립선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것이다.

     또 어떤 친구는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져 머리 회전이

     빨라진 것 같다고 했다.

     ‘발끝 부딪히기’로 혈액순환이 잘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로 얻은 효과를 몇 가지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가장 큰 소득은 눈이 좋아진 것이다.

     하루는 친구랑 바둑을 두기로 한 약속장소로 가려고 자동차를

     몰고 나왔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생각해보니 안경을 두고

     나온 것이 아닌가.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려고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평소엔 안경을 안 쓰면 잘 보이

     지 않던 길 건너편에 있는 도로표지판 글씨가 선명하게 보였다.

     따로 시력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나는 안경을 벗고 다닐 만큼 시력

     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발끝 부딪히기’를 한 지 일 년

     반이 지난 시기였다. 7년 가까이 ‘발끝 부딪히기’를 해온 지금은

     시력이 더 좋아져 안경을 쓰지 않고 골프와 테니스는 물론 자동차

     운전도 한다.

     나는 1976년 여름부터 31년간 써오던 안경을 ‘발끝 부딪치기’를

     한 지 2년도 안 돼서 완전히 벗어버렸다. 평소 책을 한 두어 시간

     보면 눈이 흐릿해진다. 그럴 때 ‘발끝 부딪히기’를 300〜500번

     정도 하면 눈이 맑아진다.

     내가 아는 분들 중에 ‘발끝 부딪히기’를 해서 안경을 벗었다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 했으나 눈이 좋아졌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것이다.

     나의 고등학교 선배 중에 90세가 된 원로 한 분이 있다. 80대

     초반까지 스키를 타던 분인데 86세부터 잘 걷지 못해 골프를

     칠 때 캐디가 공을 앞에 갖다 놓아 주어야 할 정도였다.

     그리고 말도 더듬었다.

     나의 권고에 따라 족욕과 '발끝 부딪히기’를 아침저녁으로 2시간

     이상 꾸준히 했다. 4년여 동안 이 수련을 해 온 결과 지금은 걸어

     다니면서 골프를 칠뿐만 아니라 이제는 말씀도 술술 잘한다.

     지난 2009년 8월에 고등학교 동기생 및 후배 동문들이 함께

     백두산 관광을 갔다. 중국에서 백두산에 오르는 길은

     북파(北坡) 서파(西坡) 남파(南坡) 3코스가 있다.

     우리는 서파로 올라갔다. 북파는 자동차로 백두산 정상까지

     타고 갈 수 있고 남파는 등산코스로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가 택한 서파코스는 산 중턱까지 자동차로 이동하고 그곳서

     부터 1,236개의 돌계단을 걸어서 정상까지 가야한다. 돌계단 한

     개의 높이는 우리 지하철 계단의 1.5배나 되어 올라가는 게 녹록

     치 않았다. 중간에 2, 3분씩 서너 번 쉬고서 해발 2,744m의 정상

     까지 오르는 데 50분 정도 걸렸다.

     일행 중 내가 가장 선배였다. 나머지는 8년 후배인 예비역 장군과

     그 동기생들이었다. 이들은 혹시 내가 낙오하지 않을까 걱정하면

     서 뒤따라 올라왔다. 한참 올라오다보니 그들 중 몇 명이 뒤에

     쳐져 있었다.

     정상에 도착하자 나이도 적지 않은 선배가 왜 그렇게 잘 오르느냐

     면서 비결을 묻는다. ‘발끝 부딪히기’ 효과인 것 같다고 하자

     그날부터 그들도 배워서 그 수련을 시작했다.

     ‘발끝 부딪히기’는 걷기나 마찬가지로 다리만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암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악화를 억제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병원에서 암환자에게 걷기를 많이 하라고

     권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실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걷기보다 하기 쉬고 효과도 더 클 것이 라고 생각한다. 걷기

     도 하고‘발끝 부딪히기’도 한다면 상승효과를 볼 것이다.

     나이가 들면 입안이 자주 마른다. 나는 언제부턴가 입안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시곤 했다. 그런데 ‘발끝 부딪히기’를 한 지 2, 3개월

     뒤부터는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는 현상이 생겼다.

     또 늘 코를 풀어도 코 안에 코딱지가 굳어서 나오지 않아 손가락

     으로 파내곤 했다. 지금은 코가 뻥 뚫려서 기분이 상쾌하다. ‘발끝

     부딪히기’로 하체의 찬 물 기운이 위로 올라오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이 일어나는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발끝 부딪히기’를 하루 1,000번 이상 하면 스트레스와 피로

     가 풀려 몸이 개운하고 머리가 맑아져 퍽 젊어진 기분을 느낀다.

     나와 자주 만나는 분들도 인사치레 말이 아니라면서 퍽 젊어 보인

     다고 인사한다. 골프나 테니스를 하거나 육체적 정신적인 노동을

     많이 한 날 밤에 ‘발끝 부딪히기’를 하면 다음날 아침에 몸이 거뜬

     해진다.

     나이가 젊은 원로일수록 그 효과를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바

     회춘효과라고 생각한다. 50대 중반의 어느 공기업 전직 사장은

     ‘발끝 부딪히기'로 부부간 금슬(琴瑟)이 좋아졌다면서 나에게

     좋은 수련법을 가르쳐 줘 고맙다는 인사를 건넨 적도 있다.

     ‘발끝 부딪히기’는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 등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나는 느끼고 있다. 나는 한 동안 우측 머리가 아파

     (쑤셔)서 병원에 가볼까 생각 했는데 솔직히 말해 겁이 나

     ‘발끝 부딪히기’를 열심히 많게는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5,000

     번이나 했다. 그렇게 한 3개월이 지난 후 머리의 아픈 현상이 없어

     졌다.

     당뇨도 심해서 발뒤꿈치가 터서 갈라지고 발톱이 검게 변하는 등

     아팠으나 ‘발끝 부딪히기’를 계속하는 동안 깨끗해졌다.

     신장병내가 은행에 있을 때 족욕을 해서 치유가 되었는데 그 후

     ‘발끝 부딪히기’로 종목을 바꾸었으나 효과는 마찬가지로 좋았다.

     간경화는 스트레스 해소로 자연히 치유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발끝 부딪히기’를 하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되살아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간직된 ‘내부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분은 이 내부의 힘을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이라고

     한다.

     어떤 수련이든지 마찬가지지만 특별히 효과를 많이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

     나는데 나에게는 여러 가지로 효과가 남달리 크다고 생각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앉아서도 할 수 있고 누워서도 할 수 있다.

     나는 주로 잠자리에 들 때와 일어나기 전에 누워서 한다. 내 경험

     으로는 누워서 하면 허리와 어깨가 펴지고 또한 눈을 지그시 감고

     함으로 명상효과도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발끝 부딪히기’ 등 그 밖의 수련을 심신수련법(心身修鍊

     法)이라고 하는 것은 몸과 마을을 함께 단련(鍛鍊)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를 지속적으로 해오면서 한 가지 터득한 것이

     있다. 운동이나 수련도 이것저것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면 한

     가지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는 것이다.

     ‘발끝 부딪히기’로 내 몸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걸음걸이 등 움직임이 나이에 비해 예전보다 더 민첩해졌다. 나의

     이런 체험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도(道)를 전

     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 이 글은 경향신문 사내보와 대한언론인회보에 게재한 내용을

   그 동안의 수련으로 얻은 경험과 효과를 추가하여 다시 쓴 것이다.

 

 이뤄진 

이날 강의에는  

     외환은행 이사 출신인 장준봉 국학원 상임고문이 강사로 나서 은퇴

     이후의 건강 관리법으로 발끝 부딪히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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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용은 엄청 중요합니다(대단히 중요한 정보) ♥홍혜걸박사 강연 포함♥ 대단히 중요한 건강정보 꼭 읽고 명심하세요!! 사유 설명~~!! 전립선 약을 복용하시는 분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감기가 드셨는데, 전립선이 문제가되어 비뇨기과에 ...  
398 조심해야 할 폐렴의 계절
바람과해
2965   2014-10-15 2014-10-15 04:12
조심해야 할 폐렴의 계절 김재열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폐렴과 신종플루를 함께 앓고 있는 환자를 진찰하고 있다. 한모씨(67·서울 강동구)는 얼마 전 호흡곤란을 동반한 흉통이 찾아와 병원을 찾았다.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에 1주일 전부터 ...  
397 귀한 자료입니다. 2
바람과해
3130   2014-10-12 2014-10-16 17:23
★참 귀한 자료입니다 잘 보관하시여 필독하시고, 지인들과도 공유하십시요. 숙변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https://blog.daum.net/hanwool9/1551 신통한 생활의 지혜 https://blog.daum.net/hanwool9/1519 곶감의 8가지 효능 https://blog.daum.net/hanwool9/1273...  
396 뇌졸증 예방 10대 수칙 3 file
오작교
3474   2014-10-05 2014-10-09 21:42
 
395 과일 보관하는 방법
바람과해
2770   2014-09-28 2014-09-28 15:10
"과일" 保管하는 方法 과일은 맛과 영향을 두루 갖춘 식품이지만, 신선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서 보관이 짧은 단점이 있답니다. 일반적인 과일은 일주일 정도만 지나더라도 물러져 버려 버리게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잘못된 보관법은 과일을 더욱...  
394 한국인의 장수음식 8가지
바람과해
3173   2014-09-28 2014-09-28 14:47
한국인의 장수음식 8가지 1. 붉은 사과가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 성분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든 캠페롤과 케르세틴 성분은 유방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  
393 나무 젓가락=독약
바람과해
2958   2014-09-13 2014-09-13 14:56
★ 나무 젓가락 = 독약 나무 젓가락 = 독약| //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다. 나무젓가락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희고 매끈해서 보기에 좋으나..... 이는 나무젓가락을 만들 때 다량의 표백제, 광택제, 곰팡...  
392 중풍에 대한 상식 알아두기 2
바람과해
2653   2014-09-12 2014-09-13 14:52
중풍에 대한 상식 알아두기 중풍에 대한 상식 알아두기 * 중풍과 치매는 가장 걸리기 싫은 병이다. * 루즈벨트, 스탈린, 처칠, 닉슨, 데처, 태조, 박경리, 박춘석 모두 중풍으 로 사망하였다. * 중풍은 풍(風)한(寒)습(濕)이 원이 되어 생기는 병이다. * 화기...  
391 6대암 초기발견하는 방법 2
바람과해
2749   2014-09-05 2014-09-09 15:42
6대암 초기발견하는 방법 6대암 초기발견하는 방법 ●1.위암:암발병률과 사망률단연1위 1.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릴 때가 많으며 명치부분에 통증이 심하다. 2.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다. 3.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하다. 4. 빈혈, 설...  
390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3
바람과해
3171   2014-09-01 2014-09-06 09:12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참 좋은 세상입니다.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  
389 종아리를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면역력 5배 3 file
오작교
3345   2014-08-27 2014-08-29 10:39
 
388 찰떡궁합 음식들 2
바람과해
3212   2014-08-09 2014-08-12 02:19
함께 먹으면 효과 100배! 찰떡궁합 음식들◆ ◆함께 먹으면 효과 100배! 찰떡궁합 음식들◆ 음식에도 좋고 나쁜 궁합이 있다.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함께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몸에 해로운 음식도 있다. 음식끼리 짝을 잘 지어서 먹으면 서로...  
387 지금 바로 자신의 종아리를 만져보자 2
데보라
2992   2014-08-04 2014-08-08 18:03
지금 바로 자신의 종아리를 만져보자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386 남자가 여자보다 수명이 짧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 1
데보라
3011   2014-08-04 2014-08-05 07:56
남자가 여자보다 수명이 짧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 올해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75세, 여성은 82세다. 남성은 여성보다 무려 7년이나 수명이 짧다. 미국 컬럼비아 의대의 마리앤 레가토 교수는 자신의 저서 『왜 ...  
385 千壽의 秘訣
바람과해
2772   2014-08-03 2014-08-03 16:57
◐ 千壽의 秘訣 ◑ ☎ 먼저, 밥공기를 2/3로 줄여야 합니다. 식탁 에서 흰 것 세가지, 쌀밥과 소금, 설탕도 줄여야 합니다. ☎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 지방산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세 끼니 비률은 3:4:3 으로 드시고요. ☎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의...  
384 가장 기분좋은 건강 뉴스 10 5
바람과해
3546   2014-07-16 2015-01-07 22:57
가장 기분좋은 건강 뉴스 10 그래도 우리는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온통 우울한 뉴스만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강 뉴스 10가지를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 가 11일 소개했다. ◆1. 초콜릿은 건강에 좋다. 달콤한 소식이다! 여...  
383 걷기 치료법 최신판
바람과해
2920   2014-07-10 2014-07-10 21:37
걷기 치료법 최신판 ! * 하바드대 연구팀 발표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 심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증가한다. - 잠에서 깨어난 직후 우리 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홀몬 분비 때문에 혈압상승, 산소 필요량이 증가하고 수분이 부족 하게 되어 혈액이 끈...  
382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2
바람과해
3164   2014-06-25 2014-07-02 18:19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  
381 체했을 때 손 따지 말고 ‘이것’ 한 컵 마셔요 3
바람과해
3121   2014-06-22 2014-07-01 06:48
체했을 때 손 따지 말고 ‘이것’ 한 컵 마셔요! 무에는 아삭한 맛뿐만이 아니라 당류와 아미노산, 무기질, 아밀라아제 등이 들어 있고 비타민 C는 사과의 7배나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무청에는 무보다 무기질이 2배, 칼슘은 4배, 단백질은 1.5배 더 많으며, ...  
380 상추는 인삼보다 좋은 산삼이다 6 file
바람과해
10609   2014-06-07 2014-06-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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