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06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67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39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633   2013-06-27
1338 아름다운 10월 되세요 2
새매기뜰
845 7 2008-10-01
♠ 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 보잘 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납니다 모진 바람 불 때면 아무도 모르게 그만 쓰러지고도 싶었습니다. 한 켠으로 내달렸던 마음, 부질없는 희망 이제 접으려 합니다 화려했던 웃음 조용히 거두고 영원히 푸르겠다던 오기 땅 위에 나...  
1337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보름달
831 9 2008-10-01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일도 거를수 있었으면 좋겠다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를 처매 주지 못 했거나우물안의 잣대를 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는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  
1336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2
보름달
1140 53 2008-10-02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단 한 번 이라도 동그라미를 그려본 사람은 안다. 완벽한 원을 그린다는 것이그 얼마나 어려운 일 인가를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것은 없다. 비단 우리가 완벽한 원이라 여기던 것도 기실, 알고 보면 완벽에 가까운 원일뿐 완벽한 원은 아...  
1335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8
장길산
887 5 2008-10-02
♣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때 말을 많이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않고 껍질만 탄다 ...  
1334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3
보름달
811 7 2008-10-03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1. 질투 본능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있을때 어떻게 해도 감출 수 없는 본능. 2. 집착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한걸 알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와 함께있지 않은 시간을 더 궁금해 한다. 3. 왕따 -애인과 헤어진 뒤 돌...  
1333 수상과 불심 2
윤상철
849 10 2008-10-03
처칠 수상과 환속한 불심 "처칠과 경찰"이란 글을 전송하려다 지관스님을 검문한 경찰이 생각나서,이 글을 보냅니다. 영국의 수상 처칠을 태운 차가 과속하다가,교통경찰에게 걸렸습니다. "이봐 내가 누군 줄 아나? 각료회의 가는 중이네. " 처칠은 이렇게 말...  
1332 사랑 고백 12
별빛사이
844 8 2008-10-04
♡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랑 고백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1331 화분하나 5
물소리
832 10 2008-10-05
만가지 그대의 미소가 마음에 회오리로 변화를 일으키니 어이 할꺼나 수 없이 많은 날 아름다운 노래 들으니 켠켠히 쌓이는 그리움이 더해만 갑니다. 사랑의 음성이 꽃 향기로 날리고 보고픔의 애절함이 봄 내음으로 가득하니 화분 하나 창가에 놓고 초록의 자...  
1330 야채로 맹근 예술^^ 5
순심이
832 9 2008-10-05
.  
1329 無言의 約束 6
말코
908 15 2008-10-05
無言의 約束 가끔은 혼자 나에게 주어진 삶속에서 얼마만큼 내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도 생각해 보지요, 참으로 인생은 묘하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무언의 약속을 하지요, 밝고,아름답고,좋은일만 생각하며, 타인을 위하여 ...  
1328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24
오작교
3276 71 2008-10-05
이 게시판은 그동안 반글라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반글라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홈의 여러 직책을 맡고 계시고 또한 요즈음엔 건강에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우리 홈에서 그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거운 짐을 벗...  
1327 양파의 효능 11
별빛사이
917 14 2008-10-05
양파가 몸에 좋은 이유...54가지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  
1326 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3
새매기뜰
878 11 2008-10-06
♣ 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 한달전 안재환이라는 연예인의 자살사건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10월 2일 아침 출근길에 최진실이라는 여배우 자살사건이 또한번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자살이 빈번하게 또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1325 단풍 드는 날/도종환 3
빈지게
1090 7 2008-10-06
단풍 드는 날 /도종환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放下着)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1324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3
보름달
853 11 2008-10-0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  
1323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2
새매기뜰
832 10 2008-10-07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도 잊고 슬픔도 잊고 기도도 잊은 저녁 그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가만히 울음을 그치고 기다리는 시간 이상기류처럼 내 안에 흐르는 건조한 아집의 흔적...  
1322 ▲ 가을 山行 정보 ▲ 13
은하수
883 9 2008-10-07
♣ 울긋불긋 한폭의 수채화 단풍 산행지 소개 ♣ (산이름 클릭하시면 별도로 창이 뜨며 상세한 소개,교통정보 지도가 나옵니다.) ▶ 수도권 ○ 클릭 ■☞ 소요산 ○ 클릭 ■☞ 북한산 ○ 클릭 ■☞ 도봉산 ○ 클릭 ■☞ 중원산 ○ 클릭 ■☞ 명지산 ○ 클릭 ■☞ 운악산 ○ 클릭 ■☞ ...  
1321 험담이 주는 상처 6
보름달
911 11 2008-10-07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준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너가 이야기 하려는 내용을...  
1320 12가지 띠에 관한 모든것 6
장길산
971 15 2008-10-07
▣ 쥐띠 1. 장점 → 매력적이다. 상상력이 풍부하다. 신중하다. 정직하다. 검소하다. 이지적이다. 영리하다. 독립적이다 . 낭만적이다. 정열적이다. 관대하다. 주변의 사람을 기쁘게하려 노력한다. 몹시 긴장한다. 2. 단점 → 공격적이다. 탐욕스럽다. 방자하다 ...  
1319 시월 속설(俗說)/오규원 4
빈지게
1092 27 2008-10-07
시월 속설(俗說)/오규원 강아지 세 마리가 네 다리로 땅을 딛고 서 있습니다 쭉 쭉 뻗고 있는 길 가운데 네 다리로 서서 딛고 있습니다 그 집은 집과 담을 지나 산을 넘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그러나 네 다리로 땅을 딛고 아직은 꼬리만 산에 걸려 있습니다 작...  
1318 한로 [寒露] 3
돌의흐름
809 9 2008-10-08
` 한로 [寒露]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때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 24절기 중 추분과 상강 사이의 절기로, 이 시기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시기이다. 또한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와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  
1317 술독 풀고 간 보호하는 호깨나무(헛개) 6
별빛사이
1050 12 2008-10-08
술독 풀고 간 보호하는 호깨나무 알콜중독 간장질환에 좋은 "헛개나무" 헛개나무의 줄기와 잎의 모습이다. 야생으로 자라는 아름드리 헛개나무 헛개나무 잎의 근접 촬영이다. 톱니가 규칙적으로 잘 배열되어 있다. 헛개나무, 잎, 줄기, 목심, 열매 등 모두 물...  
1316 가을 같은 당신이여.. 8
레몬트리
830 6 2008-10-08
가을 같은 당신이여.. 이슬 영롱한 풀숲에서밤새 울었을 풀벌레들이 아침 산책길을 맞아 줍니다 무성하던 상수리나무가 툭툭 열매를 떨어뜨려 자연의 사랑을 일깨웁니다 숲이 내쉬는 큰 숨결은 얼마나 신선하고 맑은지 영혼의 샘물도 고요해집니다 나뭇잎 사...  
1315 긴급알림(바이러스 속보) 6
새매기뜰
849 8 2008-10-09
"바이러스 속보" "A Card for You" 라는 첨부물 절대 열지마세여~!!! 이것을 보시는 즉시 모든 분 들은 피해 보는 분이 없도록 즉각 전달 하시기 바랍니다. 방금전 CNN 보도에 의하면 어제 "매카피 / McAfee"에서 발견한 A-급 악성 바이러스로서 하드 디스크 (...  
1314 "어디 가세요?' 6
여명
810 3 2008-10-09
96년 아들이 군에 가기전 아들한테 컴퓨터를 배우며... 아들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데 힘들게 앉아 배우는저... 아들이 하는말~ "거기서 한번 나와 보세요" 아들이 하는말~ "어디 가세요?....." 의자에서 일어 나려는 나한테 하는말 입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