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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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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47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0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81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040   2013-06-27
563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2
Together
800 13 2006-03-31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용혜원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 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발, 맨손으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  
562 자목련/이진영 1
빈지게
798 13 2006-03-31
자목련/이진영 보해소주 같은 이 봄날의 생을 오래도록 기억하라고 누군가 공중에 꾹, 낙관(落款)을 찍어 놓았다  
561 봄비 속에 떠난 당신 7
하늘빛
864 13 2006-04-03
♡ 봄비 속에 떠난 당신♡ 하늘빛/최수월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가슴 한 켠에 숨 쉬고 있는 당신이기에 하루에도 수없이 가슴 저리도록 떠오르는 그런 사람입니다. 봄비 속에 떠난 당신이기에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가슴 후비...  
560 공룡이 부활하는 경남고성군 (제 고향입니다) 5
구성경
851 13 2006-04-17
대전과 통영을 잇는 고속도로가 최종 개통. 대전에서 진주까지 조기 개통된 이후 미개통 되었던 진주-통영간 고속도로가 지난 2005년 12월 12일 개통되면서 경남고성은 접근성이 용이해 졌다. 진주를 지나 만나는 첫 휴게소 이름이 눈길을 끈다. ‘공룡나라휴...  
559 고전산문 3
구성경
898 13 2006-06-01
[설화류] 거타지 설화 구토지설 김현감호 설화 단군신화 도미설화 박타는 처녀 설화 방이설화 선도산 성모 설화 설씨녀와 가실 설화 아기장수 설화 야래자 전설 연오랑 세오녀 온달 설화 용원설화 장자못 전설 조신몽 동명왕 신화 지귀설화 지하국 대적 퇴치 ...  
558 귀로
황혼의 신사
798 13 2006-06-13
귀로  
557 16강 기원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요
구성경
798 13 2006-06-23
Korea Fighting~~!!!! 드디어 16강을 결정하는 스위스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태극전사들의 투혼을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는... 12번째 태극전사 되어 그들과 함께 입니다. 가족님~ 우리 함께 목청껏 응원의 힘모아 태극전사에게로~~~!!!^^ "대한민...  
556 여름날은 흘러가고 1
진리여행
798 13 2006-07-14
여름날은 흘러가고 청하 권대욱 한 주간 내내 우산을 들고 다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팔에 근육이 별도로 하나 더 생겼는가 하고 만져보아야 겠습니다. 어린날 한 여름날에는 매미소리가 들려올거라던 누이의 이야기가 그리고 신비하게 들리더니만 어느 날, 포...  
555 ♣ 청포도 ♣ 10
간이역
817 13 2006-08-04
청포도 詩/이육사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554 [운동회 합시다] 21
Diva
1293 13 2006-10-03
[운동회 합시다] 글 : 시인 / 전윤호 가을이면 운동회가 열립니다. 시골에 가면 추석에 맞춰 동창회와 운동회를 열기도 합니다. 운동회가 열리면 그 동네는 잔치 분위기가 됩니다. 사람이 모이면 가장 즐거운 일은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몸을...  
553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4
빈지게
866 13 2007-03-05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552 ♣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 8
간이역
790 13 2007-08-10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용 혜 원 바람이 바다에 목청껏 소리쳐 놓으면 파도가 거세게 친다 나는 살아오며 제대로 소리지르지 못한 것만 같은데 바람을 힘입어 소리지르는 바다 해변가에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돌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폭풍우 몰...  
551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4
Ador
823 13 2007-08-12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Ignacy J. Paderewski 1860∼1941)는 폴란드 출신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였다. 그의 위대함은 엄청난 연습에서 비롯되었다. 한 연주회에서 그는 “당신은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에 웃...  
550 김밥을 매우 싫어하는 오뎅.....^.^ 4 file
데보라
880 13 2007-08-12
 
549 노래한곡... 2
또미
815 13 2007-08-12
더워서 헥~헥~ 오랜만에 들러 잠시 안부 여줍사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노래한곡 즐감 하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또오미 드림-  
548 게릴라성 폭우 6
우먼
805 13 2007-08-13
게릴라성 폭우 / 우먼 먹구름인가 싶더니 독기 품은 성난 맹수 와이퍼 숨 가쁜 최고 속도로도 퍼붓는 빗줄기 천방지축 변덕 죽 끓듯 해 쨍쨍 이다 바람 불다 언제 그랬냐는 듯 꼭 닮았다, 내 속의 그 녀석.  
547 중년에 피는 꽃(펌글) 8
오작교
843 13 2007-08-13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546 影, 그리고 靈 3
우먼
836 13 2007-08-17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545 오작교 8 file
尹敏淑
827 13 2007-08-19
 
544 엄마의 밥 그릇~~ 1 file
데보라
832 13 2007-09-29
 
543 그 가슴에서 죽겠습니다 / 전현숙.... 9
그림자
830 13 2008-03-26
 
542 사 랑 은 15
동행
791 13 2008-04-13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541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10
Ador
839 13 2008-04-17
* 특정 의료기관을 PR하려는 홍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540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840 13 2008-05-21
전체화면감상 BGM: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 end clix_content  
539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
향기
903 13 2008-05-25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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