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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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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애나가
https://park5611.pe.kr/xe/Gasi_04/51352
2008.06.21
00:06:13 (*.108.238.17)
524
13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6.21
00:17:59 (*.85.133.185)
semi
그림도 수더분하니
마음에 들고
말씀도 아주 좋네요.
시작하기전에 아예 포기하는것 보다는
났겠죠?
저도 같은 일을
오래해왔지만
단순한 성격 탓인지
진력 보다는 무었인가가
항상 새로운것을 느끼며 하고 있어요.
2008.06.21
02:07:17 (*.228.210.238)
감로성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
제가 꼭 가슴에 담아야 할 말씀이군요.ㅎㅎ
감사합니다.
2008.06.21
05:26:19 (*.80.153.192)
An
네, 마자요.
지혜로우신 신부님을 만나
축복과 은총을 받은 여인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8.06.23
13:55:18 (*.159.49.36)
바람과해
좋은글 마음메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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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의 교훈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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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971
2010-04-14
2010-04-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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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신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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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947
2010-06-08
2010-06-09 10:55
몇 해 전 ME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재미를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즐거운 시간을 틈만 나면 방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부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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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946
2010-12-31
2010-12-31 17:09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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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934
2010-07-29
2010-08-09 18:4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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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사람
6
좋은느낌
2925
2005-03-26
2005-03-26 13:02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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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고이민현
2922
2012-01-11
2018-03-17 13:01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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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인생(百歲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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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2921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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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916
2010-12-05
2010-12-18 20:5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한번······드셔······보세요."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그 한 마디 하는 데도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후에야 몇 사람이 다가왔지만, 집어먹기만 하고 사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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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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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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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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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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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2011-09-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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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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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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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2010-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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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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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881
2010-12-12
2010-12-13 01:2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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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871
2010-12-17
2010-12-25 16:20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3114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870
2010-07-13
2010-07-16 10:25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3113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867
2012-05-27
2012-05-28 23:41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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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864
2014-09-28
2014-11-01 22:30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3111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862
2014-07-11
2020-08-09 09:46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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