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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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60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2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54   2007-06-19 2009-10-09 22:50
70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4326   2011-08-06 2011-08-10 19:59
 
69 허망한 눈맞춤 4 file
고이민현
4385   2018-01-25 2021-04-23 10:59
 
68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4398   2018-07-09 2019-01-19 09:26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  
67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406   2011-01-29 2011-01-29 12:10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  
6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4454   2011-02-01 2011-02-03 07:20
 
65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521   2011-07-25 2020-08-09 11:49
노인 문제 책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 子供 叱るな 來た 道だもの 年寄り 笑ぅな 行く 道だもの 來た 道 行く 道 二人旅 これから 通る 今日の 道 通り 直しの できぬ 道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64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4529   2011-09-16 2011-09-23 08:34
 
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4576   2011-01-29 2011-06-06 16:45
 
62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4618   2011-08-18 2011-08-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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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좋은느낌
4643   2005-03-19 2012-04-26 15: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무엇보다 소중한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  
60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4651   2011-07-13 2011-08-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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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4684   2011-08-26 2011-09-04 21:59
 
58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4739   2014-05-16 2014-10-23 13:16
 
57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4745   2011-03-02 2011-03-03 18:45
 
56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4811   2018-05-09 2018-05-16 17:33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늑대 새끼는 결국 늑대가 된다 -까마귀는 씻어도 희게 되지 않는다 -아름답게 꾸며도 촌사람은 촌사람이다 -양을 치던 사람은 신사가 돼도 양 냄새를 풍긴다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영국 속담들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사상...  
55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4857   2011-07-04 2011-08-19 16:26
 
54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file
오작교
4857   2016-08-26 2016-10-14 19:40
 
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4927   2010-03-19 2010-04-07 13:13
 
52 하루를 사랑하면서 2
좋은느낌
4942   2005-03-22 2005-03-22 09:06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  
51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오작교
4973   2005-03-23 2012-10-02 16:28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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