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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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61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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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9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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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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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9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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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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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0 | 2 | 2007-11-14 |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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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름답다/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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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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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을밤 의 孤 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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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00 | 3 | 2007-12-15 |
겨을밤 의 孤 獨 ~ 詩~바위와 구름 외로움은 싸늘한 달빛을 타고 밀려 오는데 언제부터 이토록 외로움에 시달리게 됐는지는 나도 미처 모를 일이지만 텃 밭 대추나무 까치 등우리에 부부 까치도 이 겨을 들면서 이사를 했는지 흰 눈만 소복이 쌓였습니다 숨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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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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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800 | 1 | 2007-12-21 |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시간이 머무르다 떠난 자리에서 휑하니 맴도는 쓸쓸함의 중심에서 문득 한줌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서늘한 기억의 담장 너머에서 키 큰 플라타너스처럼 해맑게 웃고 계시는 당신 어렴풋이 들려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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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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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00 | 6 | 2008-02-19 |
*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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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더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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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0 | 6 | 2008-07-09 |
무척 더우시죠? 가만히 귀에 대고 바닷가 파도소리도 들어보고 수박도 한쪽 들어 보세요 그리고 시원한 음악도... 이 무더위 속에 오곡백과가 영글어 가고 탱글 탱글 여문 모습이 우리눈에 보일라치면 가을이 또 우리앞에 성큼 다가오겠지요 한달 반만 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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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祝] 드디어 오늘 "회원 출석 포인트 랭킹"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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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 800 | 8 | 2008-07-10 |
Summer Wine-라나에로스포 그동안 퍼가기만 했는데 이젠 글을 부지란히 올려 오사모 카페에 가입해야지! (포인트올리기 프로젝트 ㅎㅎ) 여기 제가 사는 경남은 더워서 기절하겠슴 고운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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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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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00 | 3 | 2008-08-27 |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합니다.[프랭클린]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그 빛을 잃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몽테뉴] 음식을 알맞게 섭취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건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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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잘 다녀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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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0 | 4 | 2008-09-11 |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우리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고향을 향한 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좀 밀리고 짜증나더라도 부모님과 친척 형제를 만날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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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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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00 | 7 | 2008-09-21 |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습니까?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고민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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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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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00 | 10 | 2008-11-07 |
그대를 기다리며 그대.... 보고품으로 눈물을 가슴에 담아내고 그대가 떠난 그 자리에서 봄날의 꽃처럼 피어날 그댈 기다리며 봄날에 꽃길따라오려나 바람결에 오려나 공허한 내마음에 지난날의 기억들로만 채워지는 그대 사랑이여 사랑하며 또 그사랑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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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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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15 | 2005-09-28 |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고요한 강물 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물안개 위로 맑은 햇살이 펼쳐지는 그대와 함께 하고픈 아침 창을 흔드는 새소리에 상쾌한 마음으로 가장 먼저 촉촉한 인사 건내며 그대가 나에게 내가 그대에게 변하지 않는 색깔로 물들어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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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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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01 | 14 | 2006-01-27 |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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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분들은 볼륨을 UP한뒤 클릭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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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01 | 5 | 2006-02-04 |
졸린분들은 클릭하세유~~~~^^ 나른한 잠을 확~깨워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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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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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11 | 2006-02-16 |
다시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고정희 그대를 만나고 돌아 오다가 안양 쯤에 와서 꼭 내가 울게 됩니다 아직 지워지지 않는 그대 모습을 몇 번이고 천천히 음미하노라면 작별하는 뒷모습 그대 어깨 쭉지에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독자적인외로움과 추위가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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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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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 801 | 13 | 2006-02-28 |
우연히 지나다가 들린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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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 |
밤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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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8 | 2006-03-18 |
밤 /김동명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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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6 |
석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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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01 | 13 | 2006-03-18 |
kenny - G /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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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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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01 | 4 | 2006-03-20 |
그림 같은 사랑 / 차영섭 그대의 제비꽃 같은 미소 그대 떠나고 없는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허물어진 산사의 주춧돌마냥 사랑의 흔적으로 남아 있네. 그대의 새 소리 같은 음성 비바람에도 씻기지 않고 내 귓바퀴를 맴돌고 있네 졸졸졸 소근대는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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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4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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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5 | 2006-03-29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정채봉 "지나가는 걸인들을 불러들여 먹던 밥숫가락을 씻어 건네주던 우리 할머니를 사랑합니다. 상여 뒤를 따라가며 우느라고 눈가가 늘 짓물러 있던 바우네 할머니를 사랑합니다. 나의 허드렛일을 자기 일처럼 늘 늦게까지 남아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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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3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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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1 | 13 | 200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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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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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801 | 13 | 2006-03-31 |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용혜원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 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발, 맨손으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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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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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13 | 2006-03-31 |
자목련/이진영 보해소주 같은 이 봄날의 생을 오래도록 기억하라고 누군가 공중에 꾹, 낙관(落款)을 찍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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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
봄 처녀/노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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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5 | 2006-04-15 |
봄 처녀/노동환 봄 꽃이 흐드러진 거리에 어여쁜 여인들 재잘 거리는 모습 정말 그보다 아름다울순 없겠지! 거리거리 마다 봄 처녀 치맛바람 봄 바람에 휘 날리면 미 혼의 남정네 가슴 설레이고 향기에 취한 머슴아 가슴은 몽정에 몸살을 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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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새긴 이름/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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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01 | 3 | 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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