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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달마
https://park5611.pe.kr/xe/Gasi_04/34242
2005.12.14
16:44:20 (*.231.153.111)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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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
수 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모른 척 못 본 척 지나쳐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지만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서로가 마주치면 웃어 버리고 가슴만 뛰던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첫 인상이 멋진 사람! 매너가 있는 사람! 일의 뒤처리를 잘해주는 사람! 늘 무언가를 챙겨주는 사람! 보호 본능이 강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 다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내가 바라 볼 때 좋은 인상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살아가야겠습니다. - 용혜원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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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16:46:51 (*.231.153.111)
달마
첫 인상이 좋은 사람!
매너가 있는 사람!
일의 뒤처리를 잘해주는 사람!
늘 무언가를 챙겨주는 사람!
보호 본능이 강한 사람!
그리고 무었보다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소원해 봅니다.
2005.12.14
22:16:40 (*.235.17.74)
달마
고운님1
처음뵙는군요.
보아하니 잠시 자리를 비웠던 것 같으네요.
그 사이를 삐집고 이렇게 오작교홈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는 자리 비우지 마시고 자주 뵈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동영상 감상실에도 자주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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