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76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41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032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50 |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
바람과해 | 5399 | | 2011-01-31 | 2011-02-05 18:20 |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
|
3049 |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
바람과해 | 8370 | | 2011-02-01 | 2011-02-05 18:24 |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부 부 (夫婦) 1.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
|
3048 | |
지금쯤 아마도?
2
|
고운초롱 | 4469 | | 2011-02-01 | 2011-02-03 07:20 |
|
3047 | |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
고운초롱 | 4206 | | 2011-02-08 | 2011-02-17 20:07 |
|
3046 |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
바람과해 | 5169 | | 2011-02-14 | 2011-02-19 11:40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
|
3045 |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
누월재 | 7279 | | 2011-02-16 | 2011-02-17 19:51 |
요즘 제가 사는 이곳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합니다.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오려는데 겨울이란놈이 아직도 길옆에 수북히 쌓여있는 눈을 믿고 꿈쩍도 않하려합니다. 오히려 가끔씩 시커먼 눈위로 한자락 바람을 보내어 우리를 움추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
3044 |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
niyee | 5277 | | 2011-02-18 | 2011-04-26 07:41 |
.
|
3043 | |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
바람과해 | 5020 | | 2011-02-22 | 2011-03-02 11:39 |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테스는 올해 여덟 살, 오늘따라 엄마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진 테스는 몰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오고 ...
|
3042 | |
거지가 돌려준 것
1
|
바람과해 | 5480 | | 2011-03-02 | 2011-03-03 09:41 |
★ 거지가 돌려준 것 ★ 큰 백화점 입구에 거지 한 명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는 예순 살이었지만 백 살도 넘어 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으며 심지어는 지난밤 길바닥에 누워서 잤는지 잡초가 붙어 있기까지 했다. 그는 얼굴에 미...
|
3041 | |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
고운초롱 | 4768 | | 2011-03-02 | 2011-03-03 18:45 |
|
3040 |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
niyee | 7818 | | 2011-03-08 | 2011-04-26 07:44 |
.
|
3039 |
만원의 행복
2
|
바람과해 | 6938 | | 2011-03-26 | 2011-03-29 14:21 |
만원의 행복 만원의 행복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
|
3038 |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
바람과해 | 7770 | | 2011-04-03 | 2011-04-22 20:01 |
눈물의 축의금 만삼천원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 원"이란 글이야.. 약 10 년 전 자신의...
|
3037 | |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
바람과해 | 7688 | | 2011-04-04 | 2011-06-12 09:30 |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록 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때 그는 불치병으로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
|
3036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
niyee | 7739 | | 2011-04-26 | 2011-07-21 23:23 |
.
|
3035 |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
niyee | 7396 | | 2011-05-05 | 2011-05-09 18:36 |
.
|
|
기쁨 꽃 / 이해인
1
|
niyee | 7902 | | 2011-05-22 | 2011-05-22 17:39 |
.
|
3033 | |
강화도 가는길...
8
|
스카이 | 5028 | | 2011-06-21 | 2011-06-29 22:56 |
|
3032 |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
niyee | 6197 | | 2011-06-28 | 2011-07-05 17:06 |
.
|
3031 | |
자월도에서의 하루
5
|
스카이 | 4872 | | 2011-07-04 | 2011-08-19 16: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