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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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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게시물입니다.
Jango
https://park5611.pe.kr/xe/Gasi_04/46709
2007.06.27
22:52:12 (*.154.58.100)
515
5
/
0
목록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본 게시물은 수일후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28
18:24:39 (*.202.152.247)
Ador
수고 많으십니다~
다녀왔답니다~ 고문님~~~ㅎㅎㅎㅎ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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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484
2022-04-26
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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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4098
2010-07-18
2013-04-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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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715
2007-06-19
2009-10-09 22:50
3270
뚝빼기
9
푸른안개
511
2007-07-03
2007-07-03 22:51
뚝빼기라...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상위의 뚝빼기를 봤던게 언저였던가... 혼자서는 가장 가기싫은곳이 음식점! 모처럼 외출한김에 오늘은 어쩔수 없이 혼자 갔었다. 이리 저리 볼일 보다 보니 점심때가 되어 배가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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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통장 ♣
4
데보라
511
2007-08-06
2007-08-06 07:39
♣ 평생 통장 ♣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
3268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데보라
511
2007-08-18
2007-08-18 07:0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3267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6
데보라
511
2007-08-24
2007-08-24 13:36
.
3266
생의 멋진향기(펌)
2
별빛사이
511
2007-09-18
2007-09-18 10:04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3265
♣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 향일화
2
niyee
511
2008-01-17
2008-01-17 10:52
.
3264
아름다운 인생 오드리 헵번
4
순심이
511
2008-02-29
2008-02-29 17:20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1992)모습] 헵번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로마의 휴일 등 은막의 미모 뿐이라면 잠시 스쳐가는 추억 속에 아름다운 뿐이겠으나.....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3263
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1
산들애
511
2008-06-23
2008-06-23 11:14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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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5
붕어빵
512
2006-04-15
2006-04-15 22:47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3261
세월..........
7
별빛사이
512
2006-05-18
2006-05-18 22:14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3260
가는길... 오는길...
7
별빛사이
512
2006-06-20
2006-06-20 08:47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3259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12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3258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512
2006-08-04
2006-08-04 09:3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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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3
달마
512
2006-08-18
2006-08-18 23:30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3256
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3
붕어빵
512
2006-08-21
2006-08-21 22:48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3255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3
붕어빵
512
2006-08-29
2006-08-29 00:38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지난 1000년의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 인물은 누구였을까. 또 최고의 악역은.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지만 1000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누구나 . 한번쯤 관심을 가질 만하다. 지난 95년말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송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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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想思花)
4
붕어빵
512
2006-09-17
2006-09-17 13:42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3253
New Morning
2
달마
512
2007-01-01
2007-01-01 23:33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3252
행복한 세상
10
엔리꼬
512
2007-03-25
2007-03-25 21:40
[img1] 행복한 세상 이효녕 가슴에서 심장도 오려내고 마음에서 슬픔도 오려내고 거울 속에 나 혼자만 남겨놓고 생각을 그렇게 모두 버리고 빈 마음으로 하얗게 사는 게 행복이지 세월이 가면 가는 그대로 달이 뜨면 달이 보이는 그대로 수십억 횡령한 사건 기...
3251
행운을 불러오는 말
4
하늬바람
512
2007-06-11
2007-06-11 08:54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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