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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별빛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4/49671
2008.02.12
09:46:11 (*.111.30.38)
517
4
/
0
목록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2.12
10:04:37 (*.111.30.38)
별빛사이
부족함이 많음을....
새삼 부끄럽습니다.
2008.02.12
11:33:14 (*.2.17.194)
고운초롱
에고..
초롱인 겁나게 이뿌기만 하징..
부족함이 너머너모 마나가꼬...
하이고,,,,,,부끄 부끄러버랑...
조흔글루 하루를 시작합니다.욤~^^
구레둥 노력할꼬얌
요로케 ~~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방긋
2008.02.12
18:42:45 (*.126.67.196)
尹敏淑
매끈. 발끈.화끈.질끈.따끈
이 다섯가지 인생의 끈중에서
난 과연 몇가지 끈을 잘하며 살고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척만 하고 살은건 아닌지 반성도 되네요.
2008.02.12
23:33:08 (*.98.140.101)
별빛사이
장태산님...
어느 한가지 끈이래도
제대로 한적이 없기에
부끄럽답니다.
2008.02.13
00:28:36 (*.202.147.218)
Ador
이리 좋은 글을~~~
늦게사 찾아왔습니다~
노래는
듀엣이라 더 감미롭군요~
깊이 여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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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When I Dream - Carol Kidd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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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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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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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20:09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權貴龍양 英雄虎戰 以冷眼視之 如蟻聚전 如蠅競血 (권귀용양 영웅호전 이냉안시지 여의취전 여승경혈) 是非蜂起 得失蝟興 以冷情當之 如冶化金 如湯消雲 (시비봉기 득실위흥 이냉정당지 여야화금 여탕소운) 권력 있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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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스럽던 더위도 한발 물러선 듯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긴 불황속에 모두들 삶에 시달리면서도 마음만은 벌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계신 줄로 압니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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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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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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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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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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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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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23:25
우리는 말이야 /용세영 나에게 넌 말이야 새벽어둠을 몰아내고 싱싱한 안녕을 안겨주는 아침 햇살이야 정말 나에게 넌 말이야 어둠이 찾아오면 길 모퉁이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가로등이야 시간과 시간 사이 사이에서 늘 삐 집고 들어와 흐트러진 머릿결을 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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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엄마~
5
데보라
515
2008-02-26
2008-02-26 02:40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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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1
산들애
515
2008-06-26
2008-06-26 15:19
전체화면 감상 BGM:Am I wrong/Roch Vo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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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같은 여자
산들애
515
2008-07-03
2008-07-03 12:20
전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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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515
2009-08-10
2009-08-10 06:55
시인들 언제 어디서고 기념사진 속에서라면 시인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설사 한 무더기 삼성장군들이거나 온통 노동자투성이로 떡을 치고 있더라도 엿장수 마음대로? 절대로 시인은 시인이기를 그만 둘…수가 없다. 뒈진 듯하면서도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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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7
별빛사이
516
2006-06-01
2006-06-01 20:51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3220
한 번밖에 없는 인연
6
오작교
516
2006-06-02
2006-06-02 13:08
3219
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16
2006-06-23
2006-06-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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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16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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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12:32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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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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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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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09:35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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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식 좌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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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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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2006-08-26 14:03
수세식 좌변기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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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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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16
2006-09-06
2006-09-0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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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3
별빛사이
516
2006-09-27
2006-09-27 16:10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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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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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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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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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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