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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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44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06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85   2007-06-19 2009-10-09 22:50
3290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아프칸의 배형규목사님 2
데보라
508   2007-07-26 2007-07-26 23:29
*** 25일 탈레반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배형규(42) 목사는 이번 한민족복지재단 아프간 봉사단의 단장으로 지난 13일 19명의 샘물교회 청년회 회원들을 이끌고 아프간 칸다하르로 봉사활동을 떠났었다. 교회 부목사와 청년회 담임 목사를 겸하...  
3289 안개 속에 숨다 2
하늘정원
509   2006-06-05 2006-06-05 21:13
.  
3288 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 2
붕어빵
509   2006-08-11 2006-08-11 02:39
 
3287 이런 부부는... 9
늘푸른
509   2006-09-28 2006-09-28 11:24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3286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4
좋은느낌
509   2007-02-25 2007-02-25 11:51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3285 지켜봐 준다는것은 4
순심이
509   2007-05-29 2007-05-29 07:30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지켜 봐 준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나비의 누에고치를 하나 발...  
3284 지혜의 열쇄 3
비단비암
509   2007-06-18 2007-06-18 07:53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3283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09   2007-11-10 2007-11-10 10:14
.  
328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
붕어빵
509   2007-12-06 2007-12-06 21:3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281 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1
산들애
509   2008-06-23 2008-06-23 11:14
BGM:Dorogi/ Djelem  
3280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보현 7
별빛사이
510   2006-05-21 2006-05-21 19:42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 보현 박두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고도 당신 가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천연 물감을 풀어놓은 쪽빛 하늘도 수...  
3279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510   2006-05-27 2006-05-27 17:46
 
3278 한 번밖에 없는 인연 6
오작교
510   2006-06-02 2006-06-02 13:08
 
3277 가는길... 오는길... 7
별빛사이
510   2006-06-20 2006-06-20 08:47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3276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장녹수
510   2006-06-20 2006-06-20 09:09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275 @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붕어빵
510   2006-09-10 2006-09-10 15:22
 
3274 가족을 위해서.. 9
야달남
510   2006-10-17 2006-10-17 08:48
♡ 가족을 위해서 ♡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  
3273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10   2007-01-12 2007-01-12 14:59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3272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5
윤상철
510   2007-08-16 2007-08-16 23:37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When I Dream - Carol Kidd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  
3271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7
한일
510   2007-08-20 2007-08-20 08:27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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