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짓}도 있고 {진실}도 있고 {칭찬]도 있고 {조언}도 있고 {비난}도 있고..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혀는 강철은 아니지만 사람을 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생각한 후에 말을 해야 되겠구요.. 달마님,장고님의 글을 보면서 많이 아픈모습 글속에 보이더군요. 울 {오작교의 홈}~ 많은 사랑을 하신결과라 생각합나다. 초롱이도 울님들께 가끔씩 감히 질투가 날때가 있답니다. 음악방에 갈때면 아름다운음악과 영상에 매료되어 한없이 빠져있곤 하지요. 요즈음~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제 훌훌 털어버리시고 ~욤 더 좋은{오작교의 홈]쉼터가 되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하고욤 얼마남지 않는 오사모 정모때에는 환하게 웃으시는~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다시 반복되는일 없이 우리모두 작은것 하나에도 소중함을 느꼈으면 합니다.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달마님.장고님! 또 다른 희망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시고~밝은모습 보여주실거지요??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 좋은 오늘이 되십시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