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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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06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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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2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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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39 | | 2007-06-19 | 2009-10-09 22:50 |
![](/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5/043/100x100.crop.jpg?20211130014337) |
중년에 우리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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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8 | 6 | 2006-10-22 | 2006-10-22 07:16 |
중년에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나 찻집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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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운 사람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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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8 | | 2006-10-26 | 2006-10-26 21:26 |
내 고운 사람아 /박순영 풍요로운 계절만큼 충만해지는 사랑을 두개의 가슴에 담아 본다 낙엽처럼 채곡히 쌓아 두고 싶은 우리 사랑은 가을 달빛에 젖고 달무리 속에 우리가 꼭 같은 집을 지을 때 영원한 사랑이 수 놓아 지리라 풀벌레 소리가 새벽으로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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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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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8 | | 2007-01-08 | 2007-01-08 22:17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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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96/045/100x100.crop.jpg?20211116104126) |
세월따라 변하는 건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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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58 | | 2007-04-04 | 2007-04-04 20:11 |
건배 구호도 유행따라... 1.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 "카르페",“디엠” .... 2. 진ㆍ달ㆍ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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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우리의 갈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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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8 | | 2007-04-10 | 2007-04-10 21:30 |
● 나와 우리의 갈림길 ●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 둘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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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 보훈의 달에 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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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8 | | 2007-06-03 | 2007-06-03 00:53 |
● 비목(碑木) ●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곤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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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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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58 | | 2007-07-18 | 2007-07-18 15:35 |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저희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비행기는 인천공항을 12시에 출발하여 상해공항에 2시 정각에 도착하는 OZ123편입니다. 다음은 기내에서 승객 여러분께서 지켜주셔야 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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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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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8 | | 2008-07-03 | 2008-07-03 12:44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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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당신을잊고자할때 글:도종환 낭송/ SES 멤버중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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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59 | | 2006-02-19 | 2006-02-19 15:49 |
낭송시감상하는법아시죠^^* 스피커를켜고 음성을듣고 같이나오는 시를 눈으로 읽으면 더욱 감동이있는법이죠 모처럼 젊고 발랄한 신세대 가수가 낭송한글이 있기에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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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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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9 | | 2006-06-10 | 2006-06-10 21:34 |
gallery9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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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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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9 | | 2006-07-12 | 2006-07-12 00:12 |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서울에서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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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2/043/100x100.crop.jpg?20211212060544) |
국화옆에서(전북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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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9 | | 2006-11-18 | 2006-11-18 02:44 |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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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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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9 | | 2006-12-19 | 2006-12-19 22:00 |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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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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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9 | | 2007-08-04 | 2007-08-04 12:51 |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5가지 방법 사람이 따른다는 것은 뭔가 끄는 힘, 매력이 있다는 말이다. 매력 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감정에만 따르지 않고 때로는 냉철하게 인생을 풀어간다. 매력은 행복처럼 발견하는 것, 깨닫는 것이며 발전시키는 것이다. 자기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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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2/048/100x100.crop.jpg?20211202011356) |
♥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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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9 | | 2007-09-20 | 2007-09-20 16:35 |
♥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로 물들고 싶습니다. 자연스레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닮으려 애쓰지 않아도 어느새 그를 닮아있는 내가 보입니다. 행동,사고방식,말투 성격,습관,그리고 식성까지... 함께 있으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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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길 장사 없습니다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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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9 | | 2007-09-26 | 2007-09-26 22:38 |
세월이길 장사 없습니다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마라 진정 슬퍼해야할 것은 마음의 나이가 드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할 수 없을 때 그 마음은 움 추러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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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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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59 | | 2008-01-31 | 2008-01-31 09:40 |
[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 *** 아래 그림에 클릭하세요*** ps, 로그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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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숭례문의 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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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9 | | 2008-06-01 | 2008-06-01 19:32 |
전체화면감상 BGM: Sangay Peruvian Music / Naz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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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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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9 | | 2008-10-16 | 2008-10-16 21:15 |
♬ 이 가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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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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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560 | | 2006-07-16 | 2006-07-16 02:46 |
또 잠시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어머니 별세에 이어 이번엔 집을 이사해야 하는 이유로 한동안 뜸하게 홈에 못 들어와 많이 죄송합니다. 이달 말까지 집을 비워야 하는 관계로 요즘 집보러 다니랴 이삿짐 챙기랴 그야말로 더위와 씨름하고 있답니다. 얼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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