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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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10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75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370   2007-06-19 2009-10-09 22:50
950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22
Jango
627   2006-07-05 2006-07-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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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12
구성경
642   2006-07-05 2006-07-05 09:34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  
948 가져 가겠습니다/좋은글 12
별빛사이
603   2006-07-05 2006-07-05 08:36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좋은글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잠재...  
947 사랑합니당 9
붕어빵
534   2006-07-04 2006-07-04 18:36
★ 사랑과 영혼 ★  
946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의 기도' (남자분들 힘내시라고 다시 올립니다) 3
구성경
910   2006-07-04 2006-07-04 17:39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의 기도' 나는 당신을 알아요 사랑하고 싶어도 마음을 줄수없다는 것을요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에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  
945 에피소드 / 모임 뒤에 숨은 이야기 13
古友
1086   2006-07-04 2006-07-04 15:18
※ 훈훈한 정이 넘쳐 흘렀다는 것은 다른 님들이 말씀들 하셔서, 이제는 전국적으로 회자 되고 있는데 ... 그 뒷얘기도 좀 풀어 놓아야, 제 입이 근지럽지 않져 ㅎㅎㅎ 1. "대전 미아 됐어요 !" * 토요일도 우먼님은 7시까지 근무 하시지만, 시간, 날씨 상관 없...  
944 오늘은 그런 날 31
An
1227   2006-07-04 2006-07-04 10:30
내 안에 숨쉬는 당신과 따스한 차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그냥...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943 가장 오래 가는 향기 9
구성경
762   2006-07-04 2006-07-04 09:35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  
942 님과 당신 28
푸른안개
695   2006-07-03 2006-07-03 21:38
님과 당신 - 문정옥 -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님은 뉘시오며 당신은 뉘시오니까 불러보면 두분다 그리움인데 왜 다르게 느껴만 지는 건가요. 구부러진 고갯길 위안이 되던 그리운 당신의 따뜻한 손길 험한길 가파라도 님이 계셨기에 비바람 몰...  
941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 11
별빛사이
540   2006-07-03 2006-07-03 18:51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  
940 사랑해 사랑해 "오사모"2차 모임후 27
사철나무
998   2006-07-03 2006-07-03 15:27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오사모는 알수록 좋아진다.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오사모님들을 사랑할께. ☆。′°♡˚¸˝·☆。′·°☆。′·°♡˚¸˝·☆...  
939 사♡랑으로 가득한 "오작교의 정모" 참 따스했습니다..욤~ㅎ 31
고운초롱
3299   2006-07-03 2006-07-03 12:29
환한 미소가 이뿌신 울 님덜~! 안뇽~안뇽?? 장태산~ 사랑의 에너지루~ㅎ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셨나욤? 전국 곳곳에 폭우로~ 많은비가 내리고 있는~ 이른 새벽아침에~ 고로코롬~ㅎ 꿈꾸던 곳~ 자연이 아름다운 곳~ 설레이는 맘 가득함으루~ 장태산으로 향하...  
938 "**- 박달재 -**" 12
구성경
833   2006-07-03 2006-07-03 09:57
.............작은 그림을 클릭하세요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  
937 일어나!~~~~ 27
Diva
827   2006-07-03 2006-07-03 07:16
♣ 일어나!~~ ♣ 힘드셨죠? 아직도 침대에 계신가요? 일어나!~~ 일어나!~~~~ 또 하루가 밝았습니다. 이제 즐겁게 또 하루를 시작해야할 시간이거덩요? 사랑해요. 우리 오사모 모든 님들~~~ 또 얼마나 그리워들 할까요? 함께한 모든 일들이 그렇게 아름다웠으므...  
936 짧은글 긴여운... 3
구성경
590   2006-07-01 2006-07-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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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강물 2
하늘정원
584   2006-07-01 2006-07-01 09:48
 
934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6
별빛사이
595   2006-07-01 2006-07-01 08:44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서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Ȁ...  
933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11
오작교
761   2006-06-30 2012-05-28 02:37
 
932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4
붕어빵
628   2006-06-30 2006-06-30 15:05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931 ** 사랑하는 사람에게 ** 11
사철나무
633   2006-06-30 2006-06-30 11:32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십시요 내 뜰에 나무를 심지 않는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말 하십시요.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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