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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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05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71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327   2007-06-19 2009-10-09 22:50
2610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8
상락
553   2007-05-07 2007-05-07 04:29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  
2609 별 / 정지용 5
飛流
553   2007-05-21 2007-05-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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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사랑하는 여자가...^^ 8
데보라
553   2007-06-27 2007-06-27 05:12
@@@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푼수라면 내가 조용히 뒷수습을 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아파보이면 내가 아빠가 되어 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어리숙하면 내가 약아지면 되고 사랑하...  
2607 ♣ 그대 앞에 나는 / 조용순 2
niyee
553   2008-03-17 2008-03-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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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당신에게 전하는 11가지 메세지 4
보름달
554   2006-07-14 2006-07-14 12:32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2605 산야초 (펌) 5
별빛사이
554   2007-07-08 2007-07-08 14:37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 CCL area  
2604 주말 이케보내세요 1
붕어빵
554   2007-07-15 2007-07-15 06:50
주말 이렇게 보내세요  
2603 꽃잎이 날리는 날/고운이(펌) 4
별빛사이
554   2007-08-06 2007-08-06 10:32
꽃잎이 날리는 날/고운이 밤하늘에 별이라면 당신 위에 떠서 멀리서나마 당신을 내려다 볼수 있으련만.... 한 송이 꽃이라면 당신 책상 위 꽃병에 꽂히어 당신 얼굴 바라 볼 수 있으련만.... 지나가는 바람이라면 당신 뺨을 어루만지며 그 체온 찰라라도 느낄...  
2602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공감합니다... 4
데보라
554   2007-10-18 2007-10-18 10:50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아이디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아이디가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아...  
2601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5
별빛사이
554   2008-02-12 2008-02-12 09:4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2600 듣은 귀는 천년이고 말한 입은 사흘이라 합니다 2
붕어빵
554   2008-02-14 2008-02-14 12:12
.bbs_content p{margin:0px;}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  
2599 그리움 2
동행
554   2008-04-23 2008-04-23 22:20
그리움 시현 맑은 물에 손 담그고 조용히 개울가에 앉으면 품속에 가두어둔 그리움이 손가락 사이를 간질이며 돌돌돌 돌돌돌 돌돌거리며 흘러 내려간다. 떠나가는 그리움이야 종이배에 실어 보내면 되지만 움푹 패인 골짜기, 겨우내 가두어둔 그리움은 하늘가...  
2598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3
화백
554   2008-04-24 2008-04-24 05:53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  
259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5
달마
555   2006-01-01 2006-01-01 00:06
2006년 새해 새아침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한 해, 사랑을 주시고 항상 많은 관심으로 배려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06년 새해에도 가내두루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한 웃음이 온 가족과 함께 집안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2596 건강 하십니까? 3
붕어빵
555   2006-03-17 2006-03-17 12:40
 
2595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555   2006-07-10 2006-07-10 18:07
 
2594 명함 교환 10계명 1
붕어빵
555   2006-08-30 2006-08-30 13:41
제목 없음 -명함 교환 10계명- 1.항상 깨끗한 명함을 준비한다. 명함은 원칙적으로 명함집에 넣어야 한다. 명함집에 명함은 거꾸로 넣어두어 한번에 꺼내어 상대에게 바로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명함은 깨끗한 것으로 항상 충분히 준비하여 상의 안주머...  
2593 빛깔로 유혹하는 가을 10
늘푸른
555   2006-10-21 2006-10-21 00:13
♣곱디고운 가을! 채곡 채곡^^*..♪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가을 낙엽깔린 숲을 걸어 보셨나요? 조용히 낙엽 밟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푸르던 잎이 생명을 다해 곱디고운 단풍으로 생을 불태우고.. 끝까지 아...  
2592 아름다운 고백 3
하얀별
555   2007-06-03 2007-06-03 20:35
아름다운 고백 詩/박현진 죽음의 바다까지 내려가는 삶의 마디마다 들려 오는 무채색의 절규가 있다. 대나무 마디 하나마다 뼈아픈 삶의 고통 하나씩 엮어 올곧게 하늘로 간다. 생(生)이 진정 아름다운 것은 고통의 소용돌이가 조용히 조화를 이루고 비옥한 ...  
2591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
달마
555   2007-08-23 2007-08-23 01:15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것 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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