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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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07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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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3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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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4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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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산 구경하세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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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613 | | 2006-09-07 | 2006-09-07 21:10 |
★우측.아래.□ 를 클릭해보세요★. 지금나가는 곡: レモン月夜の散歩道※편안하고 .즐거운생각으로. 미소짓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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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목요일 마니마늬~ㅋ웃어 보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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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77 | | 2006-09-14 | 2006-09-14 09:51 |
고운초롱 행복한 기다림 글;이해인 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혹시 내가 보고싶어 이곳을 찾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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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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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19 | | 2006-09-18 | 2006-09-18 10:00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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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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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9-22 | 2006-09-22 10:59 |
너를 만나고 싶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설적으로 내뱉고선 이내 후회하는 내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스로 그어 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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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표현한 여자의 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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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8 | | 2006-09-25 | 2006-09-25 08:36 |
예술가가 표현한 여자의 性1 font {line-height:110%} 좋은 일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제 붕어빵집 꼭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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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07/042/100x100.crop.jpg?20211115231437) |
비싼 뇨자가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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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7 | | 2006-09-25 | 2006-09-25 22:50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비싼 여자가 되라는 건.. 명품을 두르고.. 좋은 학벌을 가지고 괜찮은 남자를 옆에 끼고 다니라는 얘기가 아니다. 어느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바로 그런 여자. '예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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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6/042/100x100.crop.jpg?20211130014338) |
늦었지만 오작교의 홈 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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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9 | | 2006-10-19 | 2006-10-19 09:07 |
♡고우신 울 님덜께♡ 가는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버얼써~울 오작교의 홈 3주년을 맞이하였네요~*^^* 온제나 한결가튼 맘으로~ 즐거운 삶의 활력소를 얻게 해 주시공~ 울 주인이신 감독님~!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진짜루~~~~~~~ㅎ추카추카 드려욤*^^* 글구~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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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사랑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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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6-10-27 | 2006-10-27 13:38 |
사이버 사랑 그대를 생각하며 보고 싶어하는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닉네임만 보아도 설렘에 오금이 저린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버 안에 우리의 만남과 속삭임이 있고 그대의 글 한 구절에 달이 뜨고 해가 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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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5/043/100x100.crop.jpg?20211116071158) |
마음을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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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04 | | 2006-10-28 | 2006-10-28 00:02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세요.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요?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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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4/043/100x100.crop.jpg?20211118192521) |
내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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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00 | | 2006-11-08 | 2006-11-08 21:02 |
내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나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본다. 내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아내는 그 애인에게 눈꼽을 떼지 않은 채로, 아침상을 차리지는 않을 것이다. 아내는 그 애인 앞에서 콩나물 오백원 어치를 사면서, 덤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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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
서른 세가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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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7 | | 2006-11-09 | 2006-11-09 13:46 |
서른 세가지의 사랑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이 없이하는 사랑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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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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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28 | | 2006-11-12 | 2006-11-12 00:53 |
책장을 넘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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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자녀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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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37 | | 2006-11-14 | 2006-11-14 08:51 |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애태우며 나름대로 열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가온 수능 관문은 너무 좁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해결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쌓였습니다 아들 딸에게 펼쳐질 미래는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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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6/043/100x100.crop.jpg?20211212060544) |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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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28 | | 2006-11-17 | 2006-11-17 14:36 |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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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시픈 울 님덜~!언능언능 울 오사모방에 가셔서 이뿌게 접수를 해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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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829 | | 2006-11-22 | 2006-11-22 09:19 |
고운초롱 사랑만들기 글; 윤보영 사랑이란 그냥 오는게 아닙니다. 소중한 인연을 자주 매만지다 보면 사랑이 됩니다 그사랑~!!! 내안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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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대문을 활짝 열어 ~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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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7 | | 2007-01-02 | 2007-01-02 13:00 |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에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2007년 머찐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헤~ㅎ 글구여~ 머니머니 혀둥~ㅎ 건강만큼 더 좋은것은 없을꼬 가토욤~ㅎ 몸도 맘두~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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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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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6 | | 2007-01-03 | 2007-01-03 16:49 |
▷.중년의 색깔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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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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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 | | 2007-01-22 | 2009-10-18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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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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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7-01-23 | 2007-01-23 18:11 |
" 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듣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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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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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47 | | 2007-01-26 | 2007-01-26 10:28 |
>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 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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