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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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10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75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368   2007-06-19 2009-10-09 22:50
2470 -再 懷 戀 夢--- 12
모베터
1628   2006-06-06 2006-06-06 12:48
Barbara Mandrell - After all These Years ---再 懷 戀 夢--- 하늘 빛 물든 창호지 문 힘 겨워 반 쯤은 열었는데.... 마음만은 뜰에 있어도, 몸은 선뜻 나설 수가 없는가. 부드런 바람 내음 방 안으로 스미고.. 밖은 계절의 축제로 온통 초록과 맑은 푸르름...  
2469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10
초코
1188   2006-06-06 2006-06-06 12:52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일반 백성들은 가난하게 살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있었다고 하기 보다는 매우 오랜 시간을 가난하게 살았다고 해야 정확한 말이 될 것입니다. 신분제라고 하는 것은 ...  
2468 중년의 첫 사랑 - 최진현 18
달마
733   2006-06-06 2006-06-06 23:16
♣ 중년의 첫 사랑 - 최진현 글 ♣ 그것이 사랑이었네 갈수록 힘든 세월에서 얻은 실한 꽃나무 한그루였어 늘 지나치는 거리의 나무처럼 내 가까이 있어도 알지 못했고 살아오는 동안 햇볕에 취하여 설익은 앵두같이 기다리기만 하고 빗살무늬 퍼지듯 당연함 같...  
2467 사람의 마음 10
an
754   2006-06-07 2006-06-07 11:21
사람의 마음 어느 날 마당에서 토끼에게 풀을 먹이던 아이가 물었습니다. “엄마, 토끼는 어디를 잡아야 꼼짝 못하지요?” 어머니가 대답했습니다. “그야 귀를 잡으면 되지” 그때 고양이 한 마리가 담장 위를 지나갔습니다. 아이가 물었습니다. “엄마, 그러면 ...  
2466 갈대는 배후가 없다 3
하늘정원
533   2006-06-07 2006-06-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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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평생 단 한번의 복용으로 중풍을 예방 5
붕어빵
641   2006-06-08 2006-06-08 02:35
※ 중풍 [뇌졸증]의증상 뇌의 경화증이나,고혈압으로인한 뇌의 급격한 혈류장애가 원인이 되어 일러나는 증상으로 특별한 예고 증상없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신이나 반신 또는 팔.다리가 마비되는 병으로 대개 중년이후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되고 있다. 요즘...  
2464 이뿐 초롱이 왜~이케 바쁘다~낭~~~ㅎ 17
고운초롱
1995   2006-06-08 2006-06-08 10:51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  
2463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6
구성경
546   2006-06-08 2006-06-08 11:38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별이 보입니다 강물이 서로 만나 밤새 몸을 뒤척이는 마음 속으로 그대가 걸어옵니다 수많은 별들이 마음 가까이 닿는데 그대도 잠 못 이룬 채 아직도 창문 너머 별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십니까 우리 ...  
2462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8
붕어빵
537   2006-06-08 2006-06-08 14:08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2461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당신 - 박해옥 14
달마
582   2006-06-08 2006-06-08 15:36
♣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당신 ♣ 詩 박해옥 썰물처럼 항변을 거듭했겠지요. 밀물처럼 수없이 부서지기도 했을 터이지만 분명 한 알의 모래알로 세상을 뒹굴 당신, 지금 어디쯤에서 어딜 향해 걷고 있는지요? 등짝을 후려 패며 칼바람이 지나는 싸늘한 거리에...  
2460 사랑도 양념처럼 13
별빛사이
617   2006-06-09 2006-06-09 00:03
*♣사랑도 양념처럼*♣* 솔향/최 명운 하늘엔 빛과 어둠이 있다 빛은 영혼을 맑게 해주고 어둠은 나뭇가지 붙어 빛 들기를 기다리는 무빙의 어리석음이 아니겠는가 소금을 마음에 뿌려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우리 사랑 필요할 때 비춰주고 우리 만남 소금처럼 양...  
2459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5
구성경
545   2006-06-09 2006-06-09 10:13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2458 내 나이를 사랑한다 16
Jango
690   2006-06-09 2006-06-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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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고 향 (故 鄕) 33
조지아불독
1036   2006-06-09 2013-10-26 02:05
김민표 고 향 (故 鄕)........... 갈매기 끼룩 끼룩이고 청둥오리 자맥질로 숨박질 하는 곳 동해의 일출이 동백섬을 돌아 백사장으로 파노라마를 이루다가 동쪽 끝머리 꼬리 포구에 머무는 곳 미포(尾浦)라는 작은 어촌마을 그곳이 보고 또 봐도 가고픈 내 고...  
2456 중년의 여인이 멋있어 보일때 ^-^ 10
붕어빵
1916   2006-06-09 2006-06-09 13:08
중년의 여인이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태그써서 영상시 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 있는 여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문자 ...  
2455 친구야 - 서현미 6
달마
674   2006-06-09 2006-06-09 17:10
♣친구야 - 서현미♣ 우리들의 그리움이 풍선처럼 커져갈때 친구야 하늘을 보렴 그곳에서 느끼는 우리들의 눈빛이 찬란히 빛나는 햇살이되어 서로의 가슴에 빛이되어 머물자. 우리들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친구야 바다앞에 서렴 광활한 바다앞에 그리움...  
2454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붕어빵
537   2006-06-10 2006-06-10 06:54
 
2453 우리 손 잡아요......雲海 8
별빛사이
554   2006-06-10 2006-06-10 08:59
우리 손 잡아요 /雲海 우리 손 잡아요 표정은 없지만 손끝이 말하는 소리 들어 봐요 손끝으로 전해지는 미세한 떨림이 어쩌면 우리의 사랑 고백 아닌가요? 우리 손 잡아요 그대와 나 사이의 그리움 크기 만큼 연이 깊어 지는 촉촉한 길이 되도록 포근하게 감...  
2452 인체의 명칭 공부하세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4
붕어빵
625   2006-06-10 2006-06-10 14:23
 
2451 내 등의 짐 8
구성경
560   2006-06-10 2006-06-10 21:34
gallery9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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