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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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1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76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373   2007-06-19 2009-10-09 22:50
2430 눈썹을 그리는 여자 5
안개
541   2006-06-15 2006-06-15 22:34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2429 행복은 셀프 6
구성경
531   2006-06-16 2006-06-16 08:33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2428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9
별빛사이
536   2006-06-16 2006-06-16 08:55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2427 울 님덜~!~금방 웃고~ㅎ또 웃는날 되실꺼~~~~~죵?? 24
고운초롱
951   2006-06-16 2006-06-16 09:44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  
2426 외로운 사람은 말이 없고... 10
하늘정원
590   2006-06-16 2006-06-16 13:04
 
2425 가을뜨락, 나비 24
古友
757   2006-06-16 2006-06-16 13:36
늦가을 뜨락/ 나비 갈채도 spot light도 당연하게 떠나 간 제 4막 ! 철저히 횡량한 무대에서의 獨舞 누구의 시선도 구걸 하지 않는, 다음 봄을 위한 엄숙한 리허설 ! 마른 잎새의 가녀린 떨림을 익힌다. 그 속울음... 생명이여 ! - 늦가을 뜨락, 나비 / 2005/...  
2424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붕어빵
530   2006-06-16 2006-06-16 17:06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2423 중년이 되면 그리워 지는 것들 16
사철나무
603   2006-06-17 2006-06-17 01:12
중년이 되면 그리워 지는 것들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그 자리에 있는지 ...  
2422 친구에게... 3
장녹수
629   2006-06-17 2006-06-17 07:18
친구에게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비가 내리면 하늘까지 물이 차겠지.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바람이 분다면 하늘까지 날아 가겠지. 그러기엔 난 아무것도 못하고 이처럼 마음이 시려도 그저 널 바라만 보나보다 그렇지만 항상 널 위해 기도할게 내가 새라면 ...  
2421 빈마음 4
구성경
540   2006-06-17 2006-06-17 07:36
오늘도보람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빈 마음 글:법정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  
2420 ♡ 사랑은 그리울때가....♥ 4
별빛사이
545   2006-06-17 2006-06-17 11:0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2419 그리움 3
532   2006-06-17 2006-06-17 11:53
BGM은 Questo Grande Amore - Carmelo Zappulla 이태리, 깐초네..Questo Grande Amore (위대한 사랑) 입니다.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삶이란 것이 어쩜 그것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멋진 주말 되셔요^^  
2418 그리움도 삶에 약이 됩니다------------ ♡˚。ㅇ 2
붕어빵
592   2006-06-17 2006-06-17 14:57
그대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나에겐 그리움이 있는 걸 보면 세상에 걸맞지 않는 고독한 사람일까요 거리르 나서면 다정하게 걷는 사람도 많지만 살아감에 힘겨움 때문에 얼굴에 그늘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대는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 몰가가고 몰...  
2417 두목(杜牧) 6
Jango
584   2006-06-17 2006-06-17 22:22
시 : 두목(杜牧) ' 제오강정 ( 題烏江亭 ) 勝敗兵家事不期 ( 승패병가사불기 ) 包羞忍恥是男兒 ( 포수인치시남아 ) 江東子第多豪傑 ( 강동자제다호걸 ) 捲土重來未可知 ( 권토중래미가지 ) 승패는 병가에 있어서 기약할 수 없나니 수치를 감수하고 참는 것이 ...  
2416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8
별빛사이
537   2006-06-18 2006-06-18 08:25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정유찬 아련히 다가오는 사랑을 천천히 서둘지 않고 맞이하는 것은, 천진하고 맑은 눈동자로 먼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와도 같이, 설렘과 묘한 기대감으로 순수해지는 건지도 몰라.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애달프다 하겠지...  
2415 만약에 그 여자가 죽었다면 ..... 7
하늘정원
549   2006-06-18 2006-06-18 18:16
 
2414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8
구성경
550   2006-06-18 2006-06-18 21:37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 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  
2413 ★근심과 희망의 차이☆ 6
붕어빵
533   2006-06-18 2006-06-18 21:45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떻...  
2412 ♥ 내가 먼저~ 12
Jango
544   2006-06-19 2006-06-19 02:13
내가먼저 내 마음을 열고 미운 "자"에게 떡♥ 하나 더 주기로 합시다. ♡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장태산"모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여 마음 한구석에 편하지 않은 마음이 남아 있거든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버리시고 반갑게 껴않을 수있...  
2411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4
구성경
537   2006-06-19 2006-06-19 09:04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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