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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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09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75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367   2007-06-19 2009-10-09 22:50
870 상큼한 목요일 마니마늬~ㅋ웃어 보실래욤~~*^^* 11
고운초롱
577   2006-09-14 2006-09-14 09:51
고운초롱 행복한 기다림 글;이해인 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혹시 내가 보고싶어 이곳을 찾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난 오...  
869 어버이 날은 왜 하루뿐인가? 4
Jango
577   2006-05-10 2006-05-10 18:39
時에 曰 시에 왈 父兮生我 부혜생아 하시고 母兮鞫我 모혜국아 하시니 哀哀父母 애애부모 여 生我劬勞 생아구로 삿다 欲報深恩 욕보심은 인대 昊天罔極 호천망극 이로다. 시경에 이르기를,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애닯고 슬프도다...  
868 진정 보내야 할 박수(정용철의 초록이야기) 2
오작교
577   2005-12-05 2005-12-05 08:28
 
867 삶의 피곤한 오작교홈의 님들을 위하여~~~ 1
데보라
576   2007-07-14 2007-07-14 23:59
^.^.......smile 사랑하는 고운 님들이여~~~ 오늘 하루도 어떠셨나요?... 피곤하셨지요... 오늘 제가 그 피곤을 사겠습니다... 모두 저에게 파시고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피곤을 사 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지요 피곤이 많더군요 ...  
866 진주 보다 귀한 것 / 류경희(펌) 3
별빛사이
576   2006-10-11 2006-10-11 20:12
진주 보다 귀한 것 / 류경희 무엇이 행복 일까요 행복을 만느든데 돈은 얼마나 들까요 행복을 찾아 볼까요 예쁜 꽃 보는 것 아침 새소리 시원한 바람 하루 일과 끝내고 잠자리 들때 사랑하는 사람 목소리 들을 때 가족들과 외식 배고플 때 양픈 비빔밥 벅고싶...  
865 공항 청사에서... 19
반글라
576   2006-09-28 2006-09-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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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나의 노래 / 박현진 3
산들애
575   2008-07-09 2008-07-09 14:34
전체화면감상 BGM: 숨어우는 바람소리 / 클라리넷 연주  
863 "비 오는 이밤의 초상"중에서 9
尹敏淑
575   2008-07-02 2008-07-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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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 이해인 8
별빛사이
575   2007-09-10 2007-09-10 02:02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이해인 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아픈사람 슬픈사람 헤매...  
861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15
尹敏淑
575   2007-08-19 2007-08-19 17:11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  
860 그대가 진정 사랑 한다면 ...(오사모) 10
붕어빵
575   2007-07-20 2007-07-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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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달마 & 허브 4
철마
575   2007-04-26 2007-04-26 21:48
♡ 달마의 미소 ♡ 어제 허브농장을 하시는 일명"허브 장"사장님과 달마사부님,그리고 저 철마 세명이 쇠주 한잔 기울렸습니다.그리고 작년 오사모 정.모때 허브화분 3개에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허브장: 달마사부님 예쁜꽃 피는 허브도 있는데 그때...  
858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3
붕어빵
575   2006-10-13 2006-10-13 14:56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  
857 사랑을 위한 메세지 6
장녹수
575   2006-06-12 2006-06-12 00:01
사랑을 위한 메세지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  
856 사이버의 소중한 인연 5 file
오작교
575   2006-05-21 2006-05-21 12:23
 
855 5월 21일 부부날 입니다 3
붕어빵
575   2006-05-01 2006-05-01 13:24
5월21일, '부부의 날' 입니다. 행복하신 오사모님들께서는, 음악 감상하시면서, 결혼식 때 서로에게 고백했던, '혼인서약문'도 되새기고. 주님 안에서, 부부의 사랑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날,어버이 날,스승의 날,성년의 날 다 소...  
854 환상적인 그림 3
구성경
575   2006-03-05 2006-03-05 13:49
. 소나기님 홈에서 가져 왔습니다  
853 07년 송년회 동행.... 5
붕어빵
574   2007-12-01 2007-12-01 02:33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  
852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은... ★ 2
달마
574   2007-10-12 2007-10-12 00:58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 표현은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번째 표현은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  
851 할 머 니 8
윤상철
574   2007-07-22 2007-07-22 13:12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빼뚤 서툰 글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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