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壽運動 '발끝 부딪히기'
 

 

 

     이 글은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들의 모임인 환은동우회에서 경험

     나눔 특강에 장준봉 국학원 고문 초청으로 이뤄진 강연내용

     지인으로부터 카카오톡으로 받아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어 올려

     봅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들의 모임인 '환은동우회는 지난 1일 건강을

     주제로 6월 강의를 진행했다.

경험 나눔으로 

     장준봉 고문은

     "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많이 약해졌는데 우연히 단월드 수련하는

     이에게서 발끝 부딪히기를 알게 되었다"며

     "몸은 물론 정신적인 건강까지 얻게 되었다. 발끝 부딪히기는

     앉아서도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도 효과 만점인

     심신수련법(心身修練法)"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7년 동안 하루에 적게는 1천 번, 많게는 5천 번 이상 발끝

     부딪치기를 한다는 장 고문은

     "31년 동안 써온 안경을 벗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의사도 발끝

     부딪히기의 효과를 인정한 바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를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꾸준한 건강관리를 강조했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참석자들은 너나없이 장 고문에게 몰려 발끝

     부딪히기의 자세와 방법에 대해 물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래는 장준봉 고문이 강의한 '발끝 부딪히기' 강의록 전문.

     발끝 부딪히기는 양발의 뒷꿈치를 축으로 삼고 발끝을 좌우로

     벌렸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면서 엄지발가락 옆부분을 서로

     맞닿아 부딛히게 하는 것이다.



     '건강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건강한 사람도 70대 고비를 넘기면
예외가 있긴 하지만 몸의 어딘

     가에 이상(고장)이 생긴다.

친구들을 보면 심장질환과 관절 등 하체

     가 약해진 경우가 많다. 그밖에 당뇨병 고혈압 전립선비대증 등으로

     고생한다. 또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병원을 찾거나 약을 복용한다. 그러나
성인 특히

     원로들의 신병은 심신수련을 통해 혼자서도 고치거나 예방할 수

     있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건강에 좋은 수련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우리 조상들의 전통 심신수련법의 하나인 '발끝

     부딪히기' 그 중 하나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 수련을 하게 된 것은 지난 2005년 늦여름

     부터였다. 휴가기간 중 3일 동안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 집에 돌아

     와 자동차 트렁크에서 골프채를 꺼내 들고 오다 앞으로 넘어지듯

     주저 앉았다.

     고희(일흔) 전후의 나이가 되면 무릎도 약해지고 다리 힘도 떨어진

     다 더니 그게 남의 일이 아니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도 쉽지가

     않았다. 한참을 낑낑대며 아파트 계단(2층)을 겨우 올라갔다.

     마침 내가 원장으로 있던 국학원의 후원기관인 (주)단월드의 수련

     지도자 한 분이 ‘발끝 부딪히기’를 해 보라고 권해서 매일 200번씩

     하기 시작했다.

     200번씩 하는데 소요 시간은 2분정도. 처음에는 그것도 지루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한번 시작했으니 효과를 볼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틈이 나는 대로 ‘발끝 부딪치기’를 계속했다.

     두어 달쯤 지났을 무렵 무릎은 물론이고 다리 힘이 상당히 좋아져 

     행동도 민첩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매주 수요일에 대학

     동기생들과 테니스를 하는데 운동을 하고 난 다음날엔 허벅지와

     종아리가 당기고 자주 쥐(경련)가 나곤했다. 그 다음날까지도 다리

     가 뻑뻑해서 애를 먹곤 했다.

     그러던 것이

     ‘발끝 부딪히기’를 계속하는 동안 3개 여 월이 지난 어느 때부턴가

     그런 증상이 모두 사라졌고 잠도 잘 왔다. 또 다리 힘이 좋아지다

     보니 골프의 비(飛)거리가 10〜15% 정도(나의 기준) 늘었다.

     이렇게 몇 가지 효과를 몸으로 느끼게 되자 '발끝 부딪치기'를

     하는 재미가 쏠쏠해졌다.

     '발끝 부딪히기'는 많이 할수록 좋다는 말에 200번에서 500번으로

     그리고 5개월 뒤에는 1,000번으로 숫자를 차츰 늘려 나갔다.

     7년차에 들어간 지금은 잠자리에 들면서 1,000번, 아침 잠자리

     에서 일어나기 전에 1,000번씩 규칙적으로 '발끝 부딪히기'를 한다.

     가끔은 저녁 뉴스시간에 TV를 시청하거나 라디오의 음악을 들으

     면서 '발끝 부딪히기'를 즐긴다. 이렇게 하면 천천히 해도 하루에

     3000번 정도는 족히 할 수 있다. 이제는 하루라도 발끝 부딪히기

     를 하지 않으면 몸이 찌뿌듯하고 뭔가 잊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릎 때문에 ‘발끝 부딪히기’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무릎만 좋아진

     게 아니라 그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늘 배변이 잘 안 되어 고생했

     는데 그 문제도 해결되었다.

 

     순서

     1.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하게 뒤로 짚어준다.

     2. 발뒤꿈치를 띄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3. 같은 방법으로 누워서도 해준다.

     TIP 처음 할 때 100번으로 시작해 서서히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효과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효과가 있고,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얼굴이 상기될 때 이 동작을 하면 좋다.

 

     ^^^^^^^^^^^^^^^^^^^^^^^^^^^^^^^^^^^^^^^^^^^^^^^^^^^^^^^^^^^^


     60대 후반 또는 일흔이 넘은 분들을 만나면 자연히 건강얘기를

     많이 한다.

조찬이나 오찬 모임에 나가면 모처럼 만난 분들은

     찰색(얼굴색)이 밝아졌고 아주 건강해 보인다면서 무슨 좋은 일

     이 있느냐 또는 무슨 약을 먹느냐고 묻는다.

     나는 그때마다 ‘발끝 부딪히기’를 한다면서 그 요령을 알려 준다.

     처음 들어보는 건강법이라며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는 거냐고

     시범을 보여 달라고 한다. 나는 단월드 사범으로부터 배운 대로

     ‘발끝 부딪히기’ 요령을 아래와 같이 알려주곤 한다.

     "다리와 팔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눈을 감는다.

     어께 팔 다리 등 몸의 긴장을 푼다.

     입으로 숨을 길게 ‘후〜’ 하고 토해내듯 내쉰다.

     그리고 양쪽 발뒤꿈치를 모아 축으로 삼고

     발을 벌렸다 모았다 하면서

     엄지발가락 모서리를 툭툭 쳐 준다."

     요즘은 친구와 지인들 사이에 소문이 퍼져 만나는 지인마다

     ‘발끝 부딪치기’에 대해 묻는다. 나는 분위기가 되면 시범을

     보이며 설명을 해주거나 '발끝 부딪히기’에 관하여 나의 체험담

     을 쓴 졸고(拙稿)를 e메일 또는 팩스로 보내 준다.

     이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은 1,000번을 친다는데 어떻게 세느냐

     힘들지 않느냐는 것이다. 100번마다 손가락을 곱으면서 세었으나

     나중에는 핸드폰이 10분후에 울리도록 시간을 맞춰놓고 ‘발끝 부딪

     히기’를 한다고 내가 해온 방식을 알려준다. 나의 경우 발끝을 1,000

     번 부딪히는데 8분 정도 걸린다.

     현재까지 ‘발끝 부딪히기’의 요령을 팩스나 프린트로 전해준 친구

     나 지인들이 2,000여명이 넘는다. 하나 같이 그 효과에 감탄하며

     부작용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한 친구는 2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여행도 가기 어려웠고

     밤중에 잠을 자주 깨곤 했는데 요즘은 5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단다.

     전립선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것이다.

     또 어떤 친구는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져 머리 회전이

     빨라진 것 같다고 했다.

     ‘발끝 부딪히기’로 혈액순환이 잘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로 얻은 효과를 몇 가지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가장 큰 소득은 눈이 좋아진 것이다.

     하루는 친구랑 바둑을 두기로 한 약속장소로 가려고 자동차를

     몰고 나왔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생각해보니 안경을 두고

     나온 것이 아닌가.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려고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평소엔 안경을 안 쓰면 잘 보이

     지 않던 길 건너편에 있는 도로표지판 글씨가 선명하게 보였다.

     따로 시력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나는 안경을 벗고 다닐 만큼 시력

     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발끝 부딪히기’를 한 지 일 년

     반이 지난 시기였다. 7년 가까이 ‘발끝 부딪히기’를 해온 지금은

     시력이 더 좋아져 안경을 쓰지 않고 골프와 테니스는 물론 자동차

     운전도 한다.

     나는 1976년 여름부터 31년간 써오던 안경을 ‘발끝 부딪치기’를

     한 지 2년도 안 돼서 완전히 벗어버렸다. 평소 책을 한 두어 시간

     보면 눈이 흐릿해진다. 그럴 때 ‘발끝 부딪히기’를 300〜500번

     정도 하면 눈이 맑아진다.

     내가 아는 분들 중에 ‘발끝 부딪히기’를 해서 안경을 벗었다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 했으나 눈이 좋아졌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것이다.

     나의 고등학교 선배 중에 90세가 된 원로 한 분이 있다. 80대

     초반까지 스키를 타던 분인데 86세부터 잘 걷지 못해 골프를

     칠 때 캐디가 공을 앞에 갖다 놓아 주어야 할 정도였다.

     그리고 말도 더듬었다.

     나의 권고에 따라 족욕과 '발끝 부딪히기’를 아침저녁으로 2시간

     이상 꾸준히 했다. 4년여 동안 이 수련을 해 온 결과 지금은 걸어

     다니면서 골프를 칠뿐만 아니라 이제는 말씀도 술술 잘한다.

     지난 2009년 8월에 고등학교 동기생 및 후배 동문들이 함께

     백두산 관광을 갔다. 중국에서 백두산에 오르는 길은

     북파(北坡) 서파(西坡) 남파(南坡) 3코스가 있다.

     우리는 서파로 올라갔다. 북파는 자동차로 백두산 정상까지

     타고 갈 수 있고 남파는 등산코스로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가 택한 서파코스는 산 중턱까지 자동차로 이동하고 그곳서

     부터 1,236개의 돌계단을 걸어서 정상까지 가야한다. 돌계단 한

     개의 높이는 우리 지하철 계단의 1.5배나 되어 올라가는 게 녹록

     치 않았다. 중간에 2, 3분씩 서너 번 쉬고서 해발 2,744m의 정상

     까지 오르는 데 50분 정도 걸렸다.

     일행 중 내가 가장 선배였다. 나머지는 8년 후배인 예비역 장군과

     그 동기생들이었다. 이들은 혹시 내가 낙오하지 않을까 걱정하면

     서 뒤따라 올라왔다. 한참 올라오다보니 그들 중 몇 명이 뒤에

     쳐져 있었다.

     정상에 도착하자 나이도 적지 않은 선배가 왜 그렇게 잘 오르느냐

     면서 비결을 묻는다. ‘발끝 부딪히기’ 효과인 것 같다고 하자

     그날부터 그들도 배워서 그 수련을 시작했다.

     ‘발끝 부딪히기’는 걷기나 마찬가지로 다리만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암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악화를 억제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병원에서 암환자에게 걷기를 많이 하라고

     권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실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걷기보다 하기 쉬고 효과도 더 클 것이 라고 생각한다. 걷기

     도 하고‘발끝 부딪히기’도 한다면 상승효과를 볼 것이다.

     나이가 들면 입안이 자주 마른다. 나는 언제부턴가 입안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시곤 했다. 그런데 ‘발끝 부딪히기’를 한 지 2, 3개월

     뒤부터는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는 현상이 생겼다.

     또 늘 코를 풀어도 코 안에 코딱지가 굳어서 나오지 않아 손가락

     으로 파내곤 했다. 지금은 코가 뻥 뚫려서 기분이 상쾌하다. ‘발끝

     부딪히기’로 하체의 찬 물 기운이 위로 올라오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이 일어나는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발끝 부딪히기’를 하루 1,000번 이상 하면 스트레스와 피로

     가 풀려 몸이 개운하고 머리가 맑아져 퍽 젊어진 기분을 느낀다.

     나와 자주 만나는 분들도 인사치레 말이 아니라면서 퍽 젊어 보인

     다고 인사한다. 골프나 테니스를 하거나 육체적 정신적인 노동을

     많이 한 날 밤에 ‘발끝 부딪히기’를 하면 다음날 아침에 몸이 거뜬

     해진다.

     나이가 젊은 원로일수록 그 효과를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바

     회춘효과라고 생각한다. 50대 중반의 어느 공기업 전직 사장은

     ‘발끝 부딪히기'로 부부간 금슬(琴瑟)이 좋아졌다면서 나에게

     좋은 수련법을 가르쳐 줘 고맙다는 인사를 건넨 적도 있다.

     ‘발끝 부딪히기’는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 등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나는 느끼고 있다. 나는 한 동안 우측 머리가 아파

     (쑤셔)서 병원에 가볼까 생각 했는데 솔직히 말해 겁이 나

     ‘발끝 부딪히기’를 열심히 많게는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5,000

     번이나 했다. 그렇게 한 3개월이 지난 후 머리의 아픈 현상이 없어

     졌다.

     당뇨도 심해서 발뒤꿈치가 터서 갈라지고 발톱이 검게 변하는 등

     아팠으나 ‘발끝 부딪히기’를 계속하는 동안 깨끗해졌다.

     신장병내가 은행에 있을 때 족욕을 해서 치유가 되었는데 그 후

     ‘발끝 부딪히기’로 종목을 바꾸었으나 효과는 마찬가지로 좋았다.

     간경화는 스트레스 해소로 자연히 치유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발끝 부딪히기’를 하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되살아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간직된 ‘내부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분은 이 내부의 힘을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이라고

     한다.

     어떤 수련이든지 마찬가지지만 특별히 효과를 많이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

     나는데 나에게는 여러 가지로 효과가 남달리 크다고 생각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앉아서도 할 수 있고 누워서도 할 수 있다.

     나는 주로 잠자리에 들 때와 일어나기 전에 누워서 한다. 내 경험

     으로는 누워서 하면 허리와 어깨가 펴지고 또한 눈을 지그시 감고

     함으로 명상효과도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발끝 부딪히기’ 등 그 밖의 수련을 심신수련법(心身修鍊

     法)이라고 하는 것은 몸과 마을을 함께 단련(鍛鍊)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를 지속적으로 해오면서 한 가지 터득한 것이

     있다. 운동이나 수련도 이것저것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면 한

     가지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는 것이다.

     ‘발끝 부딪히기’로 내 몸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걸음걸이 등 움직임이 나이에 비해 예전보다 더 민첩해졌다. 나의

     이런 체험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도(道)를 전

     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 이 글은 경향신문 사내보와 대한언론인회보에 게재한 내용을

   그 동안의 수련으로 얻은 경험과 효과를 추가하여 다시 쓴 것이다.

 

 이뤄진 

이날 강의에는  

     외환은행 이사 출신인 장준봉 국학원 상임고문이 강사로 나서 은퇴

     이후의 건강 관리법으로 발끝 부딪히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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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2015-03-10 2015-03-10 17:36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면역성 음식들 오늘은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 , 혈액의 운동 능력이 함께 떨어져 신체 기능이 저하 되고 감기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며 감염 가능성도 높아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냉증으로 인한 여성 질환을 겪기 쉽다. ...  
365 몸에 좋은 음식(부위별) 3
바람과해
3017   2012-06-27 2012-06-27 22:10
 
364 조화로운 인간관계 2
바람과해
3018   2012-07-25 2012-07-27 14:49
** 조화로운 인간관계 ** 조화로운 인간관계는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받고자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됩니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입니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  
363 당신도 널리 전파하여 주세요~S T R 1
데보라
3019   2012-07-12 2012-07-12 23:07
혈액응고/뇌졸중을 알리는 4가지 징조 위의 사진은 혈액이 응고하여 혈관이 막히고 이 때문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뇌의 부분을 보여 줍니다. 뇌졸중 확인방법 BBQ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간 넘어졌다. 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그 부인은 괜챦다며 ...  
362 식초로 고칠 수 있는병 12가지
바람과해
3019   2014-03-30 2014-03-30 14:53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2가지 https://icon.sie.net/image/animal/dove/dove07.gif Subject: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2가지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2가지 >◇당뇨= 먹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미식가나 대식가에게 많이 생기게 된 당뇨병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  
361 검게 변한 바나나는 `약`…바나나 효능에 반하나 2
바람과해
3020   2016-05-09 2016-05-10 01:55
검게 변한 바나나는 `약`…바나나 효능에 반하나 [사진출처=픽사베이] “바나나 색깔 변하기 전에 얼른 먹어야지” “모르는 소리! 검게 변한 바나나가 몸에 얼마나 좋은데~” 사둔 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검게 변한 바나나를 보며 ‘먹을까, 말까’를 고민한 적이...  
360 내 몸을 살리는 세포 청소법 1
바람과해
3021   2012-10-23 2012-10-23 17:49
내 몸을 살리는 세포 청소법 "20여 년간 잡지를 봐왔지만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본지 2010년 2월호에 ‘내 몸을 살리는 내 몸속 장기 청소법’이 소개됐을 때 한 독자로부터 걸려온 감사전화였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 “몸속 장...  
359 뇌 건강을 위해 평소 가져야 할 생활 습관
바람과해
3025   2010-10-04 2010-10-18 21:56
뇌 건강을 위해 평소 가져야 할 생활 습관 [아래 "표시하기" 크릭] 인쇄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뇌 건강을 위해서 평소 가져야 할 생활습관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좌뇌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은 1. 간단한 계산은 암...  
358 당뇨 이기는 양파 먹는 비법 11
청풍명월
3028   2014-02-06 2014-02-08 03:35
♧ 당뇨 이기는 양파 먹는비법 ♧ 흔히양파 를 ‘현대인을 살리는 구세주’ 라고들 부른다. 양파는 현대인을 죽이는 콜레스테롤과 공해 독을 녹여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까면 깔수록 놀라운 효능이 속속 밝혀지는 양파, 그 속에 숨어있는 비결을 캐보자 ◈ 당뇨병...  
357 겨울철 '대상포진' 주의보, 제대로 알고 대비하는 법 2 file
오작교
3028   2014-11-15 2014-11-21 13:42
 
356 자주 만지세요~ 7
데보라
3030   2012-08-10 2012-08-12 03:30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어울러 윤이나서 참 좋습니다.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굉장히 ...  
355 이거 먹으면 암에 걸린답니다 4
바람과해
3036   2015-12-17 2015-12-31 01:50
이거 먹으면 암에 걸린답니다. 고.사.리. 중국 cntv 방영 사람들이 고사리 먹으면 위암,식도암,장암 걸린다드니...정말이었습니다, 실험을 해보니 강한 발암물질이! 고사리 영 맛있는데.. 장졸임에두 들어가고~ 고사리 볶음해두 맛있구~ 냉채에두 들어가고~ ...  
354 암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
바람과해
3038   2013-03-15 2013-03-15 15:26
ㅎ *모빌랜드 강남멋장이 여의도사랑* 암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요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  
353 목욕은 한첩의 보약 보다 좋다
바람과해
3044   2011-01-14 2011-01-14 17:37
♥ 목욕은 한첩의 보약 보다 좋다 ♥ "목욕은 한 첩의 보약보다 좋다"고 말할 정도로 목욕의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 혈류의 흐름 뿐 아니라 경혈과 경락에 대한 열자극을 통해 기의 순환을 돕기 때문. 한의학에서 보는 다양한 목욕법과 효과를 알아 본다. 1, 고...  
352 여성들을 위한 찰랑찰랑한 머릿을 위한 천연팩... 2
데보라
3047   2010-06-11 2010-06-12 17:47
- 와인 천연팩 만들기 - 와인 한 컵에 계란 노른자를 넣고 노른자가 잘 풀어지도록 젖어가면서 고루 섞어주시면 끝! 참 쉽죠잉~~~? 와인팩을 만들어 머리에 바르기전에 일단 머리감기를 해주셔야 해요 샴푸와 린스 그리고 트리트먼트까지 다 하고 나서 큰 타...  
351 청국장은 세게의 영약 4
청풍명월
3047   2014-02-12 2014-02-13 03:04
우리나라의 청국장이 천연 보약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청국장 열풍이 대단하다. 천국장의 엄청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항암제, 뇌졸중예방, 다이어트식품, 치매예방, 골다공증 예방,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부작용...  
350 치매,건망증?...알아보기 3
데보라
3051   2010-12-20 2013-12-21 19:57
치매,건망증은 걱정 놓으세요 먼저 그림 아가씨의 엉덩이에 있는 "콕"을 크릭. 빨간 앵두가 떨어지면 마우스를 움직여 그릇으로 받으셔요. 50~70개 이상을 받으시면 치매,건망증은 걱정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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