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93
2008.04.02 13:07:19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울적하더니, 날씨마저 비가 오다 말다 회색빛입니다그려,,,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몸이 바쁘니 마음도 덩달아 안정을 잃더니 ,,,
오늘 버스카드와 함께 있는 조그만 지갑도 차 안에 두고 내린 것 같습니다 ㅎ ㅎ ㅎ...
새벽3시에 일어나 마음을 정리했건만,, 며칠 째 정신차리라고 신호를 보내는
예감이 있었는데 그래서 가지고 다니던 백만원은 어제 입금했는데....
수호천사님이여,, 님의 음악과 시가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했을까???
님의 배려덕분에 오늘도 엉망인 기분에 좌우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님이시여!!! 항상 오작교의 희망과 등불이 되도록,
갑자기 다시 겨울로 갈려고 하는 날씨에 건강살피옵소서...감사! 감사합니다.^^,^^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몸이 바쁘니 마음도 덩달아 안정을 잃더니 ,,,
오늘 버스카드와 함께 있는 조그만 지갑도 차 안에 두고 내린 것 같습니다 ㅎ ㅎ ㅎ...
새벽3시에 일어나 마음을 정리했건만,, 며칠 째 정신차리라고 신호를 보내는
예감이 있었는데 그래서 가지고 다니던 백만원은 어제 입금했는데....
수호천사님이여,, 님의 음악과 시가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했을까???
님의 배려덕분에 오늘도 엉망인 기분에 좌우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님이시여!!! 항상 오작교의 희망과 등불이 되도록,
갑자기 다시 겨울로 갈려고 하는 날씨에 건강살피옵소서...감사! 감사합니다.^^,^^
2008.04.02 17:21:16
소지했던 것을 잃어버린 다는 것은
그렇게 유쾌한 것은 되지 못하지요?
그것이 소중한 것이던지, 하찮은 것이던지 내가 쓰던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이요....
보현심님.
날씨가 우중충하고 기분 좋지 않은 일들이 점철이 되지만
그래도 힘차게 밀고 나가는 것.. 아시지요?
홧팅~~
그렇게 유쾌한 것은 되지 못하지요?
그것이 소중한 것이던지, 하찮은 것이던지 내가 쓰던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이요....
보현심님.
날씨가 우중충하고 기분 좋지 않은 일들이 점철이 되지만
그래도 힘차게 밀고 나가는 것.. 아시지요?
홧팅~~
2008.05.18 17:40:26
답글이 어찌많은지손가락이 부러지겠습니다
답글이 많을수록 좋은 작품인줄 압니다
오작교님 만드시너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볼려고 했지만 어렵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손님도받아야지,,할일이많아서리,,,,,,,
답글이 많을수록 좋은 작품인줄 압니다
오작교님 만드시너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볼려고 했지만 어렵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손님도받아야지,,할일이많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