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8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0654
388 어둠 속에 등을 맞대고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3-09-04 870
387 오직 인간에게만 있는 것 / 오늘의 오프닝 2
오작교
2022-12-30 872
386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872
385 개와 주인이 닮은 이유는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오작교
2022-04-21 873
384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한 내가 되는 순간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4-02-06 873
383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3-12-12 874
382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11-01 876
381 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05 880
380 소원이란 반드시 이루어지라고 품은 것은 아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1-12-02 881
379 내 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882
378 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2-19 885
377 꽃들의 수행자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5
오작교
2022-05-12 886
376 10원짜리 같은 인색한 인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1-11-29 888
375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4-01-09 888
374 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2023-01-25 890
373 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1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1-12-10 897
372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899
371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022-02-24 900
370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3-17 900
369 성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file
오작교
2021-08-10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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