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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향일화
https://park5611.pe.kr/xe/Gasi_05/58450
2006.03.19
21:57:24
786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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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빈지게님..
봄처럼 마음 부지런해지는..
그런 날들이 되고 계시는지요.
마음 향기 아름다운 이곳으로
마음은 자주 건너 오고 싶었는데..
시간을내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다녀갑니다.
봄처럼..삶의 냄새도 향기로운 날들 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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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6.03.20
13:51:13
빈지게
향일화님!
이렇게 아름다운 꽃다발을 주셔서 감
사합니다. 참 오랫만에 방문을 해주셨네요.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다발을 주시고 가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
랍니다.^^*
2006.03.21
01:17:18
cosmos
저도 꽃 향기 맡아도 되쥬?^^
아름다운 마음 놓고 가신
향일화님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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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채울 수는 있어도 비울 수는 없었던 그대 이을 수는 있어도 끊을 수는 없었던 그대 잡을 수는 있어도 보낼 수는 없었던 그대 외로움의 시작과 끝에서 그리움의 시작과 끝에서 기다림의 시작과 끝에서 늘 지워지지 않는 그대가 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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