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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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425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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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27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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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006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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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35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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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266 |
271 |
그리움이 되어 비는 내리고 / 윤영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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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9 |
5336 |
270 |
꿈이였습니다 / 윤영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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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8 |
5434 |
269 |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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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4 |
5176 |
268 |
11월의 기도 / 이임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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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12 |
8238 |
267 |
그리움의 끝 / 임영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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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1 |
7114 |
266 |
내 안의 당신 / 유혜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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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4 |
5536 |
265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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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4 |
7654 |
264 |
가슴으로 그리운 사람 / 초희 윤영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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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9 |
5832 |
263 |
겨울비 내리는 밤 / 양상승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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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16 |
8253 |
262 |
이젠 그대를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 배은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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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8-12 |
8878 |
261 |
못 잊습니다 / 한시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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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1 |
7936 |
260 |
꿈이어도 사랑하겠습니다 / 윤영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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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6 |
6258 |
259 |
중독된 고독 / 김경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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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25 |
7842 |
258 |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 오광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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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31 |
5261 |
257 |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양애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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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02 |
8477 |
256 |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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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6 |
6369 |
255 |
12월의 기도 / 양애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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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22 |
8741 |
254 |
그리워 눈물날 것 같은 사람이여 / 이민숙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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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9-09 |
8857 |
253 |
그대만 생각하면 / 최영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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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04 |
7333 |
252 |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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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15 |
9418 |
251 |
눈물겨운 너에게 / 이정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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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7-27 |
8590 |
250 |
가슴 아팠던 가을이 떠나 갑니다 / 하늘빛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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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01 |
5565 |
249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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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30 |
7502 |
248 |
비스러진 사랑 / 한시종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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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01 |
8753 |
247 |
가을아침 / 전혜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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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14 |
8098 |
246 |
단 한번이라도 / 한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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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2 |
5971 |
245 |
기다림 / 이신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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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1 |
8218 |
244 |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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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11 |
6941 |
243 |
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 강태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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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0 |
8215 |
242 |
혼자인 걸요 / 한시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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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1-04 |
8582 |
경쾌한 멜로디에 뒤에 숨겨진 슬픈 음율이
떠나버린 이름들을
그리움되어 한꺼번에 밀려들게 합니다
가슴속에 녹이지 못한 엉어리
이밤 따라 너무 아파 자꾸만 쥐어뜯게 합니다
매몰차게 외면했던 지난 시간을
후회의 눈물로써 줏으 담으며
이제는 갈수 없는 이름 곁으로 이밤따라 다가가고 싶습니다
어두운 대문밖에서 고개 푹 숙이고 서있노라면
그 이름 살며시 다가와
행여나 쳐진어깨 감싸줄것같아
하지만
이것이 부질없는 나만의 바램이라는 것도 알면서도
바보같이 그 이름 찾아 헤메입니다
진정 이건 사랑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