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2006.07.07 13:33:26 (*.48.236.73)
온제나~
미소와 함께 하시는~
[오작교의 홈]의 고운 울 님들~!
안뇽안뇽?
비가 내리다가~
오랜만에~
반짝이는 햇살이 곱기만 하네욤~ㅎ
그란디~ㅎ
맛난 점심이랑 드셨다욤~?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ㅎ
요거~~ㅎㅎ↓↓
따뜻하게 한잔 드시믄서리~ㅎ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시공~ㅎ
글구여~
장마철 건강 관리 하시고요~
늘~
행운이랑~함께 하시기 바랍니다....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7.07 13:44:28 (*.252.104.91)
허허허~~~~~~~~~~~또 일~떵이네
오늘따라 좀 멀리가서 점심을 먹다가
지금 막 들어 왔는데 울 초~롱님이
녹차를 주셔서 맛있게 들고 울 초~롱님을 생각해 봅니다
또한 행운까지 몽~땅 주셨기에 저만 받을 수가 없어
우리 초~롱님은 행운+행운=행복까지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소서 *^.^**초~롱님!
오늘따라 좀 멀리가서 점심을 먹다가
지금 막 들어 왔는데 울 초~롱님이
녹차를 주셔서 맛있게 들고 울 초~롱님을 생각해 봅니다
또한 행운까지 몽~땅 주셨기에 저만 받을 수가 없어
우리 초~롱님은 행운+행운=행복까지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소서 *^.^**초~롱님!
2006.07.07 13:49:36 (*.120.229.82)
비 오는 날에는
차 한잔에도 홍수가 납니다
보고 싶은 마음에....
초롱 온~니^^
잘 지내시지요^^
비 오는 날에는...더욱 보고픈 울 초롱 온~니^^
사랑 합니다^^&^^
오후 근무에...충실 하렵니다...
2006.07.07 13:53:28 (*.120.229.82)
마음이..급해서..로그인도..못한채..
도장만..찍고 갑니다~~
*^___________^*
활짝 웃는 오후 되세요^^
도장만..찍고 갑니다~~
*^___________^*
활짝 웃는 오후 되세요^^
2006.07.07 14:30:33 (*.48.236.73)
역쉬나~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가~
온제나 체고더~~~~~~~~랑~ㅎ
헤헤헤~~ㅎ
에고~
하늘땅만큼~행운을 빌어주시는 오라버니두 있구~ㅎ
초롱이 워데가서~
요로코롬~ㅋ기분만땅이것어영~ㅎ
워메워매~~~~~~~~~~~~~~행복혀~랑~ㅎ
그난디~
몇일만인디~
사랑스럽구~
요로로롬~ㅋ
이쁜초롱이 궁금한~ㅎ일두 하나두 없으셨다욤~?
푸~하하하
오랜만에 햇빛이 방갑구~
오라버니두 방갑구~
행복한 시간 되시어욤~ㅎ
얄랴븅~~~~~~~~~~~~빠이~빠~ㅎ
2006.07.07 14:39:22 (*.48.236.73)
사랑스럽구~
구여븐 울 순수동상아~!
잘 지내고 있었니?
워따~ㅎ
두번씩이나 출근도장 이뿌게 찍어놓구~ㅎ
에구~
이뽀셩 주글꼬 가트네~~~ㅎㅎㅎ
어제는~
전라북도"여셩합창대회"에 참가하느랴공~
삼성문화회관에서 왼종일 보내고~
온니두 바쁘~넹~ㅎ
푸~하하하~
구레둥~
요로코롬 갈곳이 있다는 것이 올메나 행복한 일이것어~~?
그치??
요즈음~
동상네 아이들두~
기말고사 치루니라공~힘들었겠네~
곧 있으믄 방학이 시작 될테고~
오늘도 ~
이케 온니랑 함께 해 주어셩 고마워~ㅎ
글구
늘 건강하구~행복해야 돼~ㅎ알~~~~~찡?
울 순수동상아~사랑해~~방긋
2006.07.07 14:45:02 (*.193.166.126)
늘 산소같은 여자!!
초롱님만 만나면 싱그러운 냄새가 나는듯하네요 ㅎㅎ
오작교 홈의 님들에게 맨날마다 웃음을 선사하시는
울 고운초롱님께 이렇게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해피하시고 건강하시가만 하세요.
꼭 뵙고 싶은 분중의 한분이시랍니다 ^^*
초롱님만 만나면 싱그러운 냄새가 나는듯하네요 ㅎㅎ
오작교 홈의 님들에게 맨날마다 웃음을 선사하시는
울 고운초롱님께 이렇게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해피하시고 건강하시가만 하세요.
꼭 뵙고 싶은 분중의 한분이시랍니다 ^^*
2006.07.07 14:55:21 (*.48.236.73)
푸른 안개온니.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옳을~~지여~ㅎ
구레둥~
방가방가~~욤~ㅎ
억지루라두~
잘 챙겨 드시공~
건강 하셔야 하옵니다...요~
구레셩~
담에 기회가 있을때에~
더욱 더 방가운 모습으로 뵈올날이 있을테니께욤~ㅎ
온니두~
건강하시공~좋은일만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욤~
푸른안개온니~!홧팅~!!
글구~사랑합니다..요 꾸벅~ㅎ
2006.07.07 15:02:24 (*.48.236.73)
별빛사이님.
까아~껑~?
잠시..
비가 그치고..
창문으루..
들어오는 바람이 상큼하게 느껴지네욤~
글구~
저녁에는 아름다운 만남이 선약되어 있구~
시방~초롱이는~ㅎ
기분만땅~
행복만땅이랍니다........욤~ㅎ
히히히~
별빛사이님~!
오후에두 차~암 좋은 시간 되세욤~안뇽~ㅎ
2006.07.07 17:26:54 (*.48.236.73)
푸른안개 온니.
초롱이두~
푸근하시공~
맘씨 좋으신~
울 안개온니를 뵙고 싶네욤~ㅎ
온젠가~
방갑게 뵈올 수 있는 그날을 지달리믄서~ㅎ
살아갈께욤~ㅎ
타국에서~
머니머니해두~
건강 잘 챙기시고욤~ㅎ
늘 행복하세욤~~~ㅎ
온니~!
사랑합니다.....욤~빠이~~~~~~빠
2006.07.08 10:21:28 (*.48.236.73)
붕어빵 아자씨.
안뇽?
척하믄 알~~~~징~ㅎ~ㅎ
헤헤헤~ㅎ
술을 하나두 좋아하시지 않구~
맨날맨날~
운동 열띰이 하시니께~ㅎ
고로코롬~
고운피부에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시잖여~~~~영?
첨에 뵈올때에~
초롱이 동상처럼 느껴졌답니다....욤~ㅎ
그란디~
고로케 좋은비결은 머시다~~~~~~~욤~?
푸~하하하
운동하고~
술과 담배는 멀리하공~ㅎ
여유로운 맘이랑~ㅎ
글구~즐겁게 사는거~ㅎ
고거 마쩡?ㅎ
올메나 구여웁게 느껴지던지여~ㅎ
헤헤헤~
초롱이 ~
버릇이 워낙에 없으니께~~~~~~~~머~ㅎ
벌써~
주말이네욤~
행복하게 보내시공~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욤~ㅎ
글구~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꾸벅
2006.07.08 10:24:40 (*.48.236.73)
오세옥님.
그간 잘 지내셨지욤?
[오작교의 홈 ]의~
곳곳에 고운향기 풀~~~~~풀~뿌려~주셔셩~
그향기 늘 맡고 있답니다......욤~ㅎ
감사해욤~ㅎ
이곳은 오랜만에 고운햇살이 반짝이구~
불어오는 바람두 상쾌한 아침이랍니다.^^*
너모 방가셩~
초롱이가 드리는~
장미향~ㅎ~요거~↓↓~ㅎ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욤~ㅎ
글구여~ㅎ
늘 건강하시고욤~ㅎ
세옥님~!
사랑합니다~~~~~방긋
2006.07.09 00:40:29 (*.199.176.250)
흐미~~~~~~ㅎ
고로코롬~
머찐 그림자 오빠님을 지달리느랴공~ㅎ
지금까장 ~
밤잠 못 자고서리~
에고~~눈이 빠질뻔 했시~~~~~~~~~욤~
히히힛~
구레둥~
오작교의 홈 곳곳에 고운향기 뿌려 주셔셩~
고거 땜시렁 참을 수가 있었답니다........욤~ㅎ
늘 감사해욤~ㅎ
늦은밤 편안하게 쉬세욤~ㅎ
젊은오빠님~!
글구 얄랴븅~~~~~~~~꾸벅
피에쑤;글구여~
소개~고것은 쬐금 더 생각을 해 봐야~~~~징~메~~~~~~~~~~~~렁
2006.07.09 00:48:38 (*.199.176.250)
시방 접속 중이신~
울 님들께 벙개 칩니다..~ㅎ
클클크~
밤이 새도록 한잔 하면서
도란도란~마주 앉아
건아 하게 한잔씩 마셔보자구요
요로케~↓↓~ㅎ
2006.07.09 03:55:02 (*.98.231.254)
에고~~이쁘기도 하지.
우산 들고 꽃 향기에 취해서
오데를 고로케 바삐 가시는공?
초롱~초롱~ 초롱님!
그림이 울 초롱님이랑 딱 어울리네요.
요즘도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전국으로 공연 댕기랴........이젠 합창까정
그렇게 열심히 사는 우리 초롱님 보고
게으른 모베터는 맨날 반성만하다가 시간 다보냅니다.
에그~~창피혀라.
그래두...
요즘 꿀 맛 보고 산다네요.
차~암 꿀 맛이 정말 꿀 맛이드라요....ㅎㅎㅎ
언제나 활짝 웃으세요.
우산 들고 꽃 향기에 취해서
오데를 고로케 바삐 가시는공?
초롱~초롱~ 초롱님!
그림이 울 초롱님이랑 딱 어울리네요.
요즘도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전국으로 공연 댕기랴........이젠 합창까정
그렇게 열심히 사는 우리 초롱님 보고
게으른 모베터는 맨날 반성만하다가 시간 다보냅니다.
에그~~창피혀라.
그래두...
요즘 꿀 맛 보고 산다네요.
차~암 꿀 맛이 정말 꿀 맛이드라요....ㅎㅎㅎ
언제나 활짝 웃으세요.
2006.07.09 21:40:06 (*.176.172.25)
초롱아우님^^
배꼽 찾았쥬~?
것두 모르고 떨어진 배꼽 찾아댕기느라 이틀동안 비맞고
돌아댕기느라 감기달구 왔시유~~~
7월의 감기를... ㅋ~윽
배꼽 찾았쥬~?
것두 모르고 떨어진 배꼽 찾아댕기느라 이틀동안 비맞고
돌아댕기느라 감기달구 왔시유~~~
7월의 감기를... ㅋ~윽
